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 40대 유부녀 원나잇 썰 > 썰게시판

그년의 나이 40초
키 165
몸55키로정도
젖 B
나이에비해 피부좋고 육감적인몸매
얼굴은 중중에서 중하~~
얼굴피부는 그닥~

저에게도 이런날이오네요ㅎㅎ
직원 셋이랑 참치에쏘주 2차까지먹고
목요일밤 호박 입성
오늘 언니들이많네요
이번엔 홀에서 자리잡고
몇번의 언니들을 부킹으로돌려보내고
적당히 취하고 삘이살아있는듯한 언니발견
스테이지에서 같이 춤한번맞춰보고 
나중엔 부킹으로 제옆자리에와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귓속말하다가 기습키스 살짝했더니
놀라면서 움찔움찔하네요ㅎㅎ그러다가 놀랐는지 도망가버리고ㅎㅎ
그러다가 그년의 일행이 3명인걸보고 같이나가서 놀자고했더니 콜~~
노래방갔다가 놀고맥주마시고 시간좀가니 그년이 저에게귓속말로 나 집에갈거야 그러네요ㅎㅎ
그래서 왠지신호인듯싶어~~나 먼저나가있을테니까 따라나와했죠ㅎㅎ 
그랬더니 나중에 따라나오네요ㅎㅎ 
그래서 모텔바로입성~~빼는척하더니 결국입성해서 물고빨고키스하고~~
골뱅이좀파려고 만졌더니 이빠이 맺혔습니다ㅎㅎ
콘돔꼭 끼라그래서 끼고하다가 나중에 하두 신호안와서 콘빼고 배싸ㅎㅎ
이년은 165에 몸무게54정도 그리고 B컵
얼굴은 중하지만 나름관리된년으로 떡감좋구
신음소리좋고~~
정상위 후배위 서서 뒤치기
의자에앉아서 여성상위~~자세도잘받아주고
키스도 찐하고격하게잘받아주네요
콘빼고해줬더니 
"꽉차~~~"하면서 디게좋아하네요ㅎㅎ
원나잇하자 그래서 연락처안받고헤어졌네요
아침까지있으면서 한번 더하고싶었는데
배싸로 끝나자마자 빨리집에가야된다고
씻지도않고가네요ㅎㅎ
전 계속 보고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