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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파크에서 모르는누나와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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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50 조회 1,01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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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첨에 말했지만 물밖에 나오면 디게춥거든
그리고 거기가 온천워터파크라 스파같은게많아로맨틱탕 드라큘라탕 요런거 추우니까 가다가 몸좀 녹이자고 누나가 들어가더라고. 거기서 누나버리고 나혼자 가기는건 진짜 고자겠지? 난 고자가 아니고내머릿속의 상상은 진행중이기에 따라들어갔다.약간 동굴같이 생긴곳인데 안에 탕이하나있었어.근데 ㅅㅂ 사람이 아무도없음.. 아까 워터파크 첨들어와서 돌아다닐땐 사람있었는데 이제 저녁도 다되가고 그런지 아무도없는겨.. 와 걸어오면서 발기 푸느라 애국가를 몇번이나 불렀는데 다시 발기됨..그래도 다행인건 동굴같이생겨서 어둡더라고들어가서 누나가 앉고 구명조끼 벗어서 물에 띄어놓더라 나도 따라들어가서 옆에앉았지.진짜 너무 두근거렸음.. 진짜 남자라면 예쁜누나가 비키니입고 아무도없는 어두운장소에서 둘이있는데 그누가 안떨릴까.. 앉아있으니까 따뜻하기도하고 이런경우도 있구나 하면서 진짜 행복했다.앉아있으려니까 누나가 입을열더라 아무도없네 라고 그래서 나는 그러계요.. 라고했지그리고 누나가 몇살이냐고 물어봄 고2라고했다.그러더니 내 예상대로 누나더라 자기는 고3이라더라 누나가 공부잘하냐고 물어보길래 그냥보통이에요 라고함. 근데 누나만 자꾸 이야기하니까 뭐해서 내가 아까일 꺼내서 죄송하다고 진짜 잘못했다고함누나는 가만히 듣더니 말이없더라. 그러더니야 라고함 그래서 내가 네? 라고했지 하 생각할수록이런일이 나에게도 일어나는구나 진짜 살아있기를 잘했다라는 생각이듬;; 이 누나가 머라고했냐면누나랑 하고싶어? 라고 물어보는데 나 진짜 당황함 ㅋㅋㅋㅋㅋ 진짜 이때 풀발기여서 구명조끼로 가리고있었음. 아무말도없으니까 누나도 약간 긴장하는것같더라 근데 이기회는 진짜 이세상 살아가면서 있기는 하겠니 이거 놓치면 죽을때까지 후회할까바잡았다 네 라고 대답함. 누나가 말이없다가 좀있다가 그래 라고하면서 움직이기 시작함.시작은 자기다리를 내 다리위에 하나 올렸어물론 나랑 누나는 앉은상태였고 근데 이 다리가올라와있으면 종아리부분이 내 똘똘이에 닿자나그리고 발로는 내종아리에 비비는데 ㅅㅂ 행복했음아ㅏㅏㅏㅏㅏ 미친 돌아가고싶다.그리고 내목잡더니 키스함 츄러스맛 느껴지면서누나혀가 내혀랑 부딪히고 미끄러지고..그러더니 블라우슾지퍼를 좀 내리니까 가슴골이 보임.. 근데 비키니가 솔직히 팬티하고 브래지어랑 다를게 없잖아 와 진짜 이런거 처음이라 누나한테 말하고 가슴만져봄 여자가슴 처음만져봤는데..말랑말랑하고 진짜 좋았음. 살을 만진건아니고 블라우스지퍼 열린거에 손넣어서 비키니채로 만짐그리고 한손으론 내다리위에있는 누나 허벅지 존나게 주물르고 쓰다듬음 그러니까 누나가 키스하다가 빼고 내 귀에대면서 신음약하게 내주는데 똘똘이에 누나 종아리대고있는거 말고는 흔들거나 한것도아닌데 쌀뻔함.. 근데 이러고있는데 6분정도 걸렸던거같은데 좀 불안하더라 사람올꺼같기도하고 그래서 누나한테 말했음 누나 여기 사람올수도있으니까 다른장소 찾아봐요 라고했음 한창 분위기 깨는거긴 한데 서로 안달나있어서 장소 찾으러가면서 틈나면 서로 만지고 비비고.. 이런경험 레알 처음이였다.이런게 현실에도 일어지구나에 놀랐다..
진짜 적당한 장소찾으러 가면서 도중에 물만있으면 들어가서 누나앞에세우고 누나엉덩이에 밀착해서 내 똘똘이 쥣내 비비고 걸어가면서 누나 엉덩이도 만지고 수심깊은곳가면 가슴도 툭툭치고 누나도 내 똘똘이 지 엉덩이로 비벼주고 허벅지 올려서 비벼주고 가는동안 젤 꼴렸던건 실외 돌아다니다가 실내로 들어왔는데 실내에 가슴까진 올라오는 깊이가있고 물거품 막나오면서 앉으면 안마처럼 물나오는거 엄청많은곳임 거기지나다니는길이 좁고 꽤긴데 거기서 돌아다니면서 엉덩이에비비고 누나도 지 조개를 내 다리에 존나 비비고 서로 마주보고 똘똘이랑 조개랑 수영복 1장차이두고 비볐을때가 젤 흥분된듯.. 서로 터질지경이였다..그러다가 우리가 찾은장소는 결국 다시 실외로 나가서 존나 구석진 화장실이였음 그 화장실은 돈까스 우동같은거 파는 식당옆 구석에있었는데식당이 문닫아서 그쪽 화장실엔 사람이 전혀없었고 추가로 사람이 올 가능성도 적은장소 그리고 그랗게 보내다보니 시간이 얼마안남았더라 10분후면 가야되더라고.. 서로 폭팔할 지경이라 들어가자마자 쌀거같더라고. 여자화장실로 들어가서 끝에칸에 들어감. 누나가 날 변기에 앉혔어 그리고 내가 변태이긴 한가봐 막 여자침이랑 그런 이상한거에 꼴리거든 그래서 누나한태 누나 팬티 젖었어요? 수영장물말고 누나액으로 라고하니까 누나가 왜? 라고하는겨 그래서 내가 누나팬티 제가 깨끗하게 빨아줄개요 라고했음 누나가 팬티벗어서 주더라 ㅅㅂ눈앞에서 그런여자가 팬티벗어서 빨라고주는데 미친 존나 맛있게 빨았다. 너무 맛있었음.. 누나가 맛있냐고 물어봐서 너무맛있다고함 그렇게 다빨고누나 침도뱉어주세여 라고하니까 리얼로 뱉어줌그래서 누나침도 팬티에 묻혀서 먹었다. 레알 밥도둑 누나도 내가 지 팬티빠니까 꼴렸는지 내가 다 먹고나니까 내똘똘이 꺼내서 손만지자마자 찔끔쌈..살짝만 자극줘도 나오더라 너무흥분해서..혹시몰라서 조개에는 못넣었다. 넣자마자 쌀거같더라고 ㅠㅠㅠ 넣어봤어야하능데...여튼 누나가 내 똘똘이 자기 허벅지에 침뱉고 존나 비벼주니까 바로쌈 싸고나니까 행복했음. 이누나랑 관게 끈기싫어서 연락처 주고받음.글구 그 누나가 지 허벅지에있는 정액 모아서 지팬티에 바르더니 입더라 방금쌋는데 그거보고 또 꼴림.. 그누나도 레알 변태인듯.. 그래서 이번엔 그 팬티에 문대고 벽에 싸고 휴지로 닦음 누나가 먼저나가서 확인해주고 나갓다. 그리고 인사하고 헤어짐서로늦었거든 나는 부모님한테가고 누나는 친구들한테감 진짜 오늘 이경험은 내평생 못잊을것같다.
아직까진 누나한테 연락이없다 내일이나 낼모래함더 만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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