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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급 과외쌤이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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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28 조회 4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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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내 기말 성적을 보고 과외하나 잡는다고 그랬다 다음 과외쌤이 오셨다 별 기대 안했고 벨이 울렸다문을 열자 어떤 여신이 서있는거같았고 난 놀랐다 쌤이 가슴이 더럽게 크시고 스타킹도 신고오셨다진짜 공부할때 틈만나면 발기나 되고있고 엄마는 친구집좀간다그랬다 
단둘이 남았고 공부는 안되고 쌤 가슴만 보게됬다 얼마나 크던지 입던 옷도 가슴이 거의 보였다 왠만한 AV배우랑 비슷하다 느낄정도로 컷다 쌤가슴과 치마사이로 살짝보이는 팬티에 미친듯이 발기됬고결국 쌤이 내 똘똘이를 보았다쌤이 "너 나보고 꼴렸지?"라고 물어봤다나는 어쩔수없이 대답했다 그땐 참 나도 어쩔수가없었다그런데 갑자기 쌤이 내 어깨를 잡더니"우리 단둘이 있는데 공부 그만하고 쌤이랑 놀아볼래?"난 그때 제정신이 아니여서.. 결국 쌤과 놀기로했다
쌤이 옷을벗었다 미쳤다 가슴이 얼마나 컷는지 옷을 벗자마자 
가슴이 기다렸다는 듯이 뛰쳐 나왔다그걸보고 매우 흥분이 됬다 핡쌤이 키스를 시켰고 하면서 쌤의 바지를 벗겼다스타킹을 벗길때 완전 천국을 느꼇다쌤의 다리를 핥았다 이게 이런 느낌인지 드디어 알았다나도 바지를 벗었고 내 성스럽고 커다란 ㅈㅈ를 쌤게 자랑하듯 보여줬다쌤이 빨아줬다 왘ㅋㅋㅋ 기분이 진짜 아다들은 정말 불쌍한다고 느낄 정도로 기분이 좋았다드디어 쌤 가슴을 만졌고 탱글탱글하니 기분이 개째졌다
쌤의 ㅂㅈ에 드디어 넣었다! 어제 제모했는지 털도 없었다 넣을때의 쌤의 신음과 따뜻한 온기가 날 감싸줬다
(뭐 하는거야 다 똑같을테니까 생략~)
암튼 쌤은 지금 어디갔는지 쌤이 바뀌어서 과외도 그만했다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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