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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04 조회 43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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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08월 10일 나는 경숙이를 데리고 자동차로 부산으로 신혼여행처럼 떠나기로
마음을 먹고 오전 9시경 서울을 출발 경부 고속도로를 내 달리기 시작 하였다.
날씨가 너무나 더워 에어컨을 가장 높게 틀어놓고.........


자동차의 유치장은 검은색으로 완전 차단 시켜 보렸기 문에........ 
뜨거운 ?살을 모두 차단 되었다.


오전 11시경 자동차는 금강 유원지에 도착 우리는 아침겸 점심식사를 하고자....
스낵으로 난 햄버거...... 경숙인 김밥에 우동을......
요기를 하고난 우리는 금강 유원지에 있는 호텔에서 잠시 쉬었다 가려고......


호텔 후론트에서 계산을 마치고 강쪽에 위치한 방으로 안내를 받은 나와 경숙이..
방안은 에어컨을 작동시켜 놓았서 그런지 매우 시원함을........
우리는 곧바로 입고 있던 모든 옷을 벗어 버리고 함께 욕실로 들어가 샤워를 하면서 서로의 몸을 애무 하며 성에 굶주린 사람들 처럼.........


욕조에 양손을 집고 업드린 경숙이의 뒤에서 난.........
그녀의 항문부터 서서히 혓바닥으로 자극을 주기 시작하자 경숙이 입에서는.....
단발마같은 신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음 ~~~ 오라버니~~~~ 나 ~~~ 미쳐가고 있어요......"
"헉~~ 억~~~ 이렇게 나를 미치게 만들어 주는 남자는 여지껏 없었는데...."


내 혓바닥은 경숙이의 항문에서 조금 더 내려가 숲풀을 헤집고 그녀의 자궁속을
천천히 아주 천천히 빨아도 주고 할타도 보았다가 자궁 전체를 입 안으로......
빨아 보려고 마치 흡혈귀 처럼 이빨로는 그녀의 양쪽 소음순을 질근질근 씹어가며


이런 테크닉을 구사 할 남자는 아마 보기 힘들 것이다.
여자의 가려운데를 알아서 긁어줄 남자가 과연 얼마나 될까......
그러나 이미 경숙이가 수 많은 남자 경험을 하였다는 사실을 알고 있기 때문에
조금도 서두리지 않고 아주 서서히 서서히 감칠 맛나게 만들어 가고 있었다.
스스로 무너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앞으로 경숙이가 내 품안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하도록 만들어 보려고......
SEX의 노예를 만들어 가고 있었다.
한바탕 욕실에서의 사랑을 끝내고 난 경숙이는 침대에 누워 바로 코를 새근새근
골면서 깊은 잠속으로.........
난 가방에서 카메라를 꺼내 색에 지쳐 잠이든 경숙의 모든 것을 찰영 하여 두었다.


경숙이의 나체를 36살의 여인의 모습.......
어디 한군데 군살이 없었던 경숙이는 처녀처럼 아니 처녀보다 더 섹시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기 때문에 많은 남자들의 시선을 받으며........
살아 온 것이 아닐까.......
39장 필름 한통을 모두 찍어 되어도 전혀 모르고 잠이든 경숙이........


서서히 잠을 깨우고자 난 가방에서 보조성기를 꺼내 경숙이의 자궁에 자극을....
바이브레다가 작동 되면서 내는 소음에.....
살며시 눈을 뜨면서 나를 가슴에 끌어 않으며 여보! 사랑해요!...........
나는 경숙이에게 처음으로 여보라는 소리를 들었다.
순간 난 경숙이가 여보로 불러 주는 고마움 때문에 그녀의 입에 내 입을 맞추어 주며
고마워 그러자 경숙이는 뭘요!.......


"난 당신이 너무 좋와요......"
"왜 진작 당신을 만나지 못했나 후회가 돼요"
그러면서 허리를 돌려 내 성기를 자신의 입안으로........"
그녀의 오럴 테크닉 또한 대단 하였다.
아이스크림을 할타 먹듯 하다가 또 칫솔로 양치질을 하듯.......
아무튼 글이나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테크닉을 가지고 있던 경숙이.........


난 경숙이의 입안에 성기를 맞겨놓고 보조성기를 경숙이의 ㅂㅈ속으로 서서히
삽입시켜 피스톤 운동을 하면서 바이브레다를 작동 시키자......
경숙이의 허리는 활처럼 휘어지면서 두다리에 잔뜩 힘을 주면서 바르르..........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끈적끈적한 씹물을........ 밖으로 흘러 내리며....
보조성기가 들락 거리는 입구 ㅂㅈ 공알을 입술로 빨아주자 곧바로 또 한번의.....
오르가슴을........


이제 자세를 바꾸어 경숙이를 침대에 눕혀놓고 정상체위로.......
힘차게 그녀의 ㅂㅈ속에 난 좆을 밖아 넣었다.
그리곤 엉덩방아를 찢어되자 경숙이의 유연한 허리는 짐시도 가만이 있지 못하고
내 좆이 자궁속에서 조금이라도 멀어지고자 하면.........
지금 이글을 읽어보시는 네티즌 여러분의 상상에 한번 맡겨 보겠습니다.
아마 세상을 살아 가면서 이런 여자를 만나 본다는 것은 남자로써 행운이 아닐까요


경숙이와 나는 약 40 여분 정도 엉덩이를 움직이는 노동을 하고나서 침대에 나가
떨어지는 결과를 갖게 되었다.
우리는 편안하게 누워 담배를 한대씩 피워물고..........
조그마한 호텔방 안에 자욱한 담배연기..........
격열한 사랑을 나눈 후, 피워문 담배란 역시 여자처럼 달콤 하였다.
참 경숙이는 이미 오래전부터 담배를 피웠기 때문에........


담배를 한대씩 피우고 함께 욕실로 들어가 서로 상대의 몸을 애무하면서 샤워를 
마친 우리는 주차장으로 나와 부산을 향해 길을 떠났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그녀의 죄측 손은 내 성기를 계속 만지며.......
팬티도 입지 않고 반바지 차림으로 운전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고속도로에서 운전을 하고 있는 나에게 경숙이는 반바지를 조금 벗겨놓고.......
고개를 숙여 내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여 주었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나는 음찔 음찔 하였지만 그녀의 그런 행동을 가만히.........
이런 경험은 나 또한 처음 이였기 때문에......


시속 140km ~ 160km 이상으로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는 나를..........
경숙이의 이런 경험은 이미 많이 있었던 것 같았다.
20여분 정도 입으로 애무를 받았던 내 성기에서 뭉쿨 뭉쿨 경숙이의 입안에 사정을
하자 내 좆물을 하나도 남김없이 모두 받아 마셔 버리면서 오히려 더 사정을 하라고
쩝쩝 거리기 까지 하였다.


달리는 자동차에서 사정을 해 보기는 진짜 처음 있었던 일.........
내가 사정을 하고나자 경숙이는 자신의 ㅂㅈ를 손으로 애무 해 달라며 내 오른손을
ㅂㅈ쪽으로 가지고 가 자위행위를 해 달라는 것 이였다.
나는 자동차를 노견쪽으로 잠시 붙혀놓고 가방에 들어있는 성기를 꺼내 경숙이 혼자
자위를 하라고 건네 주었다.
내가 보는 앞에서 그리고 달리는 자동차 안에서 보조성기를 이용한 자위행위를....
경숙이는 조수석 의자를 완저하게 뒤로 제껴놓고 입고 있던 반바지를 벗어 버리고
팬티 사이로 성기를 삽입하여 서서히 음미을 하듯 자위행위를 시작 하였다.
나는 운전을 하면서 경숙이의 그런 행동을 조심스럽게 쳐다 보면서...........


양산 근처까지 가도록 자위를 하던 경숙이는 비명을 지르며 많은량의 ㅂㅈ물을
밖으로 분출 시키더니 두다리를 힘주어 뻐어보며......... 아쉬운 듯한 표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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