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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급 과외누나랑 ㅅㅅ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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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07 조회 59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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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5년쯤 전 일이다. 각지역 마다 꼭 하나씩 공부로 유명한 고등학교가 있다. 내가 다닌 학교도 전남에서는 이름만 데면 다 아는 학교였다. 지금은 평준화로 좀 쓰레기탄다나? ㅎㅎ암튼 이학교를 가려고 재수까지 했다. 우리학교 한학년 600명 정도에 재수생이 100명이 넘었으니 고등학교를 재수했다는게 놀라운일도 아니었다.
유학와서 하숙생활을 하다가 고3때는 자취를 했다. 다들 알겠지만 부모와 떨어져서 자취를 하면 그집은 친구들 아지트가된다. 매일 술을먹고 나이트가고 . .ㅋㅋ그러다보니 성적이 떨어지는게 당연했다. 집이 부유한 편이어서 항상 과외를 했었다. 그러다 고3 여름방학 쯤 엄마가 서울대다니는 아버지의 가장 친한친구 딸이 휴학해 있다고 과외를 시켰다. 어려서 부터 봤던 누난데 커서 보게 된거다. 그때 나는 재수해서 20 그누나는 7살에 학교 가서 22 . .얼굴도 이쁘고 공부도 잘하고 . . . 그렇게 과외하고 놀다가 누나 동생이 놀러왔다. 동생은 19살 고3 누나도 이뻤지만 동생은 진짜 모델급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그렇게 짝사랑에 속을 태우고 누나한테는 장난 심하게 치고. . 남자들은 진짜 좋아하는 여자 한테는 말도 잘못하는거 알지? 근데 여자들은 오해를 한다는거 ㅋㅋ 자기 좋아하는걸로. .그누나는 자기한테 그런 남자가 없었드랜다. 그래서 나한테 감정이 생겼다나?남친도 있었는데. .
어느날 과외하다가 할말이 있다고해서 나는 먼데? 그러니까 소원이 하나 있단다.그래서 나도 이때다 싶어서 그럼 들어줄거니까 나도 하나들어주라했다. 누나 동생 좋아한다고 잘되게 해주라고 말할라했는데. . 암튼 콜 하고먼저 말하라 했다. 나랑 뽀뽀가 하고 싶다는거다. 순간 ? 머지? 복잡했다. 해야하나? 그래 뽀뽀정도야 하고 해주고 내 소원을 말 할려고 했는데 내가 멍청이 였다. 양반 다리 하고있는데 그위로 오라오더라. 원피스입고. . 그리고 키스. .내 바지로 손이 들어오고. . 아 누나랑 하는구나 했다. 
사실 나도 그때 여친이 있었다. 내가 아다일때 여친도 아다 같이땐. . 것도 이쁜게 생긴 그애가 다닌 대학 홍보모델도 했다 . .누나는 내가 첫경험인지 알더라. 자기도 만지라고 하데 그리고 불을 껐지. 원피스를 벗고 나도 벗기드라. 둘이 나체가 되어서 나를 눕히고 열심히 ㅇㅁ해주고 ㄸㄲ까지 빨아 주더니 누나가 위에서 ㅅㅇ해서 해줬다. 난 누나가 첨이냐 해서 그렇다고 하고 자세를 바꿔서 내가 올라갔다.20살 힘이 얼마나 좋았겠는가. . .그누나 떠나가라 소리 지르고 한참을 하는데 본인만 절정에 가고 잠시만 쉬자는데 ㅋㅋ 계속 해버렸다. 그리고 나도 ㅅㅈ 하고 둘이 같이 잤고 다음날 등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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