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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은 누나 먹다 같이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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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3 조회 52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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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얘기인데 생각나서 풀어봄
엄빠가 여행가서 나랑 내 절친이랑 같이 집에서 자려고 했다 
그래서 친구가 왔는데 서든을 하자는 거여 그래서 걍 2판정도 돌리는데 누나가 역으로 오라는거임 
그래서 친구놈이랑 같이갔는데 누나가 꽐라가 되있었음 
그래서 나랑 친구놈이랑 데리고 가려고하는게 누나가 토하려해서 같이들어가야되니까 장애인 화장실에갔어 (친구놈은밖에)
근데 누나가 열라 섹쉬해보여서 꼴렸고 내거기는 풀발이였어 
그래서 누나 가슴만 조물조물거리다가 다 토해서 언능 집에 데리고왔지 
그후 친구놈은 졸립다고 자고 난 심심해서 서든하는데 누나방에서 하악소리가 나는거야
그때 생각난건데 누나가 술이 졸라세서 거의 취한적이없는데 이상한거야 
그래서 문열고 봤더니 자ㅇ를 해서 내가 걍 조용히 핸폰으로 찍다가 들켜서 미안하다고 할려했는데 
누나가 먼저 덮쳐서 급한대로 비닐 끼우고 했는데 그게 너무세게해서 찢어진거야
근대 마침 내가 쌋거든 그래서 그 상태로마무리했는데

그다음날 누나가 나간다는거야 그래서 내가 걍 가지말라했는데 (또하고 싶었다)
근데 싫다는거야 그래서내가 누나 스타킹을 벗기고 팬티내리고 못나가게 ㅂㅈ를 잡았다 
그래서 아침부터 저녁까지 폭풍 섹ㅅ하고 서로껴안고잠듬 
그후 누나랑 임신되면 걱정되서 안했는데 나는 너무하고 싶어서 누나잘때마다 가슴만지고 핧고 별짓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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