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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04 조회 43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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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숙이는 훌쩍거리며 현재 만나고 있다는 유부남과는 지난 2년동안 서로가 필요해서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
경숙이에게는 큰오빠의 병환으로 고가의 약품이 필요했고.......
그래서 그 유부남은 직업이 약사라서 약품을 전달 받으면 경숙이는 몸으로 때우는
형식으로.......


그렇지만 이제 오라버니를 알게 되었으니 그자와는 이별을 고하겠노라고.....
한동안 훌쩍 거리던 경숙이는 욕실로 가서 간단하게 뒷물을 하고 침대로 돌아와 
내 성기를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발기가 되도록 만지면서 TV 화면속에서......
비쳐지고 있는 나와 아내가 벌거벗고 서로의 성기를 입으로 애무하는 장면을 보자. 


또 다시 경숙이는 내 성기를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 하였다.
오늘 벌써 2번의 오르가즘을 느껴본 경숙이는 밤이 새도록 사랑을 하자며....
안달을 하기에 이르렀다.
도대체 경숙이의 정력이 어디까지 인가 얼마나 많은 오르가즘을 느껴야만.....
만족을 한단 말인가.


나는 아내 경자가 가끔 사용을 하였던 보조성기를 꺼내어 경숙이의 자궁속으로
집어 넣고 바이브레다를 작동시켜 회전이 되도록 하였더니/.........
경숙이는 깜짝 놀라면서 내 성기를 입으로 깨물고 말았다.
이미 경숙이의 ㅂㅈ속엔 경자가 사용 하였던 커다란 보조성기가 들어가 죄우로 
빙빙 돌면서 경숙이의 자궁 깊은곳 까지 헤집고 있기 때문에.........


경숙이는 그 유연한 허리를 툭 툭 튀기면서 입안에 가득한 성기 사이로......
헉~~~ 험~~~~~   ~~~ 억~~~~~ 휴~~~~~.
거친 숨소리를 토해내며..... 두다리를 바르를 떨면서 잔뜩 힘을 주더니 
또다시 사정을 하고 말았다.


"오라버니 그런것은 말만 들었는데.... 진짜 있었구나......"
그런데 왜 오라버니가 가지고 있었어요...."
"응 경자가 사용하던 것인데 좀더 큰것은 장농속에 몇개 더 있어.......
우리는 사랑을 할 때, 먼저 경자는 이것으로 자시느이 자궁속을 잔뜩 열을 올려
놓고 마지막 찬스때 내 좆대가리를 집어 넣어 10여분정도 진한 성감을 음미 하면서 
아주 진한 사랑을 하곤 하였지.


"왜 경숙이도 몇개 줄까....사이즈는 다양하게 준비 되어 있으니까"
"아마 청계천에서 이런것 구하기는 매우 힘이 들꺼야"
그리고 가격도 만만치 않을꺼고........"
"갖고 싶으면 이따 집에 갈때 이야기 하라고 아주 커다란 놈으로 줄테니까....."
"바이브레다 작동 되는 것으로 두개만 주실레요...."
"하나는 올케언니 주게요....."
"둘째오빠가 좀 약 하거든요"
언니는 매일 요구 하는데 오빠가 많이 힘이 든다는 이야길 전에 한 적이 있었요"
"알았어... 검둥이것으로 아주 커더런 놈으로 줄테니까......"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나는 이제 경숙이를 한번 죽여 주려고 침대에 반듯이 눕혀
놓고 그녀의 양쪽 가랭이를 벌리고 음모를 한 손으로 다듬어 보면서..........
음핵을 가볍게 혓바닥으로 할타 주었다.


이때 남자들에게 한마디 > 가장 중요한 것은 혓바닥에 절대로 힘을 주어서는 아니
된다는 사실을 명심 하도록......
아주 부드럽게 그리고 가볍게 음핵을 그리고 입술로는 양쪽의 소음순을 살며시
살며시 씹어 주듯이..........
그러다가 혓바닥은 자궁속으로 음핵의 위부문을 집중적으로.......... ...
한반은 강하게 그리소 가볍게....... 그러자 경숙이의 허리는 바로 내 얼굴을 향해 
툭 툭 튀겨 주는데.........
나는 열심히 경숙이의 자궁속을 드나들며 입술과 혓바닥으로........
조금 밑으로 내려가서 그녀의 항문주위를 혓바닥으로 애무를 해 주자 경숙이는
자지러 지면서 어쩔줄 몰라......
" 오~~ 라~~~ 버~~~~나~~~~ 아~ 니~~ 오라버니~~~~ 나 죽어~~~"
헉~ 음~~~으~~~ 흐~~~~~ 흐~` 헉~..........


경숙이는 거의 죽어 버릴 지경에 이르러 나에게 빨리 한번만 좆대가리를 자신의
ㅂㅈ 속으로 넣어 달라며..... 사정을 사정 하였다.
그러나 나는 애를 태우며 경숙이 ㅂㅈ속에 보조성기를 집어넣고 바이브레다를
작동시켜고 그 음핵 주위를 혓바닥으로 애무 해 주자.......
자궁속에서 물을 밖으로 토해내며....... 온 몸을 비틀며 오르가즘을........... ..


경숙이는 태어나 처음 이렇게 많은 오르가슴을 느껴 본 다면서........
이제 내 노예로 살아 가겠노라며.......
그동안 인생을 헛 살았다며..........
왜 진작 오라버니를 만나지 못했는지 모르겠다며 자신의 신세 한탄을 하였다.


다시 욕실로 들어가 뒷물을 하고 나와서는 보조성기를 자세히 살펴 보면서....


"진짜하고 정말 똑 같네......
"도대체 어디서 구했어요....... 
"정말 사람 죽이는 물건이네......
"오라버니것 보다 약 두배는 크네요......
"응 그래 여자들은 큰것을 좋와 하잖어.......
" 더 큰것도 있는데 구경이나 한번 하고 생각있으면 그것으로 해보도록 하고"
"그럼 오라버니 구경이나 한번 시켜 주세요"
얼마나 큰것이 있는지......."
장롱에서 말 ㅈㅈ를 꺼내자 경숙이는 깜짝 놀래면서 아니 이건 말 ㅈㅈ가!!!!!!
"그래 정말 말ㅈㅈ야!"
"포로노 사업을 하는 놈들이 말 ㅈㅈ를 만들어 팔고 있는거야"
"여자들이 호기심으로 한번 사용 해 보도록........."
"이것이 여자 ㅂㅈ속으로 않들어 갈것 같지만........" 
"들어지고도 남아"
어디 너도 한번 넣어 보도록 하지"
"아니면 세파트(큰개) ㅈㅈ도 있는데"
"개ㅈㅈ도 있었요......"
"그럼 너 동물들와 한다는 이야기 들어 보았어"
"네 말을 들어 보았는데...... 그러다가 강아지를 낳으면 어떻게 해요" 
"이런 맹추..... 개하고 사람하고는 염색체가 틀려서 절대로 임신이 않되는거야"
"나 친구가 방에서 커다란 개를 키우고 있거든요"
그런데 아무래도 그런것 같다는 느낌은 있는데........."
본인이 이야기를 하지 않아 모르겠지만..... 언젠가 놀라 갔더니.....
그 커다란 개가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잖아요...
그래도 친구 혜숙이는 내버려 두래요........."


"아마 신랑 대용으로 개를 키우고 있는 느낌으로 모두 이야길 하고 있어요.
"개는 오래동안 하잖아요........"
"나도 한번쯤 그런 생각은 해 보았는데....."
"뭐시라고 지금 너 무슨 말을 하고 있는거야..."
너 흑시 개 하고 해본것 아니야........"
"오라버니 말이 그렇다는 것지 어떻게 개하고 해요......."
"내가 개ㅂㅈ 인줄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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