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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5 조회 38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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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그렇게하고 난 집에가서 야간 퇴근한것처럼한후에 잠자구 야간들어갔지...


본론으로 들어가기전에 우리회사 사정이나 구조를 조금 설명하고 들어갈게..그게 이해가 빠를거야

첨에 애기했듯이...우리회사는 여직원이 상당히 많아...여직원 10명중 남직원 1~2명 정도...

알지 여직원들 나이때는...ㅋㅋ 나이때가 많으셔서 그런지...담배피는 여직원들이 정말 10명도 안되게 적어

남자들은 2개조구..여직원들은 5개조야.. 내가 여기서 담배애기 왜하는지 알겠지?ㅋㅋ

나의 희진이도 담배를 피니깐.ㅋㅋㅋ


글고 울리회사 흡연실은...남자는 오픈되어있고 의자있구..나두도좀 있고 자판기도있고....

아직 우리나라 흡연자들의 성차별이 있고 인식이 틀리니깐..ㅎㅎ

여자 흡연실은 회사 구석에 작은 콘테이너 박스야 그냥 그안에 아무것도없어..

콘테이너 박스에 문하나 창문 양쪽으로 2개 그게 끝이거든...


남자랑 여자가 조가 틀리니깐...H랑 같이 야간일때도있고...아닐때도있지...


이젠 본론으로 들어갈게.....


같이 야간인데...야간에 여자 흡연실까지 가서 혼자 담배피기는 남자인 내가 가도 정말 무섭더라구

우리회사가 그 있지..공단도 외각에있는공단....그 외각 공단중에도 공단 끝에 붙어있어서..

야간이면 도로에 차도 안다니구..물론 사람도안다니고..편의점갈라면 차끌고 5분이상은 가야하거든


출근해서 첫타임끝나구 쉬는시간에 무섭다구 같이 담배피로 가자고 그러더라구. 그래서 그럼 캔커피사면

같이간다고 하니깐..콜때리더라...그래서 같이 여자 흡연실로 담배피러 갔지..이번야간은 여자중에 담배피는

사람이 그 H뿐이없거든...같이가서 캔커피 먹으면서 담배피는데...그런 공간에 둘이있으니깐...또 졸라꼴리

더라구 그래서 담배피하면서 가슴만지고..키스하고 물고 빨고했지...


사람이란게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누워자고 싶은게 아니겠어...흡연실 구닥다리 쇼파에 앉아서

가슴도 만지고 아래도 슬슬 만지니깐...내동생도 슬슬 고개를 들더라구...

참고로 난 여자들 배꼽아래랑...음부사이 털난곳 만지면 기분좋더라구...


위에서 말했듯이...콘테이너 박스가 문하나에 양쪽으로 창문2개인데....창문하나는 공장 뒷편 산을 바로보고

하나는 출입문옆이라...오는사람들 볼수있는 방향이었지..


내가 급꼴려서...스릴있게 여서 함하자고 했지...그러니 안된다고..미첬냐구 날리치더라..

사람들오면 어쩌냐구....그래서 내가 그랬지...이번주 담배피는사람 너뿐이없다구...ㅋㅋ

죽어도 안된다고 하더라...그럼 입으로라도 해달라고하면서 H는 쇼파에 창문을 등지고있고 난 창문바로보면서

서서 바지를 무릅까지 내렸지...요즘 등산복 많이 입고다니잖아...고무줄로된 츄리닝같은거..그런거라


바지 내리고 올리기가 쉽더라구..내리니깐...나의 동생이 하늘을 뚫을 기세더군....

내가 싫다는거 입에다 가져다 대면서 시간없다고...빨리해달라구...이거하고 들어가야 된다구...

막무가내로 버터니깐..알았다고하면서 한입에 쑥욱 넣더라구....


내가전에도 말했지..난 내가 서있고 여자가 앉아서 나 위로 처다보면서 사카시 받는거 좋아한다구

회사에서 하니깐 정말 기분더 좋더라..먼가 해서는안되는것에서 한다는 이느낌....

난 담배피면서 희진이 사카시 받으니깐..정말좋더라.....기분이더해지니 정말 일찍 희진이 입에다가 한음쿰 사정을하구

피우던 담배를 마저피웠지...희진이는 입에있는 내동생의 흔적들을 종이컵에 뱃으면서 캔커피로 입을 한번 개워내구

담배한가치를 새로 꺼내물고 투덜투덜대면서 맛깔스럽게 한대피고 우리는다시 회사내 작업을 하러 들어갔다


일하는동안 생각하면 할수록 정말 좋더구나....사람맘이 간사한게...입사하면하고나니...질사도 하고싶어지더라

그래서 이번에는 야식먹고 길게 해야겠다고 생각했지..ㅎㅎ


우리는 야식시간이 12시부터 1시 30분까지거든...야간에는 힘들다구 30분더 밥시간이 길었지...

그렇게 밥을먹고 우리는 또다시 흡연실에서 만났지...밥을먹고 흡연실 구닥다리 쇼파에 서로 나란히 앉아서

식후땡을 즐기고있었지....나의 한손은 어디에???가슴에..ㅎㅎㅎ


조물조물거리면서...배도 부르고 담배도 피니 아까하고싶은맘이 새록새록 생겨나더라구...

그래서  말했지...아무도없고...회사에서하니깐 더좋다구하면서...

희진이를 쇼파에서 일으켜새우서 쇼파안즌부분에 손을 집게하고 옆드려 자세를 시켰지...


첨쉬는시간에는 안된다고 호들갑이더니...한번하고 안심이 됬는지 순종적으로 따르더라..

그렇게 옆드려 자세를 시키고 희진이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 난 서서 창가보면서 손으로 아래를 마지마지

문질렀지....액이좀 나와야..들어가는데 안힘드니깐. 손으로 쑤컹쑤컹 좀하니...미끌미끌한 액이 한가득

손에 묻더라구...난그래서 내 동생을 스윽하면서 집어넣었지...


난 사람이오는지 않오는지 창가를 바라보면서 열심히 생산적 운동을했지...정말 좋더라구..ㅎㅎ

희진이는 신음이 나오는데...내지도 못하구..아주 찰지게 박아준거같다..


한참을하구...슬슬 신호가 오더라구...난 인정사정볼것없이...더깊숙이 더 각렬하게 박아졌지..

한참을하구 희진이 질안에다가 내동생들의 흔적을 사정없이 사정했지....사정을하고 한동안 꽂고있다가..

쑤욱빼고...희진이 아래로 닦지도 못하게 그대로 쑥욱입히고 앉힌후에 내 동생 청소를 깔끔히 시켰지.


한바탕하고 이런저런애기하면서 담배피다보니 시간이 금방가더라구....


우리는 이렇게 하는것보다 시간을 정해서 규칙적으로 하기로 맘을 먹었지...

야간이 이렇게 같이 들어올때는 단 여자흡연자가 없을시에만....첫타임 점심타임에 하고

남어지시간은 휴식을 같기로...


글고 조교대가 틀리면...내가혼자 야간일때는 어쩔수없지만..


희진이가 야간일때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조퇴해서 희진이 집에서 거사를 치르기로...

같이 야간일때는 정말 여자흡연자가 없어서 정말 많이했구...


나주간 희진이 야간일때는...항상 내가 말했지...잘때 옷다벗구자라구..내가 언제갈지모른다구..ㅎㅎ

주간일때 조퇴해서 가면 옷벗구자는거 그냥 덮처서하는거지....


그렇게 참 많이했는데...


이젠 가끔 카톡으로 안부정도 묻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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