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나이트에서 고준희 닮은 부킹녀랑 홈런친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51 조회 779회 댓글 0건본문
일단 난 평타정도인 20대중반 남자사람임
나이트 진짜 오랜만에 가게됐는데 이유가 그냥 친구랑 술먹다가 삘이 꽂혀서
날잡고 오랜만에 나이트나 한번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한글날 전날 나이트를 가기로함
당일날 친구랑 만나서 장안동에있는 국xx 나이트를 가기로 했음
맨정신에는 가서 이빨도 못털거같고 가서 어리버리 타다가 시간만 버리고 나올거같아서
친구랑 주변에 술집가서 소주1병 반정도를 나눠마시고 12시 조금 넘어서 입성 원래 줄이 엄청 길었는데 애초에 우리는 부스나 룸을잡고 놀기로 했어서 부스간다고 말하고 줄안서고 바로 들어감 개이득ㅋㅋ 우리둘다 군대 갔다오기 전후로 나이트 간게 마지막이라 둘다 엄청 오랜만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갔음
근데 아시다시피 국xx은 성인나이트임 흔히들말하는 관급나이트? 나는 최근에 나이트가자는 얘기 나오기전까지만해도
이런 관급 나이트는 진짜 30대 40대 아줌마들이 가는곳인줄알고 무슨 그런데를 가냐고 얘길했는데
알고보니까 20대들도 꽤 많이오고 30대초반들도 많아서 놀기 나쁘지 않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여기로 결정 입구 들어오니까 사람 뒤지게 많고 생각보다 더 어두워서 뭔가 기분이 묘했음 옛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아무튼 들어가서 부스달라니까 부스 자리는없고 테이블 큰자리 있다고 거기나 부스나 거기서 거기라길래
줄도안서고 그냥들어왔는데 테이블이라도 알겠다고하고 양주랑맥주시키고 한 20분? 친구랑 존나 설레는 마음으로 스테이지 보면서 부킹을 기다리는데
드디어 첫 부킹녀 등장 얼굴봤는데 30대 중후반은 되보이는 아지매.. 얼굴 몸매 다 별로였음 말하기도싫고 술따라주기도싫고 바로보내고싶었는데
그래도 몇년만에 첫부킹인데 위밍없도 할겸 한 10분? 얘기하다가 나 화장실갔다온다고 하고 그여자 보냄
그와중에 친구도 웬 아지매랑 얘기중.. 암튼 진짜 오랜만에 첫부킹인데 뭔가 진짜별로인 아지매가와서 기분도 안좋은데 10분도 안있어서 2번째 부킹옴 역시 아지매... 나이물어보니까 32
몇마디안하고 그냥 나도 말안하고있으니까 알아서 감 친구랑 좆된거아니냐고 웬 아지매들만 오냐고 돈버렸다고 얘기하고있는데 3번째 부킹녀옴
오마이갓 드디어 원하던 부킹녀등장 ㅋㅋ 외모는 20대중반정도 되보이고 아담한사이즈에 고준희닮은 부킹녀가 온거임
그래서 기분개좋았는데 티는 못내겠고 아무튼 적극적으로 이빨털기시작
근데 진짜놀란게 나이를 물어보니까 36살.. 거짓말안치고 내친구들보다도 더 어려보이고
나중에 내친구도 물어보니까 구라치지말라고 할정도 아무튼 분위기달달하게 한 30분?정도 얘기하다가 그누나도 온지 얼마안되고 나도 온지 얼마안되고해서
서로 더 부킹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길래 그럼 나중에 다시 놀자고 얘기함 물론 연락처 교환하고 솔직히 나는 그누나랑 계속얘기하고 그냥 바로 같이 나가고 싶었는데
이건 나혼자생각이니까 얘기안하고 더 놀다가 오라고함
그리고 그누나 일어나고 바로 웨이터 불러서 나는 부킹안할거니까 친구해주라고 말해놓음
진짜 고준희닮고 개동안에다가 아무튼 존나 나는 오늘 여기서 이누나보다 나은사람이랑은 못만날거같아서
암툰 그렇게 웨이터한테 얘기해놓음 근데 그누나 테이블이랑 나있는 테이블이랑 서로 보이는자리였음
그누나는 자리 앉은지 10초도 안되서 웨이터가 데리고가버림 그누나 계속 보고있었는데 한 10번? 정도 부킹간거같은데 진짜 10분 넘은적이 없었는듯 부킹갔다가 계속 10분도 안되서 자리로왔으니까
암튼 나도 계속보다가 내 담당웨이터말고 다른웨이터? 아무튼 양복입은아재가 부킹해줌
원래 안받을 생각이였지만 그누나도 신나게 놀고있으니까 나도뭔가 억울해서 안받다가 좀받았음
근데 계속 그누나 신경쓰여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오면 그냥 계속 내가 시큰둥하게하고 하니까 웨이터들도 부킹을 안넣어줌
썰이 길었는데 아무튼 이거 반복하다가 친구가 죽을거같다고 집에가자고 해서 새벽4시인가 그쯤 집에가자고 나오는데
그누나 자리에서 내자리 보이니까 둘이 일어나는거보고 집에가냐고 카톡이옴 그래서 간다고하고 누나는 언제갈꺼냐고 얘기하다가 그누나도 친구셋이랑 왔는데 자기도 힘들다고 먼저 갈거라고 얘기해서
친구 택시태워서 집보내고 누나 나오라고 한다음에 밖에 포차에서 소주마시는데 문득 갑자기 꽃뱀?
막 그런생각이 드는거임 존나괜찮은 여자가 이렇게 호의적으로 나오니까 뭔가 아 이러다가 좆되는거 아닌가 막 싶었는데 그때는 그누나가 일단 너무좋으니까
그냥 소주랑 국수하나시켜서 먹으면서 한 30분 얘기하다가 누나가 계속 춥다고해서 그면 어디 들어가서 한잔더하자고 얘기하고 일어났는데
근처에 술집하나도없고 모텔밖에 없어서 편의점에서 술사가지고 모텔들어가서 술마시다가 스무스하게 쿵떡쿵떡
지금도 연락잘하고있고 담주에 또 보기로했는데 진짜 다좋은데 뭔가 나이때문에 조심스럽다고 해야되나 암튼 좀 그런게 있음..
진짜 구라안치고 친구도 인정했지만 고준희닮고 우리또래정도로 보임
티비에 보면 동안뽑는 대회같은거하는데 그거 나가라고 얘기할정도로
암튼 결론은 님들도 성인나이트가셈 짱짱 좋음!
나이트 진짜 오랜만에 가게됐는데 이유가 그냥 친구랑 술먹다가 삘이 꽂혀서
날잡고 오랜만에 나이트나 한번 가자는 얘기가 나와서 한글날 전날 나이트를 가기로함
당일날 친구랑 만나서 장안동에있는 국xx 나이트를 가기로 했음
맨정신에는 가서 이빨도 못털거같고 가서 어리버리 타다가 시간만 버리고 나올거같아서
친구랑 주변에 술집가서 소주1병 반정도를 나눠마시고 12시 조금 넘어서 입성 원래 줄이 엄청 길었는데 애초에 우리는 부스나 룸을잡고 놀기로 했어서 부스간다고 말하고 줄안서고 바로 들어감 개이득ㅋㅋ 우리둘다 군대 갔다오기 전후로 나이트 간게 마지막이라 둘다 엄청 오랜만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갔음
근데 아시다시피 국xx은 성인나이트임 흔히들말하는 관급나이트? 나는 최근에 나이트가자는 얘기 나오기전까지만해도
이런 관급 나이트는 진짜 30대 40대 아줌마들이 가는곳인줄알고 무슨 그런데를 가냐고 얘길했는데
알고보니까 20대들도 꽤 많이오고 30대초반들도 많아서 놀기 나쁘지 않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여기로 결정 입구 들어오니까 사람 뒤지게 많고 생각보다 더 어두워서 뭔가 기분이 묘했음 옛기억도 새록새록나고
아무튼 들어가서 부스달라니까 부스 자리는없고 테이블 큰자리 있다고 거기나 부스나 거기서 거기라길래
줄도안서고 그냥들어왔는데 테이블이라도 알겠다고하고 양주랑맥주시키고 한 20분? 친구랑 존나 설레는 마음으로 스테이지 보면서 부킹을 기다리는데
드디어 첫 부킹녀 등장 얼굴봤는데 30대 중후반은 되보이는 아지매.. 얼굴 몸매 다 별로였음 말하기도싫고 술따라주기도싫고 바로보내고싶었는데
그래도 몇년만에 첫부킹인데 위밍없도 할겸 한 10분? 얘기하다가 나 화장실갔다온다고 하고 그여자 보냄
그와중에 친구도 웬 아지매랑 얘기중.. 암튼 진짜 오랜만에 첫부킹인데 뭔가 진짜별로인 아지매가와서 기분도 안좋은데 10분도 안있어서 2번째 부킹옴 역시 아지매... 나이물어보니까 32
몇마디안하고 그냥 나도 말안하고있으니까 알아서 감 친구랑 좆된거아니냐고 웬 아지매들만 오냐고 돈버렸다고 얘기하고있는데 3번째 부킹녀옴
오마이갓 드디어 원하던 부킹녀등장 ㅋㅋ 외모는 20대중반정도 되보이고 아담한사이즈에 고준희닮은 부킹녀가 온거임
그래서 기분개좋았는데 티는 못내겠고 아무튼 적극적으로 이빨털기시작
근데 진짜놀란게 나이를 물어보니까 36살.. 거짓말안치고 내친구들보다도 더 어려보이고
나중에 내친구도 물어보니까 구라치지말라고 할정도 아무튼 분위기달달하게 한 30분?정도 얘기하다가 그누나도 온지 얼마안되고 나도 온지 얼마안되고해서
서로 더 부킹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얘기하길래 그럼 나중에 다시 놀자고 얘기함 물론 연락처 교환하고 솔직히 나는 그누나랑 계속얘기하고 그냥 바로 같이 나가고 싶었는데
이건 나혼자생각이니까 얘기안하고 더 놀다가 오라고함
그리고 그누나 일어나고 바로 웨이터 불러서 나는 부킹안할거니까 친구해주라고 말해놓음
진짜 고준희닮고 개동안에다가 아무튼 존나 나는 오늘 여기서 이누나보다 나은사람이랑은 못만날거같아서
암툰 그렇게 웨이터한테 얘기해놓음 근데 그누나 테이블이랑 나있는 테이블이랑 서로 보이는자리였음
그누나는 자리 앉은지 10초도 안되서 웨이터가 데리고가버림 그누나 계속 보고있었는데 한 10번? 정도 부킹간거같은데 진짜 10분 넘은적이 없었는듯 부킹갔다가 계속 10분도 안되서 자리로왔으니까
암튼 나도 계속보다가 내 담당웨이터말고 다른웨이터? 아무튼 양복입은아재가 부킹해줌
원래 안받을 생각이였지만 그누나도 신나게 놀고있으니까 나도뭔가 억울해서 안받다가 좀받았음
근데 계속 그누나 신경쓰여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오면 그냥 계속 내가 시큰둥하게하고 하니까 웨이터들도 부킹을 안넣어줌
썰이 길었는데 아무튼 이거 반복하다가 친구가 죽을거같다고 집에가자고 해서 새벽4시인가 그쯤 집에가자고 나오는데
그누나 자리에서 내자리 보이니까 둘이 일어나는거보고 집에가냐고 카톡이옴 그래서 간다고하고 누나는 언제갈꺼냐고 얘기하다가 그누나도 친구셋이랑 왔는데 자기도 힘들다고 먼저 갈거라고 얘기해서
친구 택시태워서 집보내고 누나 나오라고 한다음에 밖에 포차에서 소주마시는데 문득 갑자기 꽃뱀?
막 그런생각이 드는거임 존나괜찮은 여자가 이렇게 호의적으로 나오니까 뭔가 아 이러다가 좆되는거 아닌가 막 싶었는데 그때는 그누나가 일단 너무좋으니까
그냥 소주랑 국수하나시켜서 먹으면서 한 30분 얘기하다가 누나가 계속 춥다고해서 그면 어디 들어가서 한잔더하자고 얘기하고 일어났는데
근처에 술집하나도없고 모텔밖에 없어서 편의점에서 술사가지고 모텔들어가서 술마시다가 스무스하게 쿵떡쿵떡
지금도 연락잘하고있고 담주에 또 보기로했는데 진짜 다좋은데 뭔가 나이때문에 조심스럽다고 해야되나 암튼 좀 그런게 있음..
진짜 구라안치고 친구도 인정했지만 고준희닮고 우리또래정도로 보임
티비에 보면 동안뽑는 대회같은거하는데 그거 나가라고 얘기할정도로
암튼 결론은 님들도 성인나이트가셈 짱짱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