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짜리 ㅅㅍ만든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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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5 조회 357회 댓글 0건본문
여친없는지 한 3개월되니까 약간 미칠거같은 상태로 있었는데
운동하고 집에오는데 엉덩이가 탱탱한년이 앞에가는거다.
보통때면 절대로 말안거는데 먼가 말안걸면 후회할거같아서
옆쪽으로 가서 저기 하고 말검.
그때 내가 빵모자쓰고 있어서 무서웠을거임
눈이 똥그래져서 나를 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원래 내가 안이러는데 맘에들어서 연락처좀 알려주라"
라고 말함
얼굴이 생각보다 어려보여서 알고보니 20살임 개꿀
안줄려고 좀 삐대다가 내가
"오빠가 내일 만나서 맛있는거 사줄게 한번만 만나보자 "
이러고 막무가내로 한 5분 졸름
사람봐가면서 하는데 애표정이 나를 그리 싫어하지 않는거같아서 미친척하고 졸름
옆에 사람들 지나가니까 내가 쪽팔려야되는데 애가 쪽팔린지 연락처줌.
한 한시간있다 톡하니까 아까 오빠세요?
이러길래 맞다하고 내일보자고 졸름
내일 말고 담에봐요 이러는데 또 내일보자고 계속 쫄름
만나서 돈까스 사먹이고 노래방가서 노래하다가 남자친구 있냐 그래서 없다길래
키스하고 주물딱주물딱 막들이댔음.
사귀자고 하니까 저 아직은 남자 안사겨요 라는 희안한 궤변을 늘어놈 ㅋㅋㅋ
키스랑 할거 다하고 그담에 만나서 모텔에서 섹스도 함.
그래서 내가 하고나서 왜 할거 다하고 안사귀냐 오빠는 너가 정말 좋다 라고하니까
사귀면 헤어지는데 오빠랑은 이렇게라도 계속 알고 지내고 싶어서 그런다라는 희안한 소리를 함.
그래서 더이상 말안햇음.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놀고 떡치는 색파가됨..
한 5개월 알았는데 진전은 없는데 나야머 고맙지긴하지.
운동하고 집에오는데 엉덩이가 탱탱한년이 앞에가는거다.
보통때면 절대로 말안거는데 먼가 말안걸면 후회할거같아서
옆쪽으로 가서 저기 하고 말검.
그때 내가 빵모자쓰고 있어서 무서웠을거임
눈이 똥그래져서 나를 보는데 너무 귀여워서
"원래 내가 안이러는데 맘에들어서 연락처좀 알려주라"
라고 말함
얼굴이 생각보다 어려보여서 알고보니 20살임 개꿀
안줄려고 좀 삐대다가 내가
"오빠가 내일 만나서 맛있는거 사줄게 한번만 만나보자 "
이러고 막무가내로 한 5분 졸름
사람봐가면서 하는데 애표정이 나를 그리 싫어하지 않는거같아서 미친척하고 졸름
옆에 사람들 지나가니까 내가 쪽팔려야되는데 애가 쪽팔린지 연락처줌.
한 한시간있다 톡하니까 아까 오빠세요?
이러길래 맞다하고 내일보자고 졸름
내일 말고 담에봐요 이러는데 또 내일보자고 계속 쫄름
만나서 돈까스 사먹이고 노래방가서 노래하다가 남자친구 있냐 그래서 없다길래
키스하고 주물딱주물딱 막들이댔음.
사귀자고 하니까 저 아직은 남자 안사겨요 라는 희안한 궤변을 늘어놈 ㅋㅋㅋ
키스랑 할거 다하고 그담에 만나서 모텔에서 섹스도 함.
그래서 내가 하고나서 왜 할거 다하고 안사귀냐 오빠는 너가 정말 좋다 라고하니까
사귀면 헤어지는데 오빠랑은 이렇게라도 계속 알고 지내고 싶어서 그런다라는 희안한 소리를 함.
그래서 더이상 말안햇음.
일주일에 한번정도 만나서 놀고 떡치는 색파가됨..
한 5개월 알았는데 진전은 없는데 나야머 고맙지긴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