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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비품 창고에서 ㅅㅅ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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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03 조회 4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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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편 http://www.ttking.me.com/318864

그래서 일단 벗어나자라고 생각하고 

“알았다. 너는 나한테 과분하다. 니가 그렇게 생각하면 나는 너무 감사하지”


근데 미친놈이지 그 순간에 밑으로 힘이 모여. 몸매가 좋았거든. 

가슴이 아주 튼실하고 배가 등에 딱 붙고 허리가 잘록하고 짧은 치마 밑으로 나온 검스 다리가 매끈하고 늘씬해. 

그리고 웨이브 있는 긴머리야. 지나가면 한번씩은 쳐다보는 몸매야. 

당시 밀폐된 공간에 비밀스럽게 둘만 있고 이런 것이 묘하게 흥분되었지.


“알았어.” 그러면서 내가 키스를 하려고 하니 루즈가 다 지워지니 조심하래. 그래서 약하게 뽀뽀하면서… 

“근데 오늘따라 니가 왜 이렇게 이뻐 보이니  미치겠다, 지금 막 꼴려… “  

“미쳤냐? 여기서 어떻게 해.” 내가 좀 뻔뻔했어 그때는…


하얀 부라우스 위로 가슴을 주물렀고 단추를 풀렀다. 

그리고 손을 넣어 가슴을 만졌다. 묵직하고 부드럽고 따뜻했다. 

가슴을 만져주니 “아 기분이 이상해…” 

그래서 손을 더 과감하게 아래 치마 속으로 쑥 집어넣었지… 

그리고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어. 미끌 거리더라.


“어머 이러지마. 미쳤어?” 미쳤어란 말만 반복하더라.  

“그래 미쳤다. 나 지금 너무 힘들어 이 꼴로 밖에 나가야겠냐?” 

면서 내 불룩한 앞섶에다 그 여자애의 손을 끌어서 올려 놓았다 

“어머! 언제 이렇게 되었어?.” 이러면서 주룰럭 거리더라.

“ 니가 너무 섹시하니까 이렇쟎아. 빨리 책임져..”


“가만 있어봐” 

그러면서 내 지퍼를 열고 거시기를 꺼내 입에 덥석 물더라 그러면서 입으로 쭉쭉 빨았어.. 

이 여자에가 전체적으로 힘이 좋아 빠는 압력이 좋아서 고주가 쯕쭉 빨려 들어 가는데 금방 흥분이 되더라..


아침 출근해서, 사람들이 문앞을 왔다 갔다 하는 공간에서 여직원에게 고추를 빨리고 있다고 생각해봐 스릴있지. 

누가 들어 올지도 모르쟎아. 그리고 보면 뭐라고 하겠어 문까지 잠그고 들어왔는데…

몇번 안 빨렸는데도 올라오더라.


그래도 입에다가 할 수 없쟎아 , 그래서 고추를 뺏지 

그런데 여자에가 “아~잉~” 콧소리를 내면서 마치 애기가 엄마 젖 안뺄려고 하는 것처럼 

오히려 더 빨면서 딸려 오는데 너무 사랑스럽더라.


급하게 빼고 일으켜 세워서 앞에 있는 선반 잡고 업드린 자세를 만들었어. 

그리고 팬티를 내려서 한쪽 발목에 걸어넣고 급하게 넣었어.


사방이 벽이지만 그래도 소릴 크게 낼 수 없으니 한 손으로 입을 가리더라. 

회사에서 그런 미친 짓을 할 정도면 얼마나 흥분을 했겠니? 

여자애 배에 구명이 뚤릴 정도로 힘차게 밖았다. 

그리고 부라우스를 반쯤 올리고 브래지어를 벗겨서 젖가슴을 꽉 움켜 쥐었어 

신음 참고 있는데 더 흥분 되더라. 

금방이라도 누군가 들어 올 것 같은 긴장감 속에서 정말 일분도 안 했을거야. 

그냥 머리가 텅 비면서 뭔가가 쭉 딸려 나가는 느낌이 들더라 

그렇게 폭풍이 지나가고 깊은 여운이 남아 선뜻 못 빼겠더라. 그리고 정신도 없더라.


주변에 화장지 찾아 여자애 주어서 뒷처리 시키고 나는 여자에 보고 빨아라고 해서 뒷처를했어, 

근데 둘다 얼굴이 너무 빨갛게 상기 되어 흥분이 갈아 앉을 때 까지 기다리는데 할 때는 몰랐는데 너무 시간도 안가고 떨리더라. 

아침에 사무용품타러 여러 부서에서 오거든..


시간상으로 5분도 안 흘렀을거야. 더 이상 못 있겠더라. 

멀리서 볼 때 제일 잘 보이는게 복사 용지니까 복사 용지 두 권을 여자애 한테 안겼어. 

철문이니 밖이 전혀 안 보이쟎아. 그리고 철문이 잠겨 있으면 이상하쟎아 

그래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조심스럽게 도어 잠급 장치를 누르는데 잠금장치 튀어 오르는 소리가 대포소리처럼 들리는거야.  

그리고 조심스럽게 문을 여니 다행히 로비에 아무도 없어. 그래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나왔어.


서로 층이 다르지만 그날 몇번을 우연히 스쳐갔는데 저 애 거기에 내새끼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사랑스러웠어. 

그래서 무심히 스치는 듯 지나면서 찰라에 웃어 주면서 손가락으로 거기를 가리켰거든.


퇴근 무렵에 문자가 왔는데 “오늘 자기꺼 하루종일 내 몸속에 있었다” 이렇게 온거야. 

근데 나는 그게 너무 사랑스럽더라. 내가 그래서 “더 채워주고 싶어,” 이딴식으로 문자를 보냈고,,,

”빨리 채워저” 혹은 “가득 채워저” 아마 이런 식으로 왔는데 문자로 꼴려 보기는 처음이야. 

폰섹은 해봤는데 문자섹은 처음 이었어,


아마도 그날 모텔 갔을거야. 아님 다음날… 감정이 달라졌고 급속히 하트가 마음속에서 자라서 그 여자와 한동안 같이 살았어. 


근데 이런 스릴이 좋았던 거지 그래서 영화관 뒷좌석은 기본이고, 후미진 골목, 

그리고 어딘가 완전 어두컴컴한곳에 리어카 같은 곳 쌓아둔 곳에서 하기 직전에 순찰경찰 검문에 걸렸거든


견적 나오쟎아, "여기는 우범지역이니 큰일 납니다." 점쟎게 말해주는데 너무 쪽 팔리는거야. 

그 중에 한분이 "이길로 곧장 가시면 됩니다." 그래서 그길로 갔더니 모텔이 나오더라. 

와 진짜 지금 생각해도 너무 쪽 팔려. 아무튼 그런곳을 좀 찾아 다녔어,


그리고 회사 워크샾때 저녁늦게 술이 취해 구석진 곳 나무뒤라 생각하고 둘이서 격렬하게 키스하고 막 더듬었어. 

그래도 내가 정신이 있어서 여기서는 안된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하자고 막 끌어댕기고 난리더라. 

그 바람에 목걸이 끊어지고 시계 끊어지고... 겨우 달랬는데 다음날 보니 나무 뒤로 가야 하는데 건물이 있는 앞쪽이더라.. 

하마터면 전 직원이 보는 앞에서 뒷 치기를 할 뻔 했어. 사무실에서는 그 이후로는 못하겠더라. 

직원이 좀 많은 사무실이었고 딱 한놈 한테 들켰거든.


아까 성격이 불같다고 했쟎아. 나중에 헤어질 때 애 먹었다. 

정말 고추 없는 시체 한구 뜰뻔했다. 한강에… 

성격 불 같은 여자는 정말 조심해라. 

좋을때는 너무 잘 해주는데 나중에 난도질 당할 수 있다. 

이 여자애 하고는 이상하게 인연이 깊어서 연락이 끊겼다가 다시 만나고 다시 끊기고 하면서 요즘도 연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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