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ㅅㅌㅊ 모델이랑 붕가붕가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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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37 조회 325회 댓글 0건본문
20대 중반에 키 173의 정말 성격 외모
끝내주는 모델을 만났었다.
나이는 3살 연상.
만난지 두번 째 맥주빠에서
저돌적인 그녀의 키스로 사귀기로 결정.(키스 안해주면 다른 남자와 한다해서 해줌)
그 후 모텔갔는데
오늘 그날이라고 하의부분은 못 건드리게 하더라.ㅡ ㅡ....
아무튼 일주일 후.
그녀와 ㅅㅅ를 했는데...
다 벗는 그녀의 몸은 매력적이지 않았다.
적당하게 살이 있어야 좋더라.
너무 마른 그녀의 슴가는 이미 전주에 포기.
기대했던 하의부분은
본게임에 들어갔을 때
아프다 ㅡ ㅡ... 아파...
글구 먼가 좀 들어갔을 때 많이
공허한느낌~
처음은 정복했다는 쾌감때문에 몰랐는데
세 번째부터는 그닥이라. 안했다.
아직 경험없는 분들는 너무 마른 여자 찾지말자.
그닥이다~
끝내주는 모델을 만났었다.
나이는 3살 연상.
만난지 두번 째 맥주빠에서
저돌적인 그녀의 키스로 사귀기로 결정.(키스 안해주면 다른 남자와 한다해서 해줌)
그 후 모텔갔는데
오늘 그날이라고 하의부분은 못 건드리게 하더라.ㅡ ㅡ....
아무튼 일주일 후.
그녀와 ㅅㅅ를 했는데...
다 벗는 그녀의 몸은 매력적이지 않았다.
적당하게 살이 있어야 좋더라.
너무 마른 그녀의 슴가는 이미 전주에 포기.
기대했던 하의부분은
본게임에 들어갔을 때
아프다 ㅡ ㅡ... 아파...
글구 먼가 좀 들어갔을 때 많이
공허한느낌~
처음은 정복했다는 쾌감때문에 몰랐는데
세 번째부터는 그닥이라. 안했다.
아직 경험없는 분들는 너무 마른 여자 찾지말자.
그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