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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4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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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01년 09월 09일 우리부부는 OZ 항공편을 이용해서 남태평양 조그마한 섬....
파라다이스를 갈구하여 항공기에 오르고 말았답니다.
다행한 것은 내가 남태평양 조그마한 섬에 사업체가 하나 있었기에 자주 드나 들게
되었던 곳이 있었죠.


그러니까 정확하게 말씀 드리지 못하는 점 이해를 구하면서......
제 인생의 일기를 토대로 올려지는 글 이라서 죄송 합니다.


흑시 이글을 읽어 보시는 메니아 분들께서 저를 확인 하실분이 계시기 때문에 죄송
하지만 지역을 말씀 드리기가 좀 그렀네요. 


오후 3시 40분경 우리를 태운 항공기는 조그마한 섬에 위치한 활주로에 무사히 착륙을 하게 되었답니다.


이민국 심사를 걷쳐 우리는 공항 밖으로 나와 택시를 이용해서 우리의 숙소인 아파트에 도착 하였답니다.


경숙이와 나는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나서 짐정리를 대충 끝내고 주차장으로 나가서
한 동안 이용하지 않았던 내 애마를 타고 시내로 향 하였답니다.
(시내 라고 할 것 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인구 80,000의 섬 이니까요)


이곳은 관광지가 아니라 일본인들의 휴양지 비슷하게 사용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원주민이나 상인들은 그렇게 어렵지 않고 윤택하게 생활을 지탱하고 있답니다.


지난 96년도에 저는 이곳에 진출하여 조그마한 사업체를 두고 있었기에 매월 한두번 정도는 이곳을 방문 하여 던을 벌기도 하면서......
내가 생활을 하는데 있어서 궁생하지 않게 해주는 섬 이랍니다.


그리고 이곳 원주민들은 모계 사회로 형성되어 여자들이 모든 가정을 이끌어 가곤 한답니다. 


여자들이 남편을 마음대로 얻기도 하면서 버리기도 하는 그런 곳이랍니다.
즉 여자들 천국이라고 할 수도 있는 "파라다이스" 우리 경숙이가 이렇게 이야기 하래요.
지상 낙원이 따로 없는 아름다운 섬 파라다이스로 우리는 SEX 여행을......


해변을 끼고 있는 각 유명한 호텔이 줄비하게.....
그리고 각종 토산품 및 유명 패션 용품점..... 그리고 단 하나있는 플레이보이샵
우리부부가 즐겨 찾던 곳 이기도 하지요.


이곳에 오게되면 하루에 한번정도 들려 새로 들어온 상품이 없나 기웃 거리며....
헐리웃의 유명 포로노 배우들의 성기를 그대로 성형해서 만든 모조성기등.....
일본제품 등 아마도 세계 각국의 유명 상표가 줄비하게 진열되어 있는 상점 안으로
들어가서 구경도 하며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구입도 하였답니다.


지금 제가 보유하고 있는 모조성기는 아마도 70~80개 정도를 집에 보관하고 있죠.
그 중에서 우리 경숙이가 직접 사용한 것은 약 10여개 정도....
그리고 각종 테입 보통 4시간에서 6시간 정도 테입 이랍니다.
단 한번도 카피를 하지 않은 원본 그대로.... 소장을 하고 있답니다.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 경숙이와 나는 바로 플레이보이샵으로 들어가 그곳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원을 포섭 하기로 하였답니다.
지난 6개월 정도 그곳을 출입하다 보니 이제 경숙이와도 많은 친분이 있었기에....
그리고 제깐놈이 어디 감히 한국여자를 단 한번이라도 않아 볼 기회가 있겠습니까.


조그마한 섬에서 태어난 놈이 엄청 출세를 하는거죠....
불행한 것은 우리 경숙이가 영어를 단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는 것 입니다.
항상 서로 눈인사 정도 그리고 바디 랭귀지로 의사 소통을 하면서 아주 친한 사람처럼 웃으며 이야기를 주고 받는것 같더군요.


나는 경숙이에게 바로 저놈을 오늘 밤 우리의 제물로 삼아 보려고 하는데 하였다니
경숙이는 나에게 말을 들을까 하면서 그놈의 아랫도리를 슬쩍 지나가면서 만져 보고는 O K. 한마디로 좋다는 것이죠.


나는 그 친구에게 이렇게 이야길 하였답니다.
오늘밤 우리 함께 지냈으면 하는데 너의 생각은 어떤지 확인을 한다고.....
그러지 그 친구는 나에게 단 한마디로 "유 크레이지" 하면서 미친놈 취급을 하는 것이 이니겠습니까.


나는 속으로 아니! 이놈봐라.... 나에게 미쳤느냐고
다시 한번 이야길 하였지요.
너에게 내 와이프를 않아 보도록 해 줄테니 않아 보겠느냐고.....
그리고 내가 보는 앞에서 SEX를 해야 한다는 조건으로......
함께 즐겨 보자고 이야길 하였죠............."쓰리섬"을


그러자 그 친구는 잠시 말문이 막혔는지 생각을 하다가..... 오늘 밤?... 
나는 그래 오늘밤 하였죠.... 
그러자 그는 12시에 상점을 닫고 근무시간이 끝나야 한다기에 나는 그럼 12시에 내가 너를 데리러 온다고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사나이들의 굳은 약속을 하게 된 것 이죠.


바로 경숙이가 바라 보는 앞에서 몰론 경숙이는 내가 무슨 이야길 주고 받았는지 전혀 모르고 있었지만.... 


아무튼 경숙이가 있는 장소에서 "쓰리섬"을 할 상대를 구하고 나서 우리는 상점을 나와 한국 마켓으로 가서 각종 식료품 그리고 음료수를 구입해서 아파트로 돌아 왔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나서 경숙이는 나에게 자기야 정말 오늘밤 그 친구와 해도 되는거야
그래 이곳에 너의 신랑하나 만들어 줄께.....
낮시간 동안 내가 일을 하고 있으면 너 혼자 심심 하잖어.....
그때 그 친구 불러서 함께 놀고 있으라고.....심심풀이 땅콩처럼.. 
그 친구는 오후 5시부터 일을 하기 때문에 낮 시간에는 충분히 즐길수 가 있어.....


그리고 그 친구 물건 만져보니 어때....
응 엄청 나더라구.... 자기것에 비교 할 수가 없을 것 같애....ㅎㅎㅎㅎㅎㅎ
슬쩍 만졌는데도 묵직 하더라고.....
순간 당나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어..


아마 엄청 난 물건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같았다.
경숙이와 나는 잔뜩 기대를 하면서 지루한 저녁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주방에서 안주거리를 준비를 하고 있던 경숙이.....


이제 시간은 11시 15분 나는 서서히 그 친구를 데리고 오려고 반바지만 걸친체 현관문을 열고 나갔다.
11시 30분도 되지 않아 그 친구가 근무하는 플레이보이샵 앞에 도착해서 상점의 문이 닫치고 불이 꺼질때를 기다리고 있자니.....


내 뇌리에는 만감이 교차되기도 하였던 것이다.
내가 정말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아니면 변태로 변해버린 우리들의 생활이 잘못 된 것인지를......


내가 경숙이는 만나 생활을 하게 된것은 정확하게 94년도 08월부터 지금까지 오르지
인생을 즐기고자 하였던 것인데....
그동안 국내에서 "쓰리섬"을 하였던 것은 고작해 3번.....


한 순간 잘못되면 패가 망신을 하기 때문에 신중을 고려 한 나머지 횟수는 그리 많이 해 보질 못했다.
지금 이 글을 읽어보시는 분들 잘 생각을 하시라요.
한 순간의 쾌락을 즐기려고 자신의 인생을 망치지 말시길.....


이제 나는 여기까지 와서 후회를 할 입장도 되지 못하고 앞으로도 계속 즐기면서 인생을 살아 가겠노라고 다짐을 하면서....


그 친구는 정확히 자정이 되어서 내 자동차 앞에 나타나 다시 한번 나에게 괜찮으냐면서 묻기에 나는 걱정하지 말아 엔조이 하러 가는거야.....
내가 앞서 자동차를 몰고 출발 하였으며 그 친구는 바로 내 뒤에서 ?아 왔다.
워낙 조그마한 섬이라 보통 10분 거리.....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를 시켜놓고 계단을 올라 가면서 나는 그 친구에게 걱정말어
하였더니 그 친구는 한번 씩 웃어 보이더니.....
무척이나 멋 적어 하였다.


현관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경숙이는 그 친구 품안으로 파고 들면서 긴 키스를 퍼 부었다.
아주 자연 스럽게 키스를 하게 된 그친구는 나를 한번 쳐다 보더니 정말 괜찮구나 하였는지 쇼파로 가서 않으며 맥주 있으면 한나 달라고 경숙이게 말을 하였다.


경숙이는 냉장고에 있던 맥주를 꺼내 주면서 그친구의 무릎위에 걸터 않으며 다시 한번 그 친구의 좆을 만져 보려고.....
팬티도 입지 않고 있던 그친구의 좆을 만져 보더니 아니 발기도 되지 않았는데...
하면서 경숙이는 놀라는 것 이다.


도데체 얼마나 크기에 저렇게 놀라면서 입을 다물지 못하는 것일까.....
맥주를 마시며 샤워를 하겠다고 이야기를 하는 그 친구에게 경숙이는 욕실로 안내를 하여 함께 샤워를 하면서.....


그리고 서서히 그 커더란 좆을 입으로 애무를 하려고 하였지만 경숙이의 입안으로는 겨우 귀두부문만 들어 가는 것이다.
내가 쳐다 보았더니 정말 크기가 장난이 아니였던 것이다.
제대로 발기도 되지 않은 좆의 길이는 어른 손으로 잡아도 세번을 잡아야 될 정도로
저놈이 발기가 된디면 아마 말 좆처럼 커서 경숙이 ㅂㅈ를 박살 낼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친구는 욕조 안에서 샤워를 하고 있는 동안 경숙이는 욕조에 걸터 않아서 그의 좆을 입으로 애무를 하여 발기를 시키려고 열심히 입운동을 하였다.
그러자 서서히 그 친구의 좆이 발기가 되어 경숙이의 얼굴보다 더 크게 되었던 것.


저놈의 저 커다란 좆이 경숙이 ㅂㅈ속에 들어가면 아마 허발통이 될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제와서 어찌 하겠는가.......
경숙이는 내심 좋와서 어쩔 줄 몰라 하였으니.......


샤워를 마치고 경숙이가 그 친구를 침대로 데리고 가서 눕히더니 그 친구의 무릎위로 올라타서 경숙이는 그 커더란 좆을 자신의 ㅂㅈ속으로 보물을 집어 넣듯이 서서히 집어 넣고는 조심 스럽게 상하 운동을 시작 하였다.


보통 같으면 철푸덕 소리가 날 정도로 않아 버리고 말았던, 경숙이였지만 오늘은 상황이 상황 인지라 조심 스럽게 아주 조심 스럽게......
엉덩방아를 찢어 되면서 연신 죽겠다며 지기야! 나 죽어 버릴것 같애....음... 억....
너무도 기분이 좋은지 경숙이는 엉거주춤 한 자세로 엉덩이를 좌 우 상하로 열심히 춤을 추어 되었던 것.


입에는 개거품을 물고서 처음 상대해 보는 외국남자의 좆 맛을 제대로 맛보게 되었던 경숙이.....(이것이 결국 나와의 이별이 도어버린 계기)
내가 처음부터 너무 좋은 상대를 경숙이에게 선사를 하게 되어 버린것이 아닌가.
경숙이 입에서는 개거품을 토해내듯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있었다.


그 동안 나와 수 많은 SEX에서 전혀 불편을 모르고 했었는데....
그리고 경숙이는 많은 한국남자를 경험 하였지만 나 처럼 강하고 멋진 남자는 없다고 늘 말을 해 왔는데.....
오늘 정말 경숙이는 임자를 만난것이 아닐까.


차瀏?오묘 한 것은 처음에는 엉거주춤 한 자세가 어느듯 철푸덕 거리는 소리가 날 정도로 그 커다란 좆이 모두 경숙이 ㅂㅈ속으로 들어가고 경숙이는 나와 했던 것 처럼 엉덩이를 무릎에 밀착 시키고는 앞 뒤로 튕겨 가면서 자신의 양손은 자기의 젖가슴을 매 만지며 온 몸을 부르르 떨어가며 진한 오르가즘을 느꼈는지 잠시 그대로.. 않아 있다가 다시 서서히 엉덩이를 움직이며....


침대에 누워 있던 그 친구는 태어나 처음으로 한국여자의 ㅂㅈ 맛을 보게 되었다면서 정말 죽인다는 것이다.
조그마한 ㅂㅈ 속에서 자신의 커다란 좆을 흡입기가 있는지 아주 빨아 들인다면서 그리고 움찔 거리면서 좆을 물어 주는 경숙이의 ㅂㅈ가 정말 일품 이라는 것.


자세를 바꾸자며 경숙이를 침대에 눕히고는 침대 밑으로 내려와 서서는 경숙이의 양쪽 가랭이를 잡아 당겨 자신의 어깨 위로 올리더니 그 커다란 좆을 경숙이의 양쪽 가랭이 사이 ㅂㅈ속으로 힘차게 밖아 되는 것이다.
그 친구의 입에서는 씩 씩 거리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경숙이의 ㅂㅈ속에 들어 갔다가 나왔다가 하는 좆을 바라보는 나는 정말 뭐라고 할 말을 잊은채 이들을 지켜만 보게 되었다.
쓰리섬을 할 정신이 아니였으니......


그러자 그 친구는 나에게 이제 교대를 하자며 경숙이의 양쪽 가랭이를 내 손에 넘겨 주면서 잠시 땀으로 범벅이 된 자신의 몸을 타월로 닦아내며......
내가 경숙이와 하는 모습을 지켜 보는 것이다.
내가 하는 것은 어린아이들 처럼 외소 하였던지 그 친구는 다시 좆을 경숙이 입에 물리고는 한 손으로 젓가슴을 만져 보면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SEX의 향연 이라고 할까.....
정말 포로노에서나 볼 그런 명 장면들 이였다.
아쉬운것은 이런 장면을 사진으로 담아 놓지 못하고 말았다는 것...


그러나 쇼파에 않아 있는 모습 그리고 경숙이와 그 친구가 키스를 하고 있는 모습등 몇 장면은 카메라에 담겨 두었으니.....
비디오 카메라는 이 장면들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모두 녹화가 되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자 우리는 거실 쇼파로 나와 음료수로 갈증난 목을 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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