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p 경험담 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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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1 조회 511회 댓글 0건본문
강서구청 근처에 보면 수 많은 모텔들 모두가 한결같이 러브 호텔로 정상적인 관계
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은 아니라고 본인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희역시 뭔가 색다른 것을 즐겨 보자는 마음 때문에 멀?한 남자를 그것도 국가
공무원을 경숙이가 신길동에 있는 단란주점에서 술 한잔 마시다가 꼬드겨 와서
나에게는 말 하지 않았던 2~3번의 sex.......... 그리고 오늘 이처럼 멋진 사랑을 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소라에 글을 올리는 대부분 사람들께서는 저와는 상반되는 그런 경험 내지 번역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본인은 상대를 속여가며 아니 기만을 하였던 것이죠.
그것도 나이가 연하의 남자를 아주 기묘한 방법으로 기만하여 우리의 줄거움으로
아무것도 모르던 창환이는 바로 이것이 "3P 즉 그룹SEX" 이군요.
나에게 정말 괜찮으신거죠?
하면서 내심 자신의 모든 신분이 나에게 노출 되어있기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기에
나는 창환이에게 조건을 내 세웠죠.
내가 창환이 너의 목을 쥐고 있으니 앞으로 내 말을 잘 듣는다면 얼마던지 경숙이와
줄길수 있도록 허락을 하지.
그렇다고 내가 쥐뿔도 없는 불쌍한 너 공무원에게 금전이 필요한 것은 절대 아니고
너에게 단 한푼의 위자료 따위는 청구하지도 않을 것이고 바라지도 않을테니 그런
걱정을 하지말고 대신 우리의 신분도 절대 보장을 하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또 한가지 이런 사실이 너의 입밖으로 새어 나가면 그땐 너의 목도 내손에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된다는 것을............
일주일에 한 두번정도 경숙이를 만나도 앞으로는 내 허락 없이 만나다가
나에게 들키는날 바로 그날이 너의 제삿날로 생각을 하도록...........
창환이는 나를 앞으로 진짜 형님으로 모시겠다며 무릎을 끓어 않아 사정을 하였다.
방안의 열기도 식힐겸 나는 샤워를 하고 올테니까 너희들은 다시 한번 사랑을 하고
있으라고 하면서 나는 욕실로 들어가 시원한 냉수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창환이는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경숙이의 Pussy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경숙이는 두 눈을 지긋히 감고 욕정에 타오르는 자신의 온몸을 태우고 있었다.
좀 전에 자신의 ㅂㅈ속에 두남자의 좆을 한꺼번에 받아 들였던 ㅂㅈ를 이토록 창환
이가 무슨 보물처럼 열심히 빨아 되다가 서서히 ㅂㅈ속으로 자신의 좆을 밀어넣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였던 것이다.
내가 욕실에서 나와 바로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이들 두사람은.
그렇게 겁을 집어먹고 벌벌떨고 있었던 창환이도 이제는 평소 자기의 마음을 되찾은
듯한 행동으로 경숙이와 열심히 씹질을 하고 있었다.
경숙이의 입에서는 다시 헉~~~헉~~~ 음~~~ 비음을 토해 내면서..........
창환이에게 여~보 넘 좋와........
좀더 강하게 찔러 주도록 요청을 하면서..........
경숙이는 평상시에도 3~4번의 오르가즘을 느껴야만 직성이 풀리던 여자가 아닌가.
천부적인 "색골" 옹녀 기질이 너무 많았던 경숙이는 이렇게 두 남자를 번갈아 가면서
색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나도 서서히 침대 곁으로 가서 경숙이 입 안으로 발기가 된 좆을 들여 밀었다.
경숙이는 쩝쩝거리면서 위 아래 구멍이란 구멍에 두 남자의 거대한 좆을 받아.....
내가 곁으로 와 경숙이 입에 좆을 물리자 창환이는 잠시 주춤 거리다가.......
형님 미안 합니다............
그럼 이제 교대를 하자고.........
내가 경숙이 ㅂㅈ속으로 좆을 밀어 넣고는 엉덩방아를 찢어 되었고....
창환이 좆은 경숙이 입안으로...............
이렇게 우리는 교대를 해 가면서 약 1시간 정도 질펀한 씹질을 하고나서 사정을 할
무렵 동시에 경숙이 입안에 두개의 좆을 물리고는 같이 입 안에 사정을 하였다.
두개의 좆을 입안에 넣고는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한방울의 좆물도 아까운듯......
경숙이는 우리가 사정한 좆물을 목 안으로 넘기면서 쩝쩝 맛 있다는듯..........
다시 한번씩 샤워를 하고 3명은 나란히 한 침대에 누워 오른쪽엔 나 가운데는 경숙이
그리고 왼쪽엔 창환이가 누워 경숙이의 온몸을 손으로 애무를 하면서..........
우리는 어느새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보니 경숙이는 창환이를 꼭 끌어 않은채 잠을 자고 있었고..
창환이 손은 경숙이 ㅂㅈ를 만지다가 잠이 들었는지 ㅂㅈ 위에 있었다.
아침 7시 40분 나는 창환이를 깨워 출근을 하도록 하였고 경숙이와 나는 좀더 잠을
자고 11시경 모텔에서 나왔던 것이다.
창환이에게 오후 5시경 전화가 걸려 왔다.
형님! 저 창환 입니다.
오늘 저녁 형님과 함께 하고 싶은데요........
나는 창환이를 영등포 영화호텔 커피숍에서 7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약속장소로
나갔더니 뜻 밖에 창환이 옆자리에는 미모의 여인이 함께 않아 있었다.
창환이는 나에게 자기 아내인 선영이라는 여인을 소개 시켜 주었고........
아내 선영이는 67년생으로 아직 남자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부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창환이는 나에게 이런 이야길 하였다.
아내 선영이와 부부관계를 할때 전혀 아내는 남자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석녀처럼 누워있는 자세로 가만히 있다가 자기가 사정을 하고나면 그대로
일어나 언제 했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을..........
그리고 신음소리 한번 오르가즘 한번 느껴보지 못한 여자라는 것을...........
그래서 나름대로 다른 여자와 해 보려고 단란주점을 자주 찾아가게 되었다가.
형수님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
나는 속으로 형수님 좋와하고 있네........
이미 서로 배꼽을 마춘 상태에서 어케 형수님이야............
저녁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근처에 있는 노래방으로 가서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다.
창환이는 경숙이와 부르스를 추기도 하였고 나는 창환이 아내인 선영이와 부르스를
추면서 살며시 선영이 엉덩이 부분을 손으로 만져 주었더니.........
선영이는 바르르 떨면서 나에게 더욱 밀착되어 왔다.
그리고는 어제 자기 신랑이 외박을 하였다며 소근거리는 이야기로.........
나에게 일러 받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어제밤 우리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같이 잠을자고 출근을 하였다고.........
그리고 3P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경숙이는 나와 선영이가 좀더 춤을 추도록 마이크를 잡고 분이기 있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으며.........
창환이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경숙이의 적은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나도 서서히 선영이의 원피스 자락을 올려 엉덩이에 걸쳐있는 실크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 살을 만져 주었더니..............
순간 선영이는 움찔 하면서 양쪽 허벅지 부분에 잔뜩 힘을 주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의 아랫배 부분을 내 성기 위치에 바짝 밀착 시켜서는 후~후~
신음을....... 전혀 석녀가 아님을 확인 하는 순간 이였다.
손을 앞으로 옮겨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풍성한 ㅂㅈ털 사이를 헤집고 손가락으로
ㅂㅈ 속으로 집어 넣고보니 이미 ㅂㅈ속엔 흥건하게 물이 흐르고 있었던 것.
이런 여자를 창환이는 나에게 석녀 운운 하였으니............
집어 넣었던 내 손가락으로 ㅂㅈ속을 살살 돌리며 들랑 거렸더니 거의 쓰러질려고
하였다.
질퍽거리는 선영이 ㅂㅈ속을 헤엄치듯이 들락 거리고 있던 내 손가락.........
참으로 행복 한 놈(손가락)이 아닌가.
이렇게 우리는 노래방에서 서로를 충분히 음미하고 나서야
각자 집으로 헤어져 돌아왔다.
경숙이는 창환이와 오늘 밤에 씹질을 하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아쉬웠던지.......
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드나드는 곳은 아니라고 본인은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저희역시 뭔가 색다른 것을 즐겨 보자는 마음 때문에 멀?한 남자를 그것도 국가
공무원을 경숙이가 신길동에 있는 단란주점에서 술 한잔 마시다가 꼬드겨 와서
나에게는 말 하지 않았던 2~3번의 sex.......... 그리고 오늘 이처럼 멋진 사랑을 하게
될 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소라에 글을 올리는 대부분 사람들께서는 저와는 상반되는 그런 경험 내지 번역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만,
본인은 상대를 속여가며 아니 기만을 하였던 것이죠.
그것도 나이가 연하의 남자를 아주 기묘한 방법으로 기만하여 우리의 줄거움으로
아무것도 모르던 창환이는 바로 이것이 "3P 즉 그룹SEX" 이군요.
나에게 정말 괜찮으신거죠?
하면서 내심 자신의 모든 신분이 나에게 노출 되어있기 때문에 걱정을 하고 있기에
나는 창환이에게 조건을 내 세웠죠.
내가 창환이 너의 목을 쥐고 있으니 앞으로 내 말을 잘 듣는다면 얼마던지 경숙이와
줄길수 있도록 허락을 하지.
그렇다고 내가 쥐뿔도 없는 불쌍한 너 공무원에게 금전이 필요한 것은 절대 아니고
너에게 단 한푼의 위자료 따위는 청구하지도 않을 것이고 바라지도 않을테니 그런
걱정을 하지말고 대신 우리의 신분도 절대 보장을 하여야 한다는 것.
그리고 또 한가지 이런 사실이 너의 입밖으로 새어 나가면 그땐 너의 목도 내손에
없어지는 것으로 알고 있으면 된다는 것을............
일주일에 한 두번정도 경숙이를 만나도 앞으로는 내 허락 없이 만나다가
나에게 들키는날 바로 그날이 너의 제삿날로 생각을 하도록...........
창환이는 나를 앞으로 진짜 형님으로 모시겠다며 무릎을 끓어 않아 사정을 하였다.
방안의 열기도 식힐겸 나는 샤워를 하고 올테니까 너희들은 다시 한번 사랑을 하고
있으라고 하면서 나는 욕실로 들어가 시원한 냉수로 샤워를 하고 방으로 돌아와..
창환이는 침대 위에 누워있는 경숙이의 Pussy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경숙이는 두 눈을 지긋히 감고 욕정에 타오르는 자신의 온몸을 태우고 있었다.
좀 전에 자신의 ㅂㅈ속에 두남자의 좆을 한꺼번에 받아 들였던 ㅂㅈ를 이토록 창환
이가 무슨 보물처럼 열심히 빨아 되다가 서서히 ㅂㅈ속으로 자신의 좆을 밀어넣고는
엉덩이를 앞 뒤로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시작 하였던 것이다.
내가 욕실에서 나와 바로 뒤에서 바라보고 있는 줄도 모르고 있었던 이들 두사람은.
그렇게 겁을 집어먹고 벌벌떨고 있었던 창환이도 이제는 평소 자기의 마음을 되찾은
듯한 행동으로 경숙이와 열심히 씹질을 하고 있었다.
경숙이의 입에서는 다시 헉~~~헉~~~ 음~~~ 비음을 토해 내면서..........
창환이에게 여~보 넘 좋와........
좀더 강하게 찔러 주도록 요청을 하면서..........
경숙이는 평상시에도 3~4번의 오르가즘을 느껴야만 직성이 풀리던 여자가 아닌가.
천부적인 "색골" 옹녀 기질이 너무 많았던 경숙이는 이렇게 두 남자를 번갈아 가면서
색을 쓰고 있었던 것이다.
나도 서서히 침대 곁으로 가서 경숙이 입 안으로 발기가 된 좆을 들여 밀었다.
경숙이는 쩝쩝거리면서 위 아래 구멍이란 구멍에 두 남자의 거대한 좆을 받아.....
내가 곁으로 와 경숙이 입에 좆을 물리자 창환이는 잠시 주춤 거리다가.......
형님 미안 합니다............
그럼 이제 교대를 하자고.........
내가 경숙이 ㅂㅈ속으로 좆을 밀어 넣고는 엉덩방아를 찢어 되었고....
창환이 좆은 경숙이 입안으로...............
이렇게 우리는 교대를 해 가면서 약 1시간 정도 질펀한 씹질을 하고나서 사정을 할
무렵 동시에 경숙이 입안에 두개의 좆을 물리고는 같이 입 안에 사정을 하였다.
두개의 좆을 입안에 넣고는 쭈쭈바를 빨아 먹듯이 한방울의 좆물도 아까운듯......
경숙이는 우리가 사정한 좆물을 목 안으로 넘기면서 쩝쩝 맛 있다는듯..........
다시 한번씩 샤워를 하고 3명은 나란히 한 침대에 누워 오른쪽엔 나 가운데는 경숙이
그리고 왼쪽엔 창환이가 누워 경숙이의 온몸을 손으로 애무를 하면서..........
우리는 어느새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 눈을 떠보니 경숙이는 창환이를 꼭 끌어 않은채 잠을 자고 있었고..
창환이 손은 경숙이 ㅂㅈ를 만지다가 잠이 들었는지 ㅂㅈ 위에 있었다.
아침 7시 40분 나는 창환이를 깨워 출근을 하도록 하였고 경숙이와 나는 좀더 잠을
자고 11시경 모텔에서 나왔던 것이다.
창환이에게 오후 5시경 전화가 걸려 왔다.
형님! 저 창환 입니다.
오늘 저녁 형님과 함께 하고 싶은데요........
나는 창환이를 영등포 영화호텔 커피숍에서 7시에 만나기로 약속을 하고 약속장소로
나갔더니 뜻 밖에 창환이 옆자리에는 미모의 여인이 함께 않아 있었다.
창환이는 나에게 자기 아내인 선영이라는 여인을 소개 시켜 주었고........
아내 선영이는 67년생으로 아직 남자를 잘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부부와 함께 저녁식사를 하면서 창환이는 나에게 이런 이야길 하였다.
아내 선영이와 부부관계를 할때 전혀 아내는 남자를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마치 석녀처럼 누워있는 자세로 가만히 있다가 자기가 사정을 하고나면 그대로
일어나 언제 했는지 조차 모른다는 것을..........
그리고 신음소리 한번 오르가즘 한번 느껴보지 못한 여자라는 것을...........
그래서 나름대로 다른 여자와 해 보려고 단란주점을 자주 찾아가게 되었다가.
형수님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
나는 속으로 형수님 좋와하고 있네........
이미 서로 배꼽을 마춘 상태에서 어케 형수님이야............
저녁식사를 마치고 우리는 근처에 있는 노래방으로 가서 분위기를 바꾸어 보았다.
창환이는 경숙이와 부르스를 추기도 하였고 나는 창환이 아내인 선영이와 부르스를
추면서 살며시 선영이 엉덩이 부분을 손으로 만져 주었더니.........
선영이는 바르르 떨면서 나에게 더욱 밀착되어 왔다.
그리고는 어제 자기 신랑이 외박을 하였다며 소근거리는 이야기로.........
나에게 일러 받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어제밤 우리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가 같이 잠을자고 출근을 하였다고.........
그리고 3P에 대해서는 전혀 이야기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경숙이는 나와 선영이가 좀더 춤을 추도록 마이크를 잡고 분이기 있는 노래를....
부르고 있었으며.........
창환이는 노래를 부르고 있는 경숙이의 적은 가슴을 손으로 만지며...........
나도 서서히 선영이의 원피스 자락을 올려 엉덩이에 걸쳐있는 실크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엉덩이 살을 만져 주었더니..............
순간 선영이는 움찔 하면서 양쪽 허벅지 부분에 잔뜩 힘을 주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잠시 후, 자신의 아랫배 부분을 내 성기 위치에 바짝 밀착 시켜서는 후~후~
신음을....... 전혀 석녀가 아님을 확인 하는 순간 이였다.
손을 앞으로 옮겨 팬티 속으로 집어넣고 풍성한 ㅂㅈ털 사이를 헤집고 손가락으로
ㅂㅈ 속으로 집어 넣고보니 이미 ㅂㅈ속엔 흥건하게 물이 흐르고 있었던 것.
이런 여자를 창환이는 나에게 석녀 운운 하였으니............
집어 넣었던 내 손가락으로 ㅂㅈ속을 살살 돌리며 들랑 거렸더니 거의 쓰러질려고
하였다.
질퍽거리는 선영이 ㅂㅈ속을 헤엄치듯이 들락 거리고 있던 내 손가락.........
참으로 행복 한 놈(손가락)이 아닌가.
이렇게 우리는 노래방에서 서로를 충분히 음미하고 나서야
각자 집으로 헤어져 돌아왔다.
경숙이는 창환이와 오늘 밤에 씹질을 하지 못하고 돌아온 것이 아쉬웠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