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는 변태이옵니다 > 썰게시판

때는 바야흐로 낭랑18세 였지요소녀는 2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었고 농밀한 스킨쉽을 매우 좋아하였습니다 다행히 남자친구도 스킨쉽을 좋아했고 스킬도 상당했습니다 소녀의 약점은 허벅지이온데 카페나 영화관에서 만져주면 정말 황홀했습니다
매일 달아오르기를 반복하다 고2 겨울방학때 소녀, 순결을 주고말았지요 방학때 학교 보충끝나면 외동에 맞벌이하시는 남친집에서 점심먹고 침대에서 하고 쉬고 하고 저녁먹고 집에 들어오곤 했습니다처음에야 아프기만하고 ㅇㅁ만 계속하기를 원했는데 글쎄 하다보니 맛을 알겠더군요 자세도 많이 연습했습니다 뒤로도 하고 옆으로도하고 물구나무같이 하고 서서도하고 다양하게 많이했죠ㅋㅋㅋ
그러다가 sm을 알게되었습니다 인생의 전환기였죠처음에는 스타킹으로 손목을 묶어봤습니다 근데 손을 못움직이니까 답답하면서도 무기력해지고 두려우면서도 흥분되는 거였습니다!!특히 손을 뒤로 묶고 뒤로하면 최고입니다 그다음은 눈도 가렸습니다 침대에 팔다리를 묶고 ㅇㅁ당하는건 진짜 야릇하더라구요 맞다 그레이50가지 그림자를 보고 알게된거에요 아마 맞는거 말고는 다해본거 같아요ㅋㅋㅋ
고3때는 더 심했죠 공부 스트레스를 노출과 ㅅㅅ로 풀었죠 제 스스로 가장 심했다고 생각한건 야자시간에 남자화장실 변기에 묶여있었던거를 뽑을게요ㅋㅋㅋ아 진짜 지금도 다시 해보고싶은거중 하나인데야자가 1,2교시였는데 1교시 시작할때 남자화장실가서 남친이 손 위로래서 물내리는곳에 손 묶어놨었어요(지금이라면 바이브레이터도 꼈을텐데 그때는 안샀었음)야자하는 애들이 반마다 20명정도 됬었는데 이과반이라 대부분 남자에요 변기 3칸중 가운데였는데 대부분 오줌만 싸고 수다좀떨다 가는데 변기는 2명만 썼네요 딱히 뭘한건 아닌데 남자화장실 변기에 다 벗고(스타킹만 신고있었음ㅋㅋ)있었다는게 잊지못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