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파크에서 모르는누나와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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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50 조회 695회 댓글 0건본문
덕산에있는 워터파크를 갔다.머 가족끼리갓지 엄마아빠나동생가서 음식도먹구 수영도하면서놀았어.근데 물이 따뜻한편이긴한데 물밖에 나가면 몸에 물이묻은 상태에서 바람불면 디게춥자나 그래서 동생년이 춥다고 그만나가제 근데 워터파크도 올해면 마지막인데 더 놀고싶엇지. 그래서 혼자가라고했다. 물론 엄마빠가 있겠다고한 장소가있어.근데 이년이 지혼자안가고 계속 나가자네?노란색튜브타고 삥삥도는거에잇엇거든 그래서다음파도가 오는타이밍에 즷내 열심히 빠져나왔다동생이 초딩이면 데려다주는데 중딩되서멀 같이가냐. 근데 그렇게 동생보내고 나니까 좀 지루하더라. 그러고나니 이거 약간위험하긴한데.. 잘못걸리면 클날수도있고.. 근데 워터파크에서 사람들끼리 많이 부딪히고 그러잖아 게다가 사람이 의외로 많더라고 게다가 공간은 좁은데 사람은많고튜브까지 쓰고있으니 만져도 빨리 빠져나가면 될꺼라고 생각했다. 지금생각하면 진짜 미친짓이다.
초중딩들 믈론남자 튜브위에올라가서 나대잖아 그래서 파도올때 뒤집고 티는거했다. 존나 꿀잼이더랔ㅋㅋ다칠정도론 안할려고 나름 조절해서 해가지고다친애는 없었음 ㅇㅇ..그러다가 여고딩 무리를 발견했다.3명이더라고 보니까 비키니도 입고 얼굴도 예쁜게 흔히 일진이라불리는 그런누나들 같더라근데 갑자기 급꼴리면서 엉덩이나 허벅지 만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동생도없고 사람많아서 빠르게 주물러보고 빠지자는 생각이였음. 글구 너네도 알겟지만 대충보면 이게 동생인지 형인지누난지 느낌이오잖아.내느낌은 나보다 누나였음. 동생만 있다보니 누나에대한 환상이랄까 그런게있어서 더 꼴림여튼 다음파도오길 기다리며 누굴 만질지 살펴보고있었지 내앞에 초딩저학년이 튜브타고있었고 초딩바로앞에 고딩누나들이 지들끼리 튜브집고 심각향모양으로 있었음. 그냥누나라고만 표현하면 너네가 상상이 안되잖아? 내가 본 결과를 말해줄게 편의상 1,2,3 누나라고 칭함.일단 1번 누나는 검정색 비키니에 하얀블라우스 입고 구명조끼 입고있었다. 약간 통통한편이고 얼굴은 평타침 2번 누나는 분홍색 비키니에 블라우스없이 구명조끼만 입고 몸매가 진짜 살도적당히찌고 기슴도 큰편이구 얼굴도 평타침 3번 누나는 하늘색 비키니에 하얀블라우스에 구명조끼 이누나가 갑이였음. 몸매는 1번2번누나 중간정도 머라표현해야하지 몸매 좋긴좋은데 2번누나보단 들함.근데 이누나가 갑인게 가슴이 2번누나보다 더컷고 얼굴이 진짜 예쁘더라. 1,2번 누나는 약간 귀여운데 3번 누난 섹시한 얼굴이엿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3번 누나만지기로함. 당연하지 셋중에 젤예쁘고 하늘색 비키니가 레알 꼴렸음.. 진짜 떨리더라 수경목에 걸고있던거 이마에 올리고 드디어 파도가왔다.파도타고 3번 누나옆 지나가면서 파도 올라갈때 튜브살짝 올리면서 손을뻗었는데 이게 마음대로 안되더라 ㅋㅋㅋ 너무 떨리고 누가볼까봐 스치지도 못했다.. 그래서 다시 속도조절하면서 뒤로갔다.근데 이누나들이 좀있으니까 서로잡던거 놓고 따로다니는겨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함. 게다가 이누나가 튜브 낀상태로 앞으로 약간 기울여서 발뒤로 뻗는자세 잇잖아 그거하면서 가는거야.그래서 발바닥하고 다리가 물아래로 보이는데내가 발페티시가 있어서.. 발바닥에 내 똘똘이 존나 비비고싶었는데 그건 불가능할것같아서 수경끼고 잠수해서 얼굴비빔 근데 비비긴커녕 이누나가 나름 수영하면서 물장구 치겠다고 발움직이느라 비비지도못하고 부딪히기만함.. 그러다가 물위로 다시 올라오니까 이누나도 지가 내얼굴친거 알았는지 죄송하다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바로 다시가버리네?그래서 어차피 여기서보고 만날일 없는사이인데그냥 대놓고 만지고 넘어가면 좋은거고 뭐라하면 빌기라도하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가서 파도올때마다 다리뻗어서 발로 엉덩이를 찌른다던지 다리에 발비빈다던지 무릎으로 엉덩이 친다던지 팔로 허리만진다던지했다. 근데 이누나가 반응이 없더라? 그냥 사람이 워낙많아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좀더 했음.
근데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파도가 오고 또한번더 손뻗어서 허리를 만졌는데 이 누나가 내손을 잡은거야.. 진짜 당황했다.그리고 눈 마주쳤는데 다시 손놓고는 다른누나들이랑 가더라. 가면서 내 얘기하겠지? 라고 생각하면서 되게 불안했지 신고라도하먼 어쩌나..그러면서 한바퀴 다돌고 나오니까 저쪽끝 입구쪽에서 누나들이 다시들어가려고 하더라근데 3번 누나만 수영모 벗어서 머리정리하려는건지 뭔진 자세히모르지만 수영모 만지작거리면서1번2번 누나랑 좀 떨어져있더라고 그래서 지금 사과해야겠다 생각해서 달려감 근데 나도 야동을 봤고 솔직히 말도안되지만 이누나랑 특별한관계가 되고싶다는 그와중에함 ㅋㅋㅋ 진짜 미친놈인가..여튼 가서 어깨 툭툭쳐서 저 아까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내가한짓이 이정도 사과로 끝나면 말이안된다고 생각해서 저 괜찮으시면 먹을거 하나라도 사드릴까요? 라고함 사달라하면 사주는거고 괜찮다고하면 나야 땡큐고. 돈이야 배거파서 하나먹었다구 하면되니까.근데 이누나가 먹겠다고 하더라. 솔직히 이때도 내 머릿속에서는 상상이 계속 진행중이였음..먹겠다는데 사줘야지 가면서 존나 어색했음식당 도착해서 머드실래요? 물어보니까츄러스 하나사달래 사주면서 다른누나들한텐 말했어요? 하니까 안말했데 그러면서 이거먹고 다시 가서 뺑뺑돌다보면 만날거라고.. 긍정적이더라 ㅋㅋ그리고 난 엄청 떨리고 긴장하고있었는데이누나는 긴장은 커녕 어색한것도 안보이고 츄러스 나오니까 맛있게먹더라고. 근데 내가 한짓 생각하면 할말도 없고 눈마주치기도 뭐하고 시선둘곳도 없어서 땅보면서 있었음. 그러고있는데 이누나가 먼저말을 걸더라. 혼자왔어? 이러길래 부모님이랑 왔다고 했지 언제가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잘은 모르겠는데 아마 40~50분 후면 갈거라고했음근데 이누나가 자기몸 만진거에대해 머라할줄 알았는데 따로언급이없더라? 그리고 말이 끈겼어.츄러스 먹는거에 열중하는거같더라ㅋㅋ..시간이 좀 지나고 누나가 다먹었어. 잘먹었어 하고 일어나길래 워터파크에 할게없자나 솔직히 나도어차피 다시 돌아가서 놀아야하니까 같이가자고 했지그러면서 눈한번 마주쳤는데 와.. 진짜 예쁘더라ㅠ그리고 그순간에 입에묻은 츄러스설탕 같은거 혀로 핥는데 ㄹㅇ 섹시 거기서 진짜 개꼴렸음.. 발기되서 당황했다.. 먹느라 나도 구명조끼 벗었는데 그걸로 빠르게 가렸다. 근데 이제생각해보면 이누나 다 알고있었던거 같아 ㅅㅂ
초중딩들 믈론남자 튜브위에올라가서 나대잖아 그래서 파도올때 뒤집고 티는거했다. 존나 꿀잼이더랔ㅋㅋ다칠정도론 안할려고 나름 조절해서 해가지고다친애는 없었음 ㅇㅇ..그러다가 여고딩 무리를 발견했다.3명이더라고 보니까 비키니도 입고 얼굴도 예쁜게 흔히 일진이라불리는 그런누나들 같더라근데 갑자기 급꼴리면서 엉덩이나 허벅지 만지고싶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고동생도없고 사람많아서 빠르게 주물러보고 빠지자는 생각이였음. 글구 너네도 알겟지만 대충보면 이게 동생인지 형인지누난지 느낌이오잖아.내느낌은 나보다 누나였음. 동생만 있다보니 누나에대한 환상이랄까 그런게있어서 더 꼴림여튼 다음파도오길 기다리며 누굴 만질지 살펴보고있었지 내앞에 초딩저학년이 튜브타고있었고 초딩바로앞에 고딩누나들이 지들끼리 튜브집고 심각향모양으로 있었음. 그냥누나라고만 표현하면 너네가 상상이 안되잖아? 내가 본 결과를 말해줄게 편의상 1,2,3 누나라고 칭함.일단 1번 누나는 검정색 비키니에 하얀블라우스 입고 구명조끼 입고있었다. 약간 통통한편이고 얼굴은 평타침 2번 누나는 분홍색 비키니에 블라우스없이 구명조끼만 입고 몸매가 진짜 살도적당히찌고 기슴도 큰편이구 얼굴도 평타침 3번 누나는 하늘색 비키니에 하얀블라우스에 구명조끼 이누나가 갑이였음. 몸매는 1번2번누나 중간정도 머라표현해야하지 몸매 좋긴좋은데 2번누나보단 들함.근데 이누나가 갑인게 가슴이 2번누나보다 더컷고 얼굴이 진짜 예쁘더라. 1,2번 누나는 약간 귀여운데 3번 누난 섹시한 얼굴이엿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3번 누나만지기로함. 당연하지 셋중에 젤예쁘고 하늘색 비키니가 레알 꼴렸음.. 진짜 떨리더라 수경목에 걸고있던거 이마에 올리고 드디어 파도가왔다.파도타고 3번 누나옆 지나가면서 파도 올라갈때 튜브살짝 올리면서 손을뻗었는데 이게 마음대로 안되더라 ㅋㅋㅋ 너무 떨리고 누가볼까봐 스치지도 못했다.. 그래서 다시 속도조절하면서 뒤로갔다.근데 이누나들이 좀있으니까 서로잡던거 놓고 따로다니는겨 지금이 기회라고 생각함. 게다가 이누나가 튜브 낀상태로 앞으로 약간 기울여서 발뒤로 뻗는자세 잇잖아 그거하면서 가는거야.그래서 발바닥하고 다리가 물아래로 보이는데내가 발페티시가 있어서.. 발바닥에 내 똘똘이 존나 비비고싶었는데 그건 불가능할것같아서 수경끼고 잠수해서 얼굴비빔 근데 비비긴커녕 이누나가 나름 수영하면서 물장구 치겠다고 발움직이느라 비비지도못하고 부딪히기만함.. 그러다가 물위로 다시 올라오니까 이누나도 지가 내얼굴친거 알았는지 죄송하다고 하는거야. 그러더니 바로 다시가버리네?그래서 어차피 여기서보고 만날일 없는사이인데그냥 대놓고 만지고 넘어가면 좋은거고 뭐라하면 빌기라도하자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으로가서 파도올때마다 다리뻗어서 발로 엉덩이를 찌른다던지 다리에 발비빈다던지 무릎으로 엉덩이 친다던지 팔로 허리만진다던지했다. 근데 이누나가 반응이 없더라? 그냥 사람이 워낙많아서 그런가보다 라고 생각하는것 같아서 좀더 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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