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팅사이트에서 만난 여자 ㅈㄴㅅㅈ한 썰 > 썰게시판

인터넷 미팅 사이트 있잖아요.. 기본적인 프로필과 사진 전화번호만 주고 나머진 알아서 만나라고 하는여기서 여자 만난 사람이 있는데,여자 처음 봤을땐 너무 좋았대요.큰 키에 색기 좔좔 흐르는 이쁜 얼굴,, 무엇보다 가슴이랑 엉덩이 풍만한 쭉쭉빵빵 글래머 몸매.솔직히, 외모가 되니까 침대로 데려가 홀딱벗겨 덮치고 싶다는 생각 들었는데,
근데, 알게된지 4일째 되는날 여자친구가 먼저 유혹하더래요..오빠랑 하고 싶다고,, 반신반의 했지만 상의를 벗으면서 말하니 방법이 없어서,,자연스래 안아주면서 브래지어랑 팬티벗겨 알몸으로 눕게 하고는엉덩이랑 가슴 쓰다듬었대요..그러곤, 음부가 여자한테 가장 은밀하면서 성적 수치심 줄 수 있는곳이니진심으로 이러나 싶어 고추를 꺼내 음부에다 대고 문지르면서 ㅂㅈ에다 손가락넣고 장난쳤는데다 받아주더래요.
그래서, 만난지 불과 4~5일 만에 성관계를 가졌는데,, 행위 도중에도 찝찝하긴 하더래요.근데, 여자를 믿게된것이  당황한 나머지 콘돔을 잘못써서 질내사정을 한거에요.몸밖으로 사정된 정액이 나오면서, 질구멍 전체가 정액에 땀에 애액으로 지저분해 졌는데괜찮다고 하면서 화도 안내더라는..
그리고, 그날 헤어지고 나서는..다음부터 만날때면,, 길거리서도 대놓고 키스하고 포옹하고 장난스래 가슴 만지다모텔보이면 들어가서 하고,, 이렇게 발전..
물론, 기름값, 밥값 남자가 내면 여자가 모텔비 내는 식으로 데이트 하는거 같던데,,여자를 존나 밝히는 걸레로 봐야 할까요?? 성적으로 개방된 사람으로 봐야할까요??물론, 제가봐도 4일째 되는날 한 성행위가 첫경험 같지는 않은데,,어떻게 만나지 며칠안된 남자랑 성행위 하냐,, 그런 여자 못믿는다 하는 사람도 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