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썰 전체, 후기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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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44 조회 392회 댓글 0건본문
ㅈㄱ녀 썰은 별로냐...??
일단 생각했던 애 2명만 더 쓸깨..간단하게..
모여대 앞에서 만나기로했어...
오~ 너무이쁜거야..모텔로바로고고.....
몸매가 죽이는거야...뭔가 이상하지...나도 이상하다 생각하고 있는데.
슴가가 가까네....ㅋ 수많은 걸을 만났지만 이런경우는 또 첨이네....대부분 ㅈㄱ하는애들은 금전적으로 여유가 없거든...
나도 가짜슴가 첨만져봤거든...그냥 어린애들 탱탱한가슴 뭐 이런느낌이더라...혹시나 물어봤어 넘 쌔게 만지면 터지냐구...괜찬다네...ㅋㅋ 그리고 치아교정기도 차고있는거야...
빵빵한슴가에 내가 뽕가서 진짜 열심히했다...ㅋㅋ
배에다 싸고 씻고 나왔는데..나보고 담배피냐구 물어보더라...담배냄새 싫으면 안피겠다고 했는데..
애가 또 골때리네...무슨 패티쉬가 있나봐...
담배피고 뱃지말고 키스해줄수 있냐고 물어보네..나야 뭐 콜이지...뭐 어렵다고...
여하튼 애랑 나랑 좀 잘맞는점이 있는거야...애기 많이했지...
ㅈㄱ할만한 스타일은 아닌거같다고 뛰워주자..술술 자기애기 하더라...
학교실명 공개할깨...뭐 중요한건 아니니까..한양여대 다니는데...학교앞에서 자취하고... 성형수술에 돈을 많이 썻대...
사채도 좀있고...지금 이자내기도 버거운데 돈이 딱 떨어졌다며..돈 없을때만 한번씩 ㅈㄱ한다고하더라...
딜을했지...내가 다른남자들하고 ㅈㄱ하는것보다 2배로주겠다...너가 돈필요해서 ㅈㄱ할거면 내가 바로 응하는걸로...
콜하더라..솔직히 내가봐도 이게낳지...모른놈들하고 하느니 한번한애랑 돈 더받고하는게좋지...
그렇게 애랑 섹파하면서 지냈지...나중엔 내가 학교앞자취방으로 직접가서 하고 돈주고오고 뭐 이런식으로...
교정기낀 입으로 ㅅㄲ시 당해봤냐...좃나아퍼....이건 좋은게 아냐..ㅋㅋ
애랑 그냥 섹파로 잘지내고 있는데...돈좀 갚아달래....얼마나 그랬더니 사채 조금만거 갚아야할거 같데...
뭐 대충 3백. 2백..3백.. 뭐 이정도 됐던거 같어...
내가 원할때마다 저 돈만큼 섹파해주는 조건......
도망가는거 이런거 걱정안했냐고..뭐 학생증까지 다봤고.. 본명.. 주민번호.. 주소..학교 다 아는데 크게 걱정은 안했어...
그런데도 도망가면 뭐 포기해야지...지도 인생포기하는건데...
8백 갚아주고 섹노로 만들건지 살짝 딜해보다가, ㅈㄱ녀 한명하고 8백주고 100번하느니 다른 여자하고 하는게 낳겠다 생각하고 그만 관계정산함....
마지막 조건썰야...
나한테 먼저 쪽지가 왔어...
2대1가능? 나야 뭐 콜이지...
좀 어려보이기는 한데 뭐 미성년자까지는 아닌거 같아서 모텔로 고고고......
모텔가서 보니 한명은 그냥 그런데 또 한명은 좀 아닌거야....
내가 2대1 경험이 좀 있지....좀 아닌애는 내뒤에서 ㅇㅁ만 시키고... 거들떠도 안보고 한명만 노린거야....
한명만 집중공략하니까 내 뒤에있는애가 자존심이 상했는지...점점 ㅂㅈ를 만져달라고 들이대는거야....
내가 웃으면서 나 ㅈㅈ하나뿐이야....뭐 넣을거좀 가져와봐 했더니 역시나 경험이 많은애라 맥주병에 콘돔 씨워왔더라...
노력이 가상해서...그걸로라도 해줬다....
진짜다 구라아니다 나도 지금쓰면서 그때 생각나서 웃음짓고 있다...
여하튼 이렇게 ㅈㄱ녀 썰은 마무리 하고....
다음편엔~ 본건 새로만난 여친편으로 넘어갈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