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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2 조회 56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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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를 하고나온 경숙이 타올로 자신의 긴머리를 말리면서 침대에 걸터 않아서 오늘은 좀 아쉬웠다면서 빠른 시간에 다시 창환이에게 연락해서 전번처럼 하지않고 이젠 완전히 오푼된 상태에서 즐겨 보자고 이야기가 본인에 입에서 나오도록 해 보겠다는 것이다.


우리는 피곤한 몸을 재 충전 하고자 침대에 누워 잠을 청 하였다.


다음날 오후 4시경 경숙이는 나에게 전화를 하였다.


오늘 저녁에 창환이가 우리에게 식사나 대접 한다고 하는데 시간이 어떻겠느냐면서.......


오후 8시까지 목동 8단지 근처에 있는 금강산 레스토랑으로 오라는 것이다.(참고 : 지금은 금강산 레스토랑이 없어지고 다른 상호로 영업을 하고 있슴) 


나는 하던일을 부지런히 마치고 시계를 쳐다보니 오후 6시 20분 이제 양재동에서 출발을 하면 시간안에 도착 하겠지 하면서 출발을 하였다.


약 6분전 금강산 주차장으로 들어선 나는 주차요원에게 차를 맡겨두고 식당안으로 들어 가보니 이미 경숙이와 창환이는 자리를 잡고 않서 이야길 하고 있는 모습이...


이들은 아주 다정한 부부처럼 보여졌으니............참으로 보기가 좋왔다. 
내가 자리에 합석하여 잠시 이야기를 주고 받다가 어제저녁 노래방에서 있었던 일 때문에 창환이는 집에가서 부부싸움을 하였다는 것을 경숙이가 대신 해 주었다.
이미 이들은 많은 이야기를 주고 받았는지........


식사를 주문하고 우리는 오늘밤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각자 생각을 하면서........
저녁은 먹는둥 마는둥 하게 되었으니 그리고 나와 창환이만 간단하게 소주 한잔씩 하였고 금강산에서 나와 내차는 그대로 주차장에 재워 두기로 주차요원에게 부착을 해 놓고 창환이 자동차에 우리 세명은 올라 타고 인공목포 쪽으로 나가 나이아가라 호텔로 들어 갔다.


모텔보다 아무래도 호텔을 이용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 눈에 보여지는 것도 훨씬 유리 하기 때문에 우리는 호텔로 장소를 정 하였던 것이다.
호텔이란 출입하는 사람들도 그렇고 또 한 한방에 여러 사람이 들어가도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없을테니까..........


객실 하나를 잡고 먼저 올라간 나는 조금 있다가 경숙이와 창환이에게 올라 오라는 전화를 하였다.
이들은 일층에 있는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씩 하고 있었으니까.
룸 번호를 알려 주면서 올라 오라는 이야길 전해 들은 경숙이와 창환이는 팔장까지 한 모습으로 객실 안으로 들어오고 있었다.


오히려 내가 남이 된 것처럼 이들은 이미 한 부부행세를 하고 있으니.........
각자 샤워를 하자고 하였으나 경숙이가 모두 함께 샤워를 하자고 이야길 하였다.
그래 까짓껏 조금 후면 모두가 한 몸으로 석여 질텐데 뭐 어떻겠어 하면서 우리는 
모두 옷을 벗고 욕실로 들어 갔는데 호텔을 이용해본 사람들은 대충 알 것이다.
(요즘에 러브 호텔은 욕실 구조부터 다르지만)


조그마한 호텔의 욕실에서 세명이 함께 샤워를 하기란 많이 힘든 상태라는 것을....
나는 체구가 창환이 보다 월등히 컸기 때문에 변기에 않아서 경숙이는 내 무릎에 않아있는 자세로 그리고 창환이는 서있는 자세로 샤워기에서 나오는 물줄기를 맞아 가며 두 남자가 한 여자를 가운데 놓고 애무를 하며 샤워를 하는 맛이란...ㅎㅎㅎㅎㅎ


경숙이 子宮속엔 내 좆이 들어가 있었고 경숙이 입 안에는 창환이 좆이 들어가.....
있는 모습을 상상 해 보신다면.........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샤워기에서 계속 물이 흐르고 각자의 손은 만지고 싶은데를 만져 가면서....
즉 애무를 하였던 것이다.


비누칠은 서 있는 창환이가 우리 세사람 전체를 해 주다 싶이 하였다.
창환이는 잠시 때밀이 가 된 셈이죠.
때밀이가 되어도 그런 때밀이가 된다면 얼마나 幸福 하겠어요......
자신의 좆을 여자의 입에 물린채 때를 밀어 주는 그런 때밀이가 있겠습니까.......
얼마나 행복한 때밀이란 말 입니까.


샤워를 하면서 우리는 이미 진한 사랑을 하였던 것이다.
침대로 돌아와 먼저 경숙이 자궁속으로 좆을 들여 밀어 엉덩이 운동을 그리고 내 좆은 아내 경숙이 입안으로...........


이미 방안의 열기는 달아 오를때로 달아 올라 있는 셈이죠........
다시 자세를 바꾸어 내가 침대에 누워 경숙이를 배 위에 올라타게 해놓고 옆에 서있는 창환이의 좆을 입으로 애무를 하던 경숙이..............


그 날렵하고 유연한 허리를 돌리면서 앞뒤로 튕기는 자세는 라틴계 여자들의 탱고춤을 추듯 유연하게 움직고 있였다...
이런 경험이 없었던 창환이는 경숙이 입안에 사정을 해 버린 것이다........
입안 가득하게 좆물을 사정 한 창환이는 미안한 듯이 얼른 욕실에서 가지고 나왔던 타올을 경숙이에게 건네 주면서 입안에 있는 자신의 좆물을 처리 하도록 배려를...


그러나 우리 경숙이는 입안 가득한 창환이의 좆물을 목구멍 속으로 쿨꺽 삼켜 버리고 씩 미소를 지으며..... 엉덩이 춤은 계속 되었고......... 
의자에 않아 우리들의 행위를 관람객 처럼 바라보던 창환이는 다시 서서히 자신의 좆이 발기가 되었는지 우리 곁으로 닦아 오기에 나는 창환이에게 다시 할 수가 있으면 이제 우리 교대를 하자고 하였다.........


나도 담배 한대를 피우면서 관람객이 되어 보려고 자신의 마누라가 다른 남자와 하는 행위를 직접 바로 목전에서 바라 보고 싶어서.........
교대를 하여 의자에 않아서 창환이가 좀전에 내 좆이 들락 거리던 경숙이의 子宮을 
한동안 입으로 할터 보다가 나에게 혀님 다시 한번 좆을 삽입 시켜 보세요.
하는 것이다. 나는 창환이에게 왜?...........


ㅂㅈ속에 형님 좆이 들락 거리는 것을 한번 빨아 보고 싶어서요..........
나는 속으로 이친구 보게 나보다 더 변태 같은데 하면서 피우던 담배를 잠시 꺼버리고 바로 경숙이 ㅂㅈ속으로 좆을 집어 넣어 버렸다.


침대에 누워 두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있던 경숙이 ㅂㅈ속으로 좆을 삽입시켜서 왕복 운동을 하였고........
창환이 머리는 내 좆이 들락 거리는 방향으로 그리고 자신의 좆은 경숙이 입안으로
삽입시켜 빨게 하였으며....... 즉 69 자세로 다만 다른 것은 ㅂㅈ속에 들락 거리고 잇는 상황에서 69 자세가 된 것이다.


너무나 황홀경에 빠져드는 경숙이는 죽어 버릴것 같다면서 이 남자들이 나를 아주 ?여 주는군 입에 거품을 물고 비음을 토해 내면서............
우리는 이미 경숙이 ㅂㅈ속에 두남자의 좆을 간신히 삽입 시켜 보았던 경험이 있었기에 바로 이런 자세게 나왔던 것이다.


내?을 간간히 혓바닥으로 할타 보던 창환이에게 흑시 호모 기질이 있는것이 아닌가 하였지만..........꼭 그런 것 같지는 아니였지만...........
오늘반 우리는 몇시간을 이렇게 노동을 하였는지도 모를 정도로 하고 또하고...


그러다가 한 침대에서 가운데에 내 여자를 사이에 두고 두 남자가 잠이 들어 버렸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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