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있는 물많은 년 존나 따먹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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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22 조회 826회 댓글 0건본문
내가 군대 가기 전 일이다.
오래 전이지만 이런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여느 때와 같이 ㅈㅈ는 딱딱하고 박을 곳은 없는 불쌍한 인생이었다.
친구에게 클럽 가자고 하니 내 친구도 풀ㅂㄱ되어서 홍대에서 만났다.
엔비였던 것 같은데 가서 이런저런 여자 뒤에 붙어서 나좀 비벼주소 하고 있었다.
얼굴이 다들 병신 같아도 ㅈㅈ만 없으면 들이댔다. 그 당시 난 참 비위도 좋았다.
그러다가 지쳐서 벽쪽에 의자에 앉아있는데 의자 근처에 짧은 핫팬츠 입은 여자 발견!
얼굴이 엄청 이뻤다.
이년이 입은 핫팬츠는 수건 같은 재질로 만지면 엉덩이 촉감 다 느껴졌다.
얼굴이 이쁘니 도도할 줄 알았는데 엄청 친절하더군
이런 년은 언제 떠나갈지 모른다. 그래서 일단 번호부터 따고 졸라 부볐다.
그러다가 나가자고 했더니 친구 때문이라며 망설이길래 편의점 가서 음료수 사먹자고 했더니 따라나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골목으로 들어가 졸라 키스하고 손으로 가슴까지 만지는데 가슴은 거의 없었다.
이게 아쉬웠으나 얼굴이 이뻐서 봐줌.
ㅅㅅ 하고 파서 가자고 하는데 골때리게 친구 땜시 안된다면서 뺀다. ㅆㅂ 이럴 거면 나오질 말던가
어쨌건 알았다고 하고 이날은 이렇게 헤어졌다.
하루 이틀 뒤 연락을 했더니 답장이 잘 온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휴가 나왔으니 복귀하면 연락 준다고 했다.
연락한 날이 월요일이었고 복귀하는 날이 목요일이었다 .
그렇게 목요일이 왔다.
남자친구가 군대 복귀했다고 자기 지금 강남이라고 한다.
나는 모든 약속을 뒤로 미루고 강남으로 갔다.
역시 이년은 이뻤다.
이년 데리고 바에 가서 술을 마셨다.
경희대학교 다니고 있었다.
바카디 존나 먹였다. 나는 이년을 먹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버티고 또 버텼다
이날 털은 신상으로는 남친이 의경 복무 중이었고 2년째 사귀는 중.
하지만 다른 남자랑 섹스 많이 하고 있으며
자기는 중앙동아리에 있는데 동아리 남자들이랑 자고 다니니 여자애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예뻐서 질투하는 거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이년은 자기가 이쁜 줄 알고 있었다. 심지어는 룸에서 일해볼까 하는 생각도 한다고...ㅋ
하.......ㅆㅂ
빨리 술자리 접고 나왔다. 엘베에서 키스했더니 또 잘받아준다.
난 이런년들이 너~~~무 좋아.
바로 떡치자고 하기에는 일러서 노래방 가자고 했다. 물빨할 장소가 생각이 안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물빨이 목적이란 걸 알면서도 이년은 오케이 했고 노래방 들어가려는데 같은 건물에 DVD방이 있길래
손목을 쥐고 DVD 방으로 이끌었다. 따라왔다.
영화 기억날리가 없다. 존나 다 핥았다. 먹었다. 그냥.
손으로 치마 속을 만져보니 "척척"소리가 났다.
자기도 민망한지 "나 물 많아...."라고 한다.
키스한채로 팬티 무릎까지만 내리고 종아리를 내 어깨에 걸친채로 졸라 박았다.
생각보다 ㅂㅈ가 넓었다.
그런데 얼굴을 보면 예쁘니까 쌀 것 같았다.
오래 전이지만 이런 기억은 쉽게 잊혀지지 않는 법이다.
여느 때와 같이 ㅈㅈ는 딱딱하고 박을 곳은 없는 불쌍한 인생이었다.
친구에게 클럽 가자고 하니 내 친구도 풀ㅂㄱ되어서 홍대에서 만났다.
엔비였던 것 같은데 가서 이런저런 여자 뒤에 붙어서 나좀 비벼주소 하고 있었다.
얼굴이 다들 병신 같아도 ㅈㅈ만 없으면 들이댔다. 그 당시 난 참 비위도 좋았다.
그러다가 지쳐서 벽쪽에 의자에 앉아있는데 의자 근처에 짧은 핫팬츠 입은 여자 발견!
얼굴이 엄청 이뻤다.
이년이 입은 핫팬츠는 수건 같은 재질로 만지면 엉덩이 촉감 다 느껴졌다.
얼굴이 이쁘니 도도할 줄 알았는데 엄청 친절하더군
이런 년은 언제 떠나갈지 모른다. 그래서 일단 번호부터 따고 졸라 부볐다.
그러다가 나가자고 했더니 친구 때문이라며 망설이길래 편의점 가서 음료수 사먹자고 했더니 따라나왔다
그러면서 자연스레 골목으로 들어가 졸라 키스하고 손으로 가슴까지 만지는데 가슴은 거의 없었다.
이게 아쉬웠으나 얼굴이 이뻐서 봐줌.
ㅅㅅ 하고 파서 가자고 하는데 골때리게 친구 땜시 안된다면서 뺀다. ㅆㅂ 이럴 거면 나오질 말던가
어쨌건 알았다고 하고 이날은 이렇게 헤어졌다.
하루 이틀 뒤 연락을 했더니 답장이 잘 온다.
지금은 남자친구가 휴가 나왔으니 복귀하면 연락 준다고 했다.
연락한 날이 월요일이었고 복귀하는 날이 목요일이었다 .
그렇게 목요일이 왔다.
남자친구가 군대 복귀했다고 자기 지금 강남이라고 한다.
나는 모든 약속을 뒤로 미루고 강남으로 갔다.
역시 이년은 이뻤다.
이년 데리고 바에 가서 술을 마셨다.
경희대학교 다니고 있었다.
바카디 존나 먹였다. 나는 이년을 먹고 말겠다는 집념으로 버티고 또 버텼다
이날 털은 신상으로는 남친이 의경 복무 중이었고 2년째 사귀는 중.
하지만 다른 남자랑 섹스 많이 하고 있으며
자기는 중앙동아리에 있는데 동아리 남자들이랑 자고 다니니 여자애들이 자기를 싫어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기가 예뻐서 질투하는 거라고 한다. ㅋㅋㅋㅋㅋㅋ
이년은 자기가 이쁜 줄 알고 있었다. 심지어는 룸에서 일해볼까 하는 생각도 한다고...ㅋ
하.......ㅆㅂ
빨리 술자리 접고 나왔다. 엘베에서 키스했더니 또 잘받아준다.
난 이런년들이 너~~~무 좋아.
바로 떡치자고 하기에는 일러서 노래방 가자고 했다. 물빨할 장소가 생각이 안났기 때문이다
그런데 물빨이 목적이란 걸 알면서도 이년은 오케이 했고 노래방 들어가려는데 같은 건물에 DVD방이 있길래
손목을 쥐고 DVD 방으로 이끌었다. 따라왔다.
영화 기억날리가 없다. 존나 다 핥았다. 먹었다. 그냥.
손으로 치마 속을 만져보니 "척척"소리가 났다.
자기도 민망한지 "나 물 많아...."라고 한다.
키스한채로 팬티 무릎까지만 내리고 종아리를 내 어깨에 걸친채로 졸라 박았다.
생각보다 ㅂㅈ가 넓었다.
그런데 얼굴을 보면 예쁘니까 쌀 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