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사촌동생에게 잠결에 몹쓸짓 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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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9 조회 410회 댓글 0건본문
바야흐로 내가 대학교1학년. 사촌동생은...중3쯤 되었을때.
그날은 명절은 아니었지만 친가에 놀러갔을때임.
그런데 작은아버지 집이 친가 바로 앞 아파트.
그래선지 어렸을때부터 사촌동생과 사이가 좋았음.
정말 어렸을때 같이 욕조들어가서 놀고, 욕조안에서 오줌싸서 으악!!!하면서 도망쳐나오고 그랬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네.
아무튼 다시 그날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사촌동생이 중3의 어린나이었지만 가슴은 봉긋했음.
그날 사촌동생과 장난치며 놀다가 왜 번쩍 안아서 들어올리는거있잖슴? 결혼식할때 보통 들어올리는 그런포즈.
그렇게 번쩍 들었는데 의도치않게 내 왼손이 동생의 가슴에 정확하게 안착했었음.
당황해서 급히 손 치우느라 1초의 찰나였지만 모름지기 꽉찬A정도는 되었을 것임.
그렇게 그날도 즐겁게 놀다가.
밤이되어 친가의 큰방에서 잠에 들었음. 사촌동생은 나와 놀다가 그냥 집에안가고 같이 자게되었고.
위치는 나, 사촌동생, 어머니, 아버지 순으로 잠든지 어느정도 되었나...
그때 왜 갑자기 한밤중에 깨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뭐 모기물렸던가 갑자기 깨었거나 했겠지.
어느정도 암적응이 되고보니 사촌동생은 똑바로 누워 자고있었음.
그런데 와...갑자기 아까 놀때 일이 생각나는거임.
내 주니어는 포풍발기.
주변의 눈치를 보니 어두컴컴한 방안에 달빛만 살짝 비추는지 실루엣만 조금 보일뿐이었고
어머니 아버지는 반대편을 향해 누워계셨음.
갑자기 귀는 멍해지면서 심장은 쿵쾅쿵쾅.
조심조심 사촌동생의 가슴으로 손을 갖다대었음.
만져지는 브래지어.
아...나는 살을 만져보고 싶은데....
그래도 상황이 너무꼴려 슬쩍슬쩍 만지는 와중
내 모든 신경은 사촌동생의 숨소리와 부모님의 뒤척임에 쏠려있었음.
아무리 브래지어를 만졌지만 내 주니어는 터질것처럼 부풀어 올랐고.
나는 용기를 내어 사촌동생의 사타구니로 손을 내려보냈음.
잠옷바지위로 만졌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도끼.
그리고 밀려오는 배덕감. 그에 비례해 뇌로 쏟아지는 엔돌핀.
내 사고는 이미 마비가 되었고
사촌동생의 눈치를 보며 계속해서 사타구니 주변을 만져댔음.
그런데 으음... 거리며 뒤척이는 사촌동생.
ㅈ댔다 싶어 바로 손빼고 자는척.
그리고 한 5분쯤 쥐죽은듯이 있으니 다시 잠에들었는지 고요한 방안.
하지만 내 주니어는 아직 만족하지 않았어. 배고프단 말야.
이번엔 좀더 용기를 냈음.
바로 내 주니어에 사촌동생의 손을 넣는것.
최대한 잠에깨지않게 조심조심해서.
내 배꼽부분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잡고 들어올렸음.
그리고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사촌동생의 손을 자연스럽게 넣었고.
천천히 잠옷바지와 팬티를 다시 원상복귀.
사촌동생은 정자세로 누워있고.
나는 사촌동생을 향해 옆으로 누워있고.
사촌동생의 손은 무방비하게 내 팬티안으로 들어와있는상황.
내 주니어에 느껴지는 사촌동생의 손등.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쿠퍼액 엄청 흘렀을거임.
그러나 만족할 수 없었음.
다시 조금의 숨죽임 타임을 보내고.
사촌동생의 손을 살짝 잡고, 내 주니어를 움켜쥐게 했음.
아....그때의 그 따뜻한 기분은 이루말할수 없음. 내 주니어에 미지근한 손난로를 두른 느낌이랄까.
그리고 그때 뭐에 미쳤었는지 이 상황을 사촌동생이 알게 만들고 싶었음.
그리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는 그 사건이 발생하게 된 계기를 실행하게됨.
그날은 명절은 아니었지만 친가에 놀러갔을때임.
그런데 작은아버지 집이 친가 바로 앞 아파트.
그래선지 어렸을때부터 사촌동생과 사이가 좋았음.
정말 어렸을때 같이 욕조들어가서 놀고, 욕조안에서 오줌싸서 으악!!!하면서 도망쳐나오고 그랬던 기억들이 새록새록하네.
아무튼 다시 그날의 시점으로 돌아와서.
사촌동생이 중3의 어린나이었지만 가슴은 봉긋했음.
그날 사촌동생과 장난치며 놀다가 왜 번쩍 안아서 들어올리는거있잖슴? 결혼식할때 보통 들어올리는 그런포즈.
그렇게 번쩍 들었는데 의도치않게 내 왼손이 동생의 가슴에 정확하게 안착했었음.
당황해서 급히 손 치우느라 1초의 찰나였지만 모름지기 꽉찬A정도는 되었을 것임.
그렇게 그날도 즐겁게 놀다가.
밤이되어 친가의 큰방에서 잠에 들었음. 사촌동생은 나와 놀다가 그냥 집에안가고 같이 자게되었고.
위치는 나, 사촌동생, 어머니, 아버지 순으로 잠든지 어느정도 되었나...
그때 왜 갑자기 한밤중에 깨었는지는 기억이 안남. 뭐 모기물렸던가 갑자기 깨었거나 했겠지.
어느정도 암적응이 되고보니 사촌동생은 똑바로 누워 자고있었음.
그런데 와...갑자기 아까 놀때 일이 생각나는거임.
내 주니어는 포풍발기.
주변의 눈치를 보니 어두컴컴한 방안에 달빛만 살짝 비추는지 실루엣만 조금 보일뿐이었고
어머니 아버지는 반대편을 향해 누워계셨음.
갑자기 귀는 멍해지면서 심장은 쿵쾅쿵쾅.
조심조심 사촌동생의 가슴으로 손을 갖다대었음.
만져지는 브래지어.
아...나는 살을 만져보고 싶은데....
그래도 상황이 너무꼴려 슬쩍슬쩍 만지는 와중
내 모든 신경은 사촌동생의 숨소리와 부모님의 뒤척임에 쏠려있었음.
아무리 브래지어를 만졌지만 내 주니어는 터질것처럼 부풀어 올랐고.
나는 용기를 내어 사촌동생의 사타구니로 손을 내려보냈음.
잠옷바지위로 만졌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도끼.
그리고 밀려오는 배덕감. 그에 비례해 뇌로 쏟아지는 엔돌핀.
내 사고는 이미 마비가 되었고
사촌동생의 눈치를 보며 계속해서 사타구니 주변을 만져댔음.
그런데 으음... 거리며 뒤척이는 사촌동생.
ㅈ댔다 싶어 바로 손빼고 자는척.
그리고 한 5분쯤 쥐죽은듯이 있으니 다시 잠에들었는지 고요한 방안.
하지만 내 주니어는 아직 만족하지 않았어. 배고프단 말야.
이번엔 좀더 용기를 냈음.
바로 내 주니어에 사촌동생의 손을 넣는것.
최대한 잠에깨지않게 조심조심해서.
내 배꼽부분의 잠옷바지와 팬티를 한번에 잡고 들어올렸음.
그리고 아래에서부터 서서히 사촌동생의 손을 자연스럽게 넣었고.
천천히 잠옷바지와 팬티를 다시 원상복귀.
사촌동생은 정자세로 누워있고.
나는 사촌동생을 향해 옆으로 누워있고.
사촌동생의 손은 무방비하게 내 팬티안으로 들어와있는상황.
내 주니어에 느껴지는 사촌동생의 손등.
기억은 안나지만 분명 쿠퍼액 엄청 흘렀을거임.
그러나 만족할 수 없었음.
다시 조금의 숨죽임 타임을 보내고.
사촌동생의 손을 살짝 잡고, 내 주니어를 움켜쥐게 했음.
아....그때의 그 따뜻한 기분은 이루말할수 없음. 내 주니어에 미지근한 손난로를 두른 느낌이랄까.
그리고 그때 뭐에 미쳤었는지 이 상황을 사촌동생이 알게 만들고 싶었음.
그리고 지금까지도 잊혀지지않는 그 사건이 발생하게 된 계기를 실행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