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액에 ㅈㅈ 비벼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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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6:55 조회 386회 댓글 0건본문
이건 내가 전여친사귀면서 몰래 헌팅한 얘기야내 군대 후임이 서울로 올라와서 내가 재워주기로하고
그러면서 같은 중대 선후임들 다 모여서 술을 마시기로한 날이었지근데 나 군대에 있을때 헌팅에 대한 근자감이 개쩌는 후임이 있었는데
그새끼도 왔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3차쯤되니까 나랑 내 맞후임 그 근자감새끼 이렇게 셋이 남았는데 평일 새벽세시니까 헌팅할곳이 없는거야 신촌이었는데
그랬더니 근자감쩌는놈이 홍대에가면 지금도 헌팅할수있다 그러더라나랑 내 맞후는 그럼 니가 데려와라 니가 그렇게 헌팅을 잘한다며 라고 얘기했더니당연하다면서 우리는 홍대 솔로포차로 갔지
근데 진짜 사람 많더라그 술집이 신기한게 남자 여자가 못들어가남자들끼리 들어갈수있고 여자들끼리 들어갈수있고
여튼 그런식이라서 우리는 거기에 자리를 잡고 술이랑 안주를 시켰지
술도 나오기전에 이 근자감 쩌는새끼가 절떡 일어나더니 헌팅하러 다녀오겠데ㅋㅋㅋㅋㅋㅋㅋ걔는 늦게와서 술 한잔도 안마셨는데
그거보고 와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여튼 이쁜애들한테부터 갔는데솔직히 나랑 내 맞후는 어디갔다 던져놔도 못생겼다는소리는 안듣고 둘다 키도 큰편이야 근데 근자감 그새끼는 좀 그렇거든....
당연히 이쁜애들한테 까이고 그냥 평범한 여자테이블에 앉았다가 한 10분얘기하고 다시 오더라
나랑 맞후는 존나 쪼개면서 뭐하다왔냐고 놀릴 준비하는데같이나가서 먹기로했데
그래서 우리는 진짜 존나 신기해하고 신촌 룸술집으로 자리를 옮겼어여자 A B C세명이었은데
두명은 평범했는데 한명은 진짜 좀 너무했어난속으로 C만 아니면 된다 간절히 빌었고.... 기쁘게도 난 내가 제일 마음에 들던 A랑 파트너가 됐지근데 불쌍하게 C는 근자감쩌는애가 데려갔어 ㅋㅋㅋㅋ재주는 곰이부린다는말이 맞더라
같이 술집에 와서 술게임을하는데 산넘어산?파트너끼리 앉았으니까 한바퀴씩 돌면서 더 쎈 스킨쉽을 해야되는 게임이었어처음에는 악수정도로했는데 두바퀴정도 돌으니까여자애들 가슴만지면서 키스하고 있더라그렇게 한잔두잔 술을 마시다보니 아침7시가 돼서 그만 나가자고했어서로 한명씩 데려갔지근데 내 파트너인애가 자기는 친구들이랑 집에간다고 그러는데 이미 애들은 떠났지 전화를해도 애들은 안받고 그래서 내가 우리도 쉬러가자고 그랬어
그랬더니 어딜가냐고 해서 모텔가야지 이러니까 엄청 튕기더라 자기 남자친구 있다고 ㅋㅋㅋㅋㅋ그래서 나도 여자친구있어 그냥 가서 쉬기만 하자고 했지
그여자애도 웃긴게 말은 안된다고 하면서 발걸음은 모텔로 향하고 있었어
그렇게 모텔에갔는데 그렇게 섹스를 안한다던애가 입고있던 원피스를 먼저 벗더라나도 피곤해서 빨리 끝내고 자야지 라는 생각에 옷을벗고 덮치는데
와 시발 내 여친 c~d컵인데 가슴이커서 쳐진가슴이었거든근데 얘는 타짜에서 김혜수 가슴알아?여튼 그렇게 생겼는데 엄청 탄력있는거야 뽕이 아니었던거지그래서 가슴애무해주면서 보빨을 하러 내려가는데이미 흥건하더라고 근데 난 솔직히 그렇게 미쓸거리면서 끈적이는 애액은 실제로 처음보는거였어
흥분되니까 그여자애 애액도 존나 맛있더라그래서 애무 별로 하지도않고 바로 삽입을했는데나는 그당시 여지친구가 첫경험이어서 다른여자는 처음이었는데
와 속궁합이라는게 있구나 라고 생각이 드는게 그 여자아이의 질이 내 ㅈㅈ를 휘감더라고 그리고 그여자애도 전남친이 처음이었데 그래서 그런지 꽉꽉 쪼이는게 존나 좋더라그렇게 피스톤질을 존나게 하고 배에씬다음에 누웠는데 여자애가또해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입으로 빨아달라니까 입으로는 안해봤다해서 그냥 씹질 존나하다가 삽입했는데 애액이 무슨 거미줄처럼 나오더라 진심 다 핥아 먹고싶을정도로 투명하고 냄새도 안나는데 어마어마하더라
여튼 그거하고 자는데 나는 누가 옆에있으면 못잔단 말이야 ㅋㅋㅋㅋ그래서 걔 잘때 ㅂㅈ벌려서 사진찍는데 알거보니까 털이 후장까지 나있더라 ㅋㅋㅋㅋ근데 난 그런거 신경 안쓰고 ㅂㅈ 또 핥으니까
애가 움찔거리면서신음내길래 그냥 내 ㅈㅈ 그여자애 입에 물렸더니 이전에는 서투르게 빨아주더라근데 진짜 처음인게 티나기해서 다시 섹스 또하고 그여자애 입에 싸는데 삼켜주는거보고 또 꼴리더라여튼 섹스 끝나고 그여자애한테 남자친구랑할때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섹스 존나 좋아하는데 남친이 연하여서 아직 안했다고 자기가 먼저 말꺼내기 무섭다고 그래서 내가 섹파하자고 하니까 좋다고 그러면서 내 젖꼭지 빨길래 한판더하고 좀자는데
이여자애가 취한게 좀 깨니까 남친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빨리 가야된다고하길래 같이 씻고 나옴ㅋㅋㅋㅋㅋㅋ남친한테 미안해서 섹파는 못하겠다해서 연락처도 모르고 나왔는데너무 다시하고싶어서 페북에 이름찾아보니까 나와가지고 친추했더니 안받아주더라 휴...
그러면서 같은 중대 선후임들 다 모여서 술을 마시기로한 날이었지근데 나 군대에 있을때 헌팅에 대한 근자감이 개쩌는 후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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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근자감쩌는놈이 홍대에가면 지금도 헌팅할수있다 그러더라나랑 내 맞후는 그럼 니가 데려와라 니가 그렇게 헌팅을 잘한다며 라고 얘기했더니당연하다면서 우리는 홍대 솔로포차로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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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고 와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여튼 이쁜애들한테부터 갔는데솔직히 나랑 내 맞후는 어디갔다 던져놔도 못생겼다는소리는 안듣고 둘다 키도 큰편이야 근데 근자감 그새끼는 좀 그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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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맞후는 존나 쪼개면서 뭐하다왔냐고 놀릴 준비하는데같이나가서 먹기로했데
그래서 우리는 진짜 존나 신기해하고 신촌 룸술집으로 자리를 옮겼어여자 A B C세명이었은데
두명은 평범했는데 한명은 진짜 좀 너무했어난속으로 C만 아니면 된다 간절히 빌었고.... 기쁘게도 난 내가 제일 마음에 들던 A랑 파트너가 됐지근데 불쌍하게 C는 근자감쩌는애가 데려갔어 ㅋㅋㅋㅋ재주는 곰이부린다는말이 맞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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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으로 빨아달라니까 입으로는 안해봤다해서 그냥 씹질 존나하다가 삽입했는데 애액이 무슨 거미줄처럼 나오더라 진심 다 핥아 먹고싶을정도로 투명하고 냄새도 안나는데 어마어마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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