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여자와 같은 모텔 같은 방에서 떡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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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4 조회 328회 댓글 0건본문
때는 8년전..솔직히 남자들 99%는 꿈꾸자나~ 동시에 두 여자 만나는 므흣한 꿈..그것이 현실이던, 딸 잡고 상상 속에서던... 나도 중고딩 때 딸 잡을 때 단골 상상메뉴가 그런거였어.. 내가 좋아하는 학원 여자애던.. 동네 친구던.. 연예인이던.. 상상 속에서만이라도.. 두 여자를 놓고 아침 저녁으로 따먹는 썰.. 아침에 이 년과 떡치고 저녁에는 저 년과 떡치는.. 그리고 언젠가 한 번은.. 단 한 번이라도 그 꿈을 이루어 보자고 뒷처리 후 밀려오는 허무하고 공허한 마음을 달래곤 했지~그렇게 군대, 대학을 졸업하고 20대 후반 직장생활을 시작했어..몇 명의 여자를 만나고 헤어지면서도.. 가끔 딸은 잡았지.. 사실 나같은 사람 많을걸??여친이랑 섹스할 때랑 혼자 야동을 보던.. 상상을 하던.. 딸 잡을 때랑은 다른 매력이 있다는걸 아는 사람..마치 신라면을 먹는 것과 짜파게티를 먹는 것이 다른 것처럼 말이야.. 무튼.. 20대 후반에도 딸을 잡으면.. 나의 단골 상상메뉴나 야동은 동시에 두 년과 만나는 것이었어.. 십 수년을 항상 그런 생각으로 딸을 잡던 중에..어느날 막연히 살다가 한 번은 해보고 싶던 일을 반드시 한 번은 해보고 죽자라는 나도 알 수 는 강한 감정이 밀려오더라고.. 그리고 지금 안하면 영원히 그런 기회가 없을 것 같은.. 그런 느낌.. 생각해봐..대딩 때는 취업준비도 그렇고.. 일단, 기회가 있어도 돈이 없자나..그렇다고 30넘으면 결혼이라는 압박이 있고.. 결혼해서는 불륜인거고.. 아무리 생각해도 취업도 해서 돈도 벌겠다 상대적으로 결혼에 대한 압박도 없겠다.. 나이도 아직 20대겠다.. 지금이 오랜 나의 딸 속에 상상을 이루어 낼 수 있는 최적의 타이밍이겠더라고.. 지금이 아니면 도저히 할 수 없는..ㅎㅎ 그 때..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었어.. 이름은 가명으로 지은이라고 할게.지은이는 친구가 해준 소개팅으로 만났고.. 나이는 나보다 2살 어린 20대 중반이었지. 그냥 중소기업에서 일하는 여직원이었어.. 뭐 얼굴은 평타인데.. 몸매가 글래머러스한 여자였어.. 사실 한 살 한 살 나이를 먹어갈 수록 얼굴보다는 몸매거등.. 그건 바로 벗겨놓고 섹스할 때 알 수 있지.. 지은이와 데이트 하는 날이면.. 난 항상 지은이에게 짧은 치마를 입고 오도록 유도했어.. 그렇다고 초미니 그런건 아니고.. 일반적인 원피스든 뭐든.. 항상 무릎 위로 올라오는 치마를 입도록 요도했지.. 물론, 기분 나쁘게 그런건 아니고.. "지은이는 다리가 너무 예쁘고 탄력이 있어서 오빠가 너무 좋다"라든지.. 생일이면 꼭 치마를 선물한다든지 하면.. 알아서 데이트할 때는 치마를 입고 나오더라고.. 사실 치마를 입고 나오면.. 언제 어디서든 눈치껏 물고빨 수 있자나?? 뭐 어떤 남자들은 남들이 내 여자 보느게 싫으니 어떠니 하지만.. 난 그렇지 않았어. 다른 남자들이 힐긋힐긋 볼 때.. 묘한 기분도 들고 좋더라고.. 여튼.. 지은이랑은 정말 시도 때도 없이 만지고 빨고 그랬지.. 술 먹다 화장실 갈 때도 따라가서 만지고.. 운전하다가도 만지고.. 일부러 팬티 벗기고 안주고.. 잠깐 기다리라고 하고 T팬티 사와서 커피숍 구석자리에서 팬티 갈아입히고.. 이쁜짓 하면 갑자기 인적이 드문 상가계단에서 엉덩이 깨물고.. 정말 그렇게 놀았다 ㅋㅋ지나고 보면.. 다시는 그렇게 못할거 같은데.. 지은이도 처음에는 정색하더니.. 나중에는 은근 즐기더라고 ㅋㅋ하긴.. 뭐 서로 성향이 맞아야 그럴 수 있는거지.. 섹스하러 모텔에 가도.. 그 육덕지고 쫄깃한 맛은 대단했지.. 삽입하면 조금의 움직임만으로도 쪼여지는 그 맛...탄력있는 가슴.. 허벅지.. 정말 형이 충고하는데.. 여자는 얼굴보다 몸매다.. 이건 불변의 진리야.. 여튼 지은이와 그렇게 연애하던 어느날.. 나의 오랜 꿈이자 판타지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불현듯 찾아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