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초딩때 바지벗기기 놀이 유행했던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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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09 조회 443회 댓글 0건본문
15년 전 나 초등학교 6학년때 있었던 썰.한동안 바지 벗기고 도망가는 아주 건건한 놀이문화가 유행했었음근데 그게 남자애들만 여자애들 치마 들추거나 바지 벗긴게 아니라여자애들 중에서도 몇몇은 남자애들 벗기던 애들이 있었음 근데 보통은 남자애들은 여자만, 여자애들은 남자만 공격하는게 보통인데울반에 체육부장이었던 A란 이쁘장한 여자애가 있는데걔는 똘만이들 몰고다니며 남자든 여자든 보이는 족족 애들 벗기고 다녔음근데 아무도 걔한테 뭐라고 못한게걔네 오빠가 우리 초등학교 바로 옆에 있는 중학교에서 소문난 일진이었음그 기집애 자기 오빠 빽 믿고 존나게 설치고 다님그런데 한번은 우리반에 남자애들 악동 무리 중에 리더격인 B라는 남자애가 있는데걔가 무슨 잘못을 해서 선생님이 청소시간에 걔보러 창문틀 다 닦으라고 시켜서창문 닦고 있는데 A가 뒤에서 그 B 남자애 바지 내려버림근데 그 여자애가 힘 제어를 잘못 해서 그만 바지는 물론이고 팬티까지 벗긴거임순간적으로 우리반 애들 눈앞에 B남자애 엉덩이 훤히 드러남존나 식겁해서 다시 바지 올렸지만 이미 우리반 전부 B 엉덩이 다 보고 쪼개기 시작함B가 너무 수치스러운지 눈시울 뻘게져서 A한테 막 욕하는데 A가 실수로 그런거라면서남자애가 그딴걸로 우냐고 오히려 더 능멸함우리 남자애들은 B가 워낙 자존심 쌔고 지고는 못 살아서 바로 치고박고 싸울줄 알았는데 그냥 그러고 말더라?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겨울방학을 하루 앞둔 날이었음3교시쯤인가 막 뭔 쪽지 같은게 애들 사이에서 전달전달 되고 있더라?그러다 나한테까지 왔는데 거기에 "야 오늘 체육시간에 한태연 잘봐라"라고 쓰여있음B가 보낸 쪽지였어 그자식 그냥 넘어간게 아니라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던 거야.
그리고 체육시간이 되었고 평소와 다름없이 체육선생님은 체육부장한테 체조 맡기고 늦게 나오셨음그렇게 그 A년이 앞에서 체조 리드하고 있는데체조 중간 쯤에 서로 등배지기 하는 체조가 있었거든?B는 바로 그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던 거임왜냐면 등배지기 하면 양팔을 못 쓰게 되니깐.A가 뒤로 젖혀지는 때가 되자 갑자기 B가 A쪽으로 달려가더라쪽지를 받았던 우리의 시선은 모두 A를 향하고 있었음아무것도 모르고 막 깔깔거리며 등배지기 하던 A가 지 앞에 B가 서 있는거 보고 놀래드라B는 더 지체할 거 없이 그 상태로 두팔을 못쓰는 A 체육복 바지 내려버림근데 B가 저번에 팬티까지 까인게 있어서 그런건지 A의 바지는 물론이고 팬티까지 다 벗긴거임A 존나 식겁해서 막 소리지르는데 그 A를 등배지기 하던 A의 짝꿍 C는 이미 B한테 포섭당해서안 놔주고 그 상태로 계속 등배지기 함결국 A년 팬티까지 다 까였는데 두손까지 못 써서 가리지도 못하고반 남자애들 전원한테 ㅂㅈ 인증당함
와 그 기집애 수치심에 거의 오열하다시피 울부짖으며 소리치는데솔까 우리반에 나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애들이 그 기집애한테 바지 까여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진심 불쌍하다기 보단 개 통쾌하드라게다가 다들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6학년 시절이라 다들 존나 뚫어지게 봤던 기억이...
그 B는 어떻게 되었냐고? 아까 말했지 이날이 겨울방학 전날이라다음날 바로 방학하는 바람에 보복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당하고B는 우리반 모든 남자애들에게 A의 ㅂㅈ를 생생하게 가슴 깊이 새겨준전설적인 우상이 되어버림존경한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겨울방학을 하루 앞둔 날이었음3교시쯤인가 막 뭔 쪽지 같은게 애들 사이에서 전달전달 되고 있더라?그러다 나한테까지 왔는데 거기에 "야 오늘 체육시간에 한태연 잘봐라"라고 쓰여있음B가 보낸 쪽지였어 그자식 그냥 넘어간게 아니라 복수의 칼을 갈고 있었던 거야.
그리고 체육시간이 되었고 평소와 다름없이 체육선생님은 체육부장한테 체조 맡기고 늦게 나오셨음그렇게 그 A년이 앞에서 체조 리드하고 있는데체조 중간 쯤에 서로 등배지기 하는 체조가 있었거든?B는 바로 그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던 거임왜냐면 등배지기 하면 양팔을 못 쓰게 되니깐.A가 뒤로 젖혀지는 때가 되자 갑자기 B가 A쪽으로 달려가더라쪽지를 받았던 우리의 시선은 모두 A를 향하고 있었음아무것도 모르고 막 깔깔거리며 등배지기 하던 A가 지 앞에 B가 서 있는거 보고 놀래드라B는 더 지체할 거 없이 그 상태로 두팔을 못쓰는 A 체육복 바지 내려버림근데 B가 저번에 팬티까지 까인게 있어서 그런건지 A의 바지는 물론이고 팬티까지 다 벗긴거임A 존나 식겁해서 막 소리지르는데 그 A를 등배지기 하던 A의 짝꿍 C는 이미 B한테 포섭당해서안 놔주고 그 상태로 계속 등배지기 함결국 A년 팬티까지 다 까였는데 두손까지 못 써서 가리지도 못하고반 남자애들 전원한테 ㅂㅈ 인증당함
와 그 기집애 수치심에 거의 오열하다시피 울부짖으며 소리치는데솔까 우리반에 나뿐만 아니라 거의 대부분 애들이 그 기집애한테 바지 까여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진심 불쌍하다기 보단 개 통쾌하드라게다가 다들 성적 호기심이 왕성한 6학년 시절이라 다들 존나 뚫어지게 봤던 기억이...
그 B는 어떻게 되었냐고? 아까 말했지 이날이 겨울방학 전날이라다음날 바로 방학하는 바람에 보복이고 뭐고 아무것도 안 당하고B는 우리반 모든 남자애들에게 A의 ㅂㅈ를 생생하게 가슴 깊이 새겨준전설적인 우상이 되어버림존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