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유흥가 뒷골목에서 남자랑 ㅅㅅ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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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27 조회 523회 댓글 0건본문
난 6월쯤에 ㅅㅅ한 번 한 소개받음 남자가 잇음. 그때 한 번 한 이후로 잘 안만났다가 8월쯤에 내가 먼저 연락을 했어. 하고싶다고. 그랬더니 자기도 나 이후로 못했다고 만나자는 거야. 대신 길거리에서 한 번하고 자기 집에서 한번 하자고. 옷도 딱달라붙고, 짧은 원피스를 입고오라고 꼭 집어줬지^^...나는 걔한테 나오기직전에 샤워하고 나오라고했어
그날 내가 출근하는 날인데 우리 회사가 유니폼이 있어 망정이지 없엇으면...어휴
그날도 10시 넘어서 퇴근하고 회사 근처에서 걔를 만났어. 6월에 봤을땐 술기운인가 나름 내 취향이엇던것 같은데 다시보니까 ...그냥 그렇더라 ㅎ너무 조여서 약간 옆구리 나온것도 기분나빳고5일 근무하고 만나니까 피곤하고 집에 가고 싶었지만 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그냥 같이 있기로 했어.
이게 대전 사람이면 이해하기 쉬울거야.
나는 걔네집을 걸어서 간 적이 없어서 어딘지를 몰라.(버스로는 큰길로만 가는데 얘네집은 골목 골목 이거든...) 그래서 난 얘가 가는 곳으로만 갔지. 근데 가는 내내 애가 자기 얘기를 막 하는데... 솔직히 난 전혀 흥미가 없었어..내용이 지루했거든.
그러다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얘가 지름길이라며 일로 가면 된데. 근데 갔는데 건물이 무슨 1990년대? 우리 할머니네 동네만한거야. 아니 필리핀 동네? 진짜 딱 필리핀 시골동네.. 낡은 2ㅡ3층 건물들에 동네 불은 붉지도 않고 약간 게슴츠레? 진짜 막 강도만날 수도 있겠다. 범죄가 일어날 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아직도 대전에 있다는 거에 놀랐어.
솔직히 대전역 사창가도 나름 대전에서 유명했다곤 하는데 난 그게 아직까지 있는지 몰랐어. 낡은 빌라아닌 빌라 건물 앞에 왠 할머니 좀 안돼는 여자들이 의자에 앉아있고 나랑 그 남자애 지나가는데 쉬고 가라고 하더라고.. 진심 그런 경험 처음이었어.
그 길을 쭉 따라 걷다보니 삼성초등학교 근처였나. 주차장있고 유흥거리 끝바지로 나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진짜. 어둡고 불빛은 오묘하고. 나름 사창가고 하니까 .. 그런데 얘가 뒤에서 껴안더라고껴안다기보단 뒤에서 가슴만지는? 딱 내 두 가슴에 지 두 손을 얹었지. 그리고 "여기서 하자"
하면서 손 잡고 주차장 옆에 주택 골목으로 가더라. 주택골목...뭐라하지 시골 동네에 많이 있었는데 진짜 사람 두명 들어가긴 모자라고 사람한명 들어가기엔 넉넉한 그런. 달동네? 그런 골목! 깊숙히 들어가니까 무슨 거미줄도 쳐져있고해서 난 좀 그랬는데 얘는 벌써 키스하더라고 손은 가슴에 있다가 아래로 내려가고(자세는 서로 골목 벽에 마주보면서 있었어. 골목이 좁다보니 거의 자동 밀착..)아 생각하니까 흥분돼. 이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 ㅅㅅ같아. 앞으로도 그럴 거 같고.
검지. 중지 손가락으로 내 아래 비비다가 입술도 떼고 내 팬티를 한쪽을 벗기고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 지 옆 벽에다가 올리고 지도 바지를 벗었어. 그리고 바로 삽입했지. 나 물이 되게 많아서 남자들이 대부분 애무도 없이 바로 삽입하거든 ㅜㅜ난 싫은데 남자들은 편해서 좋대....어휴 아무튼 그렇게 넣다 뺏다하는데 내가 운동신경이 많이 안좋아서 허벅지가 처음에 엄청 땡겼어. 그래도 뭐 어떻게 하면서 뒤치기도 했다가. 양 다리 둘다 벽에 올리고 양손으로도 벽 짚고 난 진짜 몸 바들바들 떨면서 벽에 붙어있고 걔는 피스톤질 하고..진짜 우리 둘다 어려서 잘하진 않는데 그 상황이 너무 짜릿했어. 누군가 올 수 있는 곳이고.. 골목 벽 너머엔 바로 주택이고( 주택이라기 보기엔 진짜 낡은 옛날 집.) 진짜 그 상황이 너무 짜릿해서 피곤한것도 다 잊고 나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
체위 자체가 힘들었는데 진짜 다 견딜만큼 너무 좋았어. 서로 골목에서 물고 빨고 신음내고 귀물어주고... 그러는데 주차장쪽에서 할머님이 오시는 거야..당황해가지고 얼른 빼고 어떡하냐고 하다가 팬티 그냥 다 벗고 가방에 넣은 다음에 할머니 오는 반대쪽으로 뛰어서 택시 잡고 걔네집으로 갔어.
노팬티에. 섹스중간이라 물도 흥건한데 가죽 의자에 앉으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나 가죽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가죽의자의 차가움이랑 방지턱에 걸릴때마다 덜컹거리는 차체랑해서 난 그것도 너무 흥분됐어. 택시 내리자마자 빨리 집으로 뛰어올라갔을 정도로. 원룸인데 걔 자취방가자마자 신발만 벗고 가방 던지고 불도 안킨 상태에서 다시 키스했어. 그리곤 얘가 현관옆에 김치냉장고가 있는데 거길 올라가라는거야. 뭔가 올라가기엔 높은 감이 있었는데 올라가고 끄트머리에 앉았는데 얘가 다리를 벌리고 바로 또 박았어. 근데 내가 살집이 있어서 그런가 진짜 완전 끄트머리로 가야지 삽입이 됐어..
진짜 이게 벽에 다리 올리고 하는 것보다 힘들더라.그리고 나서 샤워하다가도 하고.. 침대에서도 하고.. 그런데 그렇게 해도 길거리에서 한 것 만하진 않더라구.
미안 열심히 썻는데 필력이 너무 딸린다.그래도 이거 쓰다보니 진짜 더 ㅅㅅ하고 싶다.대전살고 자취하는 성욕넘치는 20대. 펠라를 좋아하지 않고 애무도 어느정도 해줄 수 있는 남자. 키크고 퉁퉁한 여자여도 괜찮다. 조루가 아니다 하시는 분. 댓글 부탁해요.
그날 내가 출근하는 날인데 우리 회사가 유니폼이 있어 망정이지 없엇으면...어휴
그날도 10시 넘어서 퇴근하고 회사 근처에서 걔를 만났어. 6월에 봤을땐 술기운인가 나름 내 취향이엇던것 같은데 다시보니까 ...그냥 그렇더라 ㅎ너무 조여서 약간 옆구리 나온것도 기분나빳고5일 근무하고 만나니까 피곤하고 집에 가고 싶었지만 시간 맞추기 힘들어서 그냥 같이 있기로 했어.
이게 대전 사람이면 이해하기 쉬울거야.
나는 걔네집을 걸어서 간 적이 없어서 어딘지를 몰라.(버스로는 큰길로만 가는데 얘네집은 골목 골목 이거든...) 그래서 난 얘가 가는 곳으로만 갔지. 근데 가는 내내 애가 자기 얘기를 막 하는데... 솔직히 난 전혀 흥미가 없었어..내용이 지루했거든.
그러다 어느 골목으로 들어가는데, 얘가 지름길이라며 일로 가면 된데. 근데 갔는데 건물이 무슨 1990년대? 우리 할머니네 동네만한거야. 아니 필리핀 동네? 진짜 딱 필리핀 시골동네.. 낡은 2ㅡ3층 건물들에 동네 불은 붉지도 않고 약간 게슴츠레? 진짜 막 강도만날 수도 있겠다. 범죄가 일어날 것 같은 그런 분위기가 아직도 대전에 있다는 거에 놀랐어.
솔직히 대전역 사창가도 나름 대전에서 유명했다곤 하는데 난 그게 아직까지 있는지 몰랐어. 낡은 빌라아닌 빌라 건물 앞에 왠 할머니 좀 안돼는 여자들이 의자에 앉아있고 나랑 그 남자애 지나가는데 쉬고 가라고 하더라고.. 진심 그런 경험 처음이었어.
그 길을 쭉 따라 걷다보니 삼성초등학교 근처였나. 주차장있고 유흥거리 끝바지로 나왔는데 사람이 아무도 없는거야. 진짜. 어둡고 불빛은 오묘하고. 나름 사창가고 하니까 .. 그런데 얘가 뒤에서 껴안더라고껴안다기보단 뒤에서 가슴만지는? 딱 내 두 가슴에 지 두 손을 얹었지. 그리고 "여기서 하자"
하면서 손 잡고 주차장 옆에 주택 골목으로 가더라. 주택골목...뭐라하지 시골 동네에 많이 있었는데 진짜 사람 두명 들어가긴 모자라고 사람한명 들어가기엔 넉넉한 그런. 달동네? 그런 골목! 깊숙히 들어가니까 무슨 거미줄도 쳐져있고해서 난 좀 그랬는데 얘는 벌써 키스하더라고 손은 가슴에 있다가 아래로 내려가고(자세는 서로 골목 벽에 마주보면서 있었어. 골목이 좁다보니 거의 자동 밀착..)아 생각하니까 흥분돼. 이때가 제일 기억에 남는 ㅅㅅ같아. 앞으로도 그럴 거 같고.
검지. 중지 손가락으로 내 아래 비비다가 입술도 떼고 내 팬티를 한쪽을 벗기고 오른쪽 다리를 들어서 지 옆 벽에다가 올리고 지도 바지를 벗었어. 그리고 바로 삽입했지. 나 물이 되게 많아서 남자들이 대부분 애무도 없이 바로 삽입하거든 ㅜㅜ난 싫은데 남자들은 편해서 좋대....어휴 아무튼 그렇게 넣다 뺏다하는데 내가 운동신경이 많이 안좋아서 허벅지가 처음에 엄청 땡겼어. 그래도 뭐 어떻게 하면서 뒤치기도 했다가. 양 다리 둘다 벽에 올리고 양손으로도 벽 짚고 난 진짜 몸 바들바들 떨면서 벽에 붙어있고 걔는 피스톤질 하고..진짜 우리 둘다 어려서 잘하진 않는데 그 상황이 너무 짜릿했어. 누군가 올 수 있는 곳이고.. 골목 벽 너머엔 바로 주택이고( 주택이라기 보기엔 진짜 낡은 옛날 집.) 진짜 그 상황이 너무 짜릿해서 피곤한것도 다 잊고 나오길 잘했단 생각이 들더라
체위 자체가 힘들었는데 진짜 다 견딜만큼 너무 좋았어. 서로 골목에서 물고 빨고 신음내고 귀물어주고... 그러는데 주차장쪽에서 할머님이 오시는 거야..당황해가지고 얼른 빼고 어떡하냐고 하다가 팬티 그냥 다 벗고 가방에 넣은 다음에 할머니 오는 반대쪽으로 뛰어서 택시 잡고 걔네집으로 갔어.
노팬티에. 섹스중간이라 물도 흥건한데 가죽 의자에 앉으니까 기분이 묘하더라. 나 가죽 별로 안좋아하는데 그 가죽의자의 차가움이랑 방지턱에 걸릴때마다 덜컹거리는 차체랑해서 난 그것도 너무 흥분됐어. 택시 내리자마자 빨리 집으로 뛰어올라갔을 정도로. 원룸인데 걔 자취방가자마자 신발만 벗고 가방 던지고 불도 안킨 상태에서 다시 키스했어. 그리곤 얘가 현관옆에 김치냉장고가 있는데 거길 올라가라는거야. 뭔가 올라가기엔 높은 감이 있었는데 올라가고 끄트머리에 앉았는데 얘가 다리를 벌리고 바로 또 박았어. 근데 내가 살집이 있어서 그런가 진짜 완전 끄트머리로 가야지 삽입이 됐어..
진짜 이게 벽에 다리 올리고 하는 것보다 힘들더라.그리고 나서 샤워하다가도 하고.. 침대에서도 하고.. 그런데 그렇게 해도 길거리에서 한 것 만하진 않더라구.
미안 열심히 썻는데 필력이 너무 딸린다.그래도 이거 쓰다보니 진짜 더 ㅅㅅ하고 싶다.대전살고 자취하는 성욕넘치는 20대. 펠라를 좋아하지 않고 애무도 어느정도 해줄 수 있는 남자. 키크고 퉁퉁한 여자여도 괜찮다. 조루가 아니다 하시는 분. 댓글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