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경험인데 ㅂㅈ부터 후장까지 다이렉트로 뚫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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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18 조회 512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내가 20살때 일인데 신입생 환영회때처음만난 누나가 있었지 한살위인데 생긴건 좀 통통하고 평범했어 관심도없었지
그냥저냥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그 누나가자기집으로 과제같이하로 오라고 하더라고혼자있는 여자가 남자를 부르면 100%다 라는우리형의 가르침에따라 신나서 목욕하면서 곧 호강시켜줄 똘똘이를 세번씩이나 씻고 그 누나집으로 달려갓지
근데 현실은 그렇개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 레알과제만하다 밤12시가 다되가는거야 이대로는 못간다는 맘에 그냥 방에드러누워서 티비를켯어 아마 그때가 티비에서 Snl이 하고있었을꺼야
마침 프로도 그렇겠다 애써 무슨프로인지 모른척하면서 둘이누워서 보고있었는데 아마 그때 재범이가 자X하는게 나왔을꺼야 그누나도 호기심에 궁굼했는지 너도 막저래??깔깔 물어보더라 내가 그때 미쳤는지(과제하면서 맥주도 홀짝였어)술김에 왜 ㅋㅋ보여줘? 라고 넌저시말했지 지금생각해보면 미쳤지 아주....
당연히 누나는 미쳤냐며 싫댓고 그때부터 뭔가 분위기가 묘해지는거야 내가 왜이렇게 어색하냐며 채널을 돌렷는데 우리 천사같은 영화채널에선 19금딱지가 붙은 영화게다가 배드신이 나오고있는거야 순간 둘다 멍하니 집중해서 보다가 내가 아차싶어서누나를 쳐다봤는데 뭔가 사인이맞아떨어졌는지폭풍키스를했어 진짜 무슨 혀가 뱀인줄알았어
이런 노련함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지 폭풍처럼 키스하다 아다인 나도 본능이 있는지그누나의 가슴으로 손이 올라가더라 별다른 저항도 없고 스무스하게 넘어가길래 용기내서 옷안으로 넣었지
그 누나가 가슴이 큰편이었는데 와... 처음만져본큰가슴은 황홀할정도로 촥촥감기는거야 성에 잡지식이 많았던나는 섣불리 주무르지 않고 손가락으로 누나의 건포도를 살살돌려가면서 유린했지 예상대로 누나는 눈감고 내손가락을 느끼고있는거야
이따다싶어서 누나 상의를 폭풍처럼벗기고 가슴을 입에물고 혀로 건포도를 살살 굴려가면서 맛봣지생각보다 별느낌은 없었지만 내가 혀로 햝고있단 생각이 내똘똘이를 각성시킨거야 누나 손을잡고 내똘똘이로 인도했는데 누나가 흠칫놀라더니 그냥 움켜쥐고만 있는거야
아랑곳안하고 자연스럽게 누나바지내리고 내옷도 벗는데 이때 진짜 어색했어.. 생각보다 옷벗기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서... 여자옷벗기기 진짜 힘들더라 겨우겨우 다벗기고 드디어 누나의꽃잎에 손을댓는데 진짜 아...이게 말로만듣던 홍수구나 싶었어
그리고 내려가서 그토록 상상했던 꽃잎의 맛을 느껴보려했지.. 생각보다 많이 역하더라 비릿한게.. 얼마안하고 그냥올라와서 폭풍키스후 손만댓지 손가락은 진짜 잘들어가더라그리고 드디어온 삽입타이밍
정자세로 시작했는데 진짜 넣기가 어렵더라 구멍못찾는건 기본이고 찾았다싶어도 밀어넣기가 너무 힘들었어 ㅋㅋ 참다못한 누나가 내껄잡고 넣어주는데 와.....이건....그냥......... 묘한...폭풍펌프질하다가 진짜 이분?만에싼거같아 그리고 폭풍같이 몰려오는 내가 고자라는 허탈감과 자괴감에고통받고있을때 누나가 다독여주더라고
진짜 고마웠지 힘을내서 한번 더 할려고했어 근데 또 얼마안가서 느낌이 오는거야 아...이러다가 진짜 고자인줄 알겠다 싶어서 휴식타임을 가지면서 문득 보이는 후장에 손을댓지누나가 기겁을하더라 근데 평소에 궁금햇긴 했는지손가락까지는 그냥 받아주더라 생각보다 액에 번들번들해져 있어서 그런지 한마디는 잘들어가더라 다시 손가락에 미끌미끌하게 액바르고 천천히 넣었는데 손가락하나가 다 들어가더라고 신기했어누나도 생각보다 별로 느낌이 싫친않다고
용기를내서 한번 내똘똘이로도 해보자햇는데쿨하게 허락해주더라고 근데 아무리해도 안들어가 너무빡빡해서 빨리 식기전에 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긴장해서 그런지 똘똘이도 힘을 잃어가더라고.... 그때 눈에딱 보인게 바디로션 충분히 바르고 다시한번 시도해봤는데 진짜 어이가없을정도로 숙 들어가더라고느낌은 생각보다 그저그랬어 그리고 똥꼬안에 내 자손들을 뿌려놓고 만족감에 누어있다가 옷입고 머좀먹고 집갓음
아무래도 처음이라서 엄청고생했던게 기억에남네
그후로 몇번 같이잣지만 어느순간부터 연락이 서로뜸해지더니 지금은 아에 연락안하는중이야 ㅋㅋ음..긴글읽어줘서 고마워
그냥저냥 연락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그 누나가자기집으로 과제같이하로 오라고 하더라고혼자있는 여자가 남자를 부르면 100%다 라는우리형의 가르침에따라 신나서 목욕하면서 곧 호강시켜줄 똘똘이를 세번씩이나 씻고 그 누나집으로 달려갓지
근데 현실은 그렇개 호락호락하지 않더라고 레알과제만하다 밤12시가 다되가는거야 이대로는 못간다는 맘에 그냥 방에드러누워서 티비를켯어 아마 그때가 티비에서 Snl이 하고있었을꺼야
마침 프로도 그렇겠다 애써 무슨프로인지 모른척하면서 둘이누워서 보고있었는데 아마 그때 재범이가 자X하는게 나왔을꺼야 그누나도 호기심에 궁굼했는지 너도 막저래??깔깔 물어보더라 내가 그때 미쳤는지(과제하면서 맥주도 홀짝였어)술김에 왜 ㅋㅋ보여줘? 라고 넌저시말했지 지금생각해보면 미쳤지 아주....
당연히 누나는 미쳤냐며 싫댓고 그때부터 뭔가 분위기가 묘해지는거야 내가 왜이렇게 어색하냐며 채널을 돌렷는데 우리 천사같은 영화채널에선 19금딱지가 붙은 영화게다가 배드신이 나오고있는거야 순간 둘다 멍하니 집중해서 보다가 내가 아차싶어서누나를 쳐다봤는데 뭔가 사인이맞아떨어졌는지폭풍키스를했어 진짜 무슨 혀가 뱀인줄알았어
이런 노련함은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거지 폭풍처럼 키스하다 아다인 나도 본능이 있는지그누나의 가슴으로 손이 올라가더라 별다른 저항도 없고 스무스하게 넘어가길래 용기내서 옷안으로 넣었지
그 누나가 가슴이 큰편이었는데 와... 처음만져본큰가슴은 황홀할정도로 촥촥감기는거야 성에 잡지식이 많았던나는 섣불리 주무르지 않고 손가락으로 누나의 건포도를 살살돌려가면서 유린했지 예상대로 누나는 눈감고 내손가락을 느끼고있는거야
이따다싶어서 누나 상의를 폭풍처럼벗기고 가슴을 입에물고 혀로 건포도를 살살 굴려가면서 맛봣지생각보다 별느낌은 없었지만 내가 혀로 햝고있단 생각이 내똘똘이를 각성시킨거야 누나 손을잡고 내똘똘이로 인도했는데 누나가 흠칫놀라더니 그냥 움켜쥐고만 있는거야
아랑곳안하고 자연스럽게 누나바지내리고 내옷도 벗는데 이때 진짜 어색했어.. 생각보다 옷벗기는데 너무 오랜시간이 걸려서... 여자옷벗기기 진짜 힘들더라 겨우겨우 다벗기고 드디어 누나의꽃잎에 손을댓는데 진짜 아...이게 말로만듣던 홍수구나 싶었어
그리고 내려가서 그토록 상상했던 꽃잎의 맛을 느껴보려했지.. 생각보다 많이 역하더라 비릿한게.. 얼마안하고 그냥올라와서 폭풍키스후 손만댓지 손가락은 진짜 잘들어가더라그리고 드디어온 삽입타이밍
정자세로 시작했는데 진짜 넣기가 어렵더라 구멍못찾는건 기본이고 찾았다싶어도 밀어넣기가 너무 힘들었어 ㅋㅋ 참다못한 누나가 내껄잡고 넣어주는데 와.....이건....그냥......... 묘한...폭풍펌프질하다가 진짜 이분?만에싼거같아 그리고 폭풍같이 몰려오는 내가 고자라는 허탈감과 자괴감에고통받고있을때 누나가 다독여주더라고
진짜 고마웠지 힘을내서 한번 더 할려고했어 근데 또 얼마안가서 느낌이 오는거야 아...이러다가 진짜 고자인줄 알겠다 싶어서 휴식타임을 가지면서 문득 보이는 후장에 손을댓지누나가 기겁을하더라 근데 평소에 궁금햇긴 했는지손가락까지는 그냥 받아주더라 생각보다 액에 번들번들해져 있어서 그런지 한마디는 잘들어가더라 다시 손가락에 미끌미끌하게 액바르고 천천히 넣었는데 손가락하나가 다 들어가더라고 신기했어누나도 생각보다 별로 느낌이 싫친않다고
용기를내서 한번 내똘똘이로도 해보자햇는데쿨하게 허락해주더라고 근데 아무리해도 안들어가 너무빡빡해서 빨리 식기전에 해야한다는 생각때문에 긴장해서 그런지 똘똘이도 힘을 잃어가더라고.... 그때 눈에딱 보인게 바디로션 충분히 바르고 다시한번 시도해봤는데 진짜 어이가없을정도로 숙 들어가더라고느낌은 생각보다 그저그랬어 그리고 똥꼬안에 내 자손들을 뿌려놓고 만족감에 누어있다가 옷입고 머좀먹고 집갓음
아무래도 처음이라서 엄청고생했던게 기억에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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