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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로 여고생 조련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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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0 조회 75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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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대딩임 내가 고3때 나름 공부를 잘해서 서연고중 하나를 들감그러고 20살때 과외를 해보고싶어서 무작정 전단지를 붙였는데 우리동네가 공부잘하는 지역이 아닌데도 엄마들 문자랑 전화가 계속 오더라처음이라서 여러명하고싶지는 않고 내가 모르는 문제 물어볼것같지도 않은 4,5등급 애들을 가르치고싶어서 고르다가 4등급나오는 여자애 부모님이 전화를 주셨다 고2인데 내신은 괜찮은데 모의고사가 안나오니 모의고사를 좀 봐주고 내신도 챙겨주라는 상담을 하고 나도 처음이니까 월 30에 성적보고 인센티브를 받기로 했는데 딴길로 빠졌네
암튼 걔네 집에서 처음 만났는데 저녁먹고 7시였다얼굴을 처음 봤는데 얼굴은 귀염상이고 키는 160초반정도에 몸매가 좋았다 가슴은 크진않고 적당했는데 힙업이 쩔었고 골반 허벅지 라인이 좋았다 돌핀쇼츠를 입었는데 진짜 잘어울렸다첫날이라 무슨 과목을 할지 정했고 취약한 수학을 하고 셤기간에는 종합적으로 봐주기로했다 수학문제 몇개를 풀게하고서 허벅지를 훔쳐보는데 하얗고 보들보글한게 혀로 핥고싶은 충동을 참느라 힘들었다암튼 일주일에 3번씩 보는데 처음에는 어색했는데 좀 친해지니까 밝은 아이였다 내가 농담이나 장난을 잘쳐서 친해지는 편인데 엄청 잘 받아주고 웃어주는게 성격이 좋았다 집이라 돌핀쇼츠 아니면 반바지를 입고 있었고 윗옷도 헐렁한 반팔을 자주 입어서 브라끈이 잘 보였는데 매일 덥치는걸 참는게 일이었다 사실 이런걸 보려고 과외를 시작한것이지만한달정도지나니까 서로 꽤 친해졌고 문제 물어보는 핑계로 카톡도 자주하는 사이가 되었다 어머니도 날 마음에 들어하셔서 40으로 올려주셨다매일 밤늦게 카톡을 하다보니 나도 얘한테 호감이 생겼고 내 느낌상 얘도 호감을 가지고 있는것 같았다썸이 시작된거지어느날부터 화장이 점점 진해지고 옷도 예쁜옷을 입기 시작했다 나도 꾸미기 시작했고 향수도 뿌렸다고등학교때로 돌아간것만 같았다
그러던중 카톡을 하다가 수위가 있는 대화가 오고갔다시작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소설이었다뭐하냐는 그애의 질문에 난 책을 읽는다 답했고무슨 책을 읽냐는 그애의 질문에 난 책이름을 말했다무슨 내용이냐기에 꼬맹이는 알면 다친다고 하자발끈했는지 궁금했는지 한동안 조용하더니 "저도 알거는 다 알거든요"라고 도발을 해온것이다책을 읽어본사람은 알겠지만 진짜 야하다 bdsm에 관한 내용이고 묘사도 자세해서 이책을 읽고 내 취향이 sm으로 바뀌기까지했다 근데 책내용을 알고도 도발을 한순간 그애를 복종시키기로 다짐했다
그러다 첫 모의고사를 봤다 6월이었나 여전히 성적이 그대로이자 그애의 어머니는 다음 모의고사 성적도 오르지않으면 과외를 끊겠다 했고 난 그애에게 다음 모의고사 성적이 나쁘면 벌을 주겠다 약속했고 과목별로 1등급씩 오르면 소원을 들어주기로했다그날이후로 그애를 가르치는게 변했다 여전히 다정하게 수업을 하기는 했지만 조금씩 채벌을 도입했다수업 마지막에 5문제를 풀게해서 틀린 문제당 벌을 받기로한것이다처음은 일분씩 손들기를 했고 그다은은 무릎꿇고있기 그다음은 일분동안 간지럼참기였다 한개씩 단계를 높여가면서 스킵쉽을 조금씩 했고 반응을 보기 시작했다간지럼을 피울때 처음에는 옆구리만 하다가 서서히 허벅지나 가슴을 은근슬쩍 만졌다 처음에는 당황해 보였으나 내가 자연스럽게 행동하자 받아들인듯했다그러다 손바닥 때리기를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살살 때리다가 강도를 높이는데 아파하지만 눈빛에서 호기심이 느껴졌다 손바닥에 익숙해지자 발바닥으로 넘어갔다 침대에 누워서 발바닥을 든 모습이 정말 섹시했다발바닥을 때리자 움찔하는 모습이 보였지만 신음소리로 보아 이애는 매조가 확실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은 엉덩이인데 발바닥과 엉덩이는 차이가 심해서 애매했다 어느날 발바닥을 때리다가 다음은 엉덩이라고 말하자 변태냐는 소리를 들었자만 진짜라고 앞으로 4개 이상 틀리면 엉덩이로 넘어가겠다고했다다음 시험을 보고 발바닥을 맞으면서 진짜로 엉덩이 때릴거냐고 물어보자 기대한다는 확신이 들었다그래서 그 다음 시험은 일부러 최고난도 문제를 뽑아서 내자 일부러 어렵게 냈냐고 변태냐고 투정을 부렸다 결국 5개를 다 틀리자 나는 엉덩이를 대라고했다 그애는 싫다고했지만 분위기를 진지하게 잡고 얼른 바지와 속옷을 벗으라고하자 그애는 당황한 표정으로 침대에 엎드려서 바지와 속옷을 내리고 엉덩이를 깐채로 있었다 나는 일부러 채벌의 목적이라는걸 강조하기위해서 옆애서서 매로 5대를 때렸다 처음 두대는 약하게 때렸고 점점 강도를 올려서 마지막한대는 강하게 때렸다그러자 그애는 끝내 눈물을 보였고 난 안아주면서 과외선생으로서 너의 성적을 위해서였다는 개소리를 하면서 달래주었고 순수한 채벌이었음을 다시 깨우쳤다그러자 다음날에도 부끄러워하기는 했으나 스스로 엉덩이를 까기 시작했고 그애를 상당수준 복종시켰다고 생각했다 그애가 매조라는 생각도 확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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