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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1 조회 26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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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위주로만 쓰다보니..중간에 몇명 빼먹었다..


번외로.

1학년 여름방학때 단란에서 알바를 했다.. 돈보다는 하다보면 나가요누나들좀 먹을수 있을까하고..ㅋㅋ

크지않은 룸이라...정규직 누나 4명 비정규직 5명정도 있는곳이고 난 웨이터를 했다..

결국 한명도 못먹었어.ㅋㅋ 6시쯤 영업준비하면서 같이 저녁을 먹는데..화장전이라.. 다리 짝벌리고 밥쳐먹는거보면 진짜 토나온다..ㅋ

애피소드나간다.. 양복쫙빼입은 손님들이 왔는데..여자가 1명 있는거야..지금생각해보니..기업접대하는대 비서정도 되는거같어..

남자들은 걸들하고 2차나갔는데..혼자 남아서 길을물어보더라..설명해줬는데 지리잘몰라서 내가 대려다주기로 했다.

그러다 애기좀하다보니 깔끔한정장입은모습에 내가 뽕갔어..그래서 말빨좃나세워서 모텔가서 먹었어..

섹할때도 깔끔한척하더라..근데 아침에 나가면서 팁주고가데..다음날로 나 룸 그만뒀어..왜냐구..자좀심상해서? 아니거든.ㅋ.

팁으로 100만원을 줬는데 어린마음에 다시 돈달라고 찾으로 올까봐.ㅋㅋㅋ


다시 본론으로 군제대하고...

배달알바를 했어...양아치들이 하는 그런 치킨 이런거 아니고..

1톤차량으로 수산물시장에서 물건때다가 레스토랑이런데 납품하는 알바를 했지...

그러다 거래처 알바년 꼬셔서 알바하는동안 계속~~ 만났지...

보통 주방에서 내가 직접 가져다 주거든..근데 보통 영업전이라 주방장들은 출근전이고 알바들이 청소하고 그러거든..

주방에서 뒤치기도 해봤어.. 알바그만두면서 애랑은 빠이했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애 만나본적있냐??

후배의 친구 뭐 이정도 걸인데.. 진짜 착한애였다.. 나 애는 안먹었다...

가슴까지는 만져는데... 내가 그때 3다리 걸칠때라 애 신경쓸여력이 없었어..

그러다 시간이 흘러.. 같은 아파트 앞동에 살았거든..쓰레기 버리러 나가면서 전화해서 만나서 뽀뽀나한번하고 뭐 이정도 로 만났는데..어느날 선물을 주더라 뭐냐니까...우리 100일이래.ㅠ.ㅠ. 난 몰랐어...

좀 미안했어...그래서 그냥 쿨하게 보내줬어~ 잘살아라.ㅋㅋ

그후에 아파트 상가슈퍼에서 가끔만나는데..좋게해어져서 안사정도는한다..먹었으면 인사안하고 지나갔겠지....


친구 교회갔다가 다른교회집 딸내미를 만났다..

이건 좀 쪽팔린데..ㅋㅋ 애는 주로 밤에 만났어...애네집이 교회여서 교회에서 섹하는게 또 죽여주거든...ㅋㅋ

이때 화상채팅이 유행할때야...가끔 게랑 화상채팅하고 그랬는데... 다른방에 걸들이 벗고 뭐 이런방도 있다는걸 알게됐지..ㅋㅋ

바지벗고..내 ㅈㅈ 만지면서 채팅방 고르고 있는데... 교회딸내미가 초대를 한거야..나도모르게 눌렀어..헐..

상상에 맞긴다..그날이후로 연락 끊었다..쪽팔려서...


5탄에서....원래스토리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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