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쓰레기 남친한테 ㅊㄴ막 뚫린 썰 > 썰게시판

내 친구랑 친구 남친이랑 커플끼리 놀러갔음.

노래방도 가고 재밌게 놀았음. 내가 술을 잘 못 마심, 

그래서 조금만 마셔도 취함 ㅠㅠ,그래서 취해서 비몽사몽 거리고 있었음. 

마침 술자리 끝나고 호텔미리 방잡아논게 있었음. 

난 당연히 내 여자인친구랑 한방에서 자려고 했음. 근데 내 친구냔이 먼저 자기 남친이랑 토낀거임ㅜㅜ 나 혼자 두고 ㅜㅜ 

그래서 어쩔수 없이 남자친구랑 같이 한방에 들어갔음.

아 근데 난 어짜피 단념하고 있었음. 남녀가 한방에서 같이 자면 어떻게 아무일도 안 일어나겠음? 

근데 난 첫경험 남자친구는 많이 해본것 같아보엿음. 그래서 무서웟음.

그래서 그냥 하지않으려고 햇음.근데 남자친구가 갑자기 내 손을 지손으로 잡아당겨서 지 거기에 놓는거임,..ㅜㅜㅜ

순간 너무 당황스러워서 화냇음. 뭐하는거냐고. 남자친구가  많이 참았다고 참기 너무 힘들다고 하자고 햇음, 

난 싫다고 햇음. 그러닊 존나 적반하장. 내가 안해주면 다른 여자랑 하겟다는거임. 나랑 사귀고 잇는데 .

이 말듣고 안 빡칠 사람 어디 잇음? 아니 떡하니 여친이 잇는데 다른 여자랑 하겟다는거임.

그리고 더 화나는건 언젠 나 지켜주겟다고 햇는데ㅡㅡ 

아 그래서 내가 제정신이냐고 어떻게 다른여자랑 하겟다는 말이 나와? 하닊 

그럼 니가 나랑 하면 되잖아그럼 다른여자랑 안할께.이러는거임.. 

아 그래서 그냥 어쩔수 없이 햇음.ㅜㅜㅜ 

난 처음이여서 엄청 부끄럽고 그래서 불끄고 햇음..

그리고 처음 넣는데 완전 아픈거임ㅜㅜ 

근데 소리 지르면 또 옆방에서 들릴까바 소리도 못지르고 정말 숨까지 참앗음ㅜㅜ  

그런데 갑자기 나를 자기 위에 앉히는거임... 그래서 난 머하자는거지?.. 하고 멍하니 앉아 잇엇는데 

애가 피식 웃더니 다시 나 눕히고 햇음 ㅠㅠㅜㅜㅜㅜ 

처음이라 한 20분한거 같음 ... 정말 아팟음...

근데 이 새끼가 겁나 쓰레기엿음... 하 지금 정말 후회함... 

내 처음 그새끼 준거생각하면 죽고싶음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