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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집 아줌마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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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37 조회 6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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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한지 1년 넘어서 동원한번 같다온 20대 남잔데 
전투복이 너무커서 미루고 미루다 그저께 수선집을 알아봤거든. 
전투복만 전문으로 하는 곳이 용산에 있긴한데 좀멀고 많이 비싸.. 
자취하고 있어서 돈도 아낄겸 동네여기저기 둘러봤거든
첫번째로 간곳은 50대 아줌마가 하는곳인데 약간 살집도 있고 전형적인 아줌마라

별생각 안들었거든? (내가 약간 아줌마 페티시가 있음..)

근데 커튼으로 가리고 옷을 갈아입으려고 하는데 내가 팬티를 깜빡하고 안입은거야 ㅋㅋ

혼자살아서 나체상태로 자주 있는데다 팬티를 전부다 빨아서 널어놓고 못입은거임..

근데 묘하게 흥분되더라 ... 바로옆에 아줌마가 있었거든 옷이랑 옷걸이로 가려지긴 했지만

숙여서보면 다보이는 그런구조야.


암튼 갈아입고 가격을 물어보니 용산이랑 가격이 비슷한거임... 알아보고 다시 오겠다하고 나갔어. 
근데 이대로 집에가기엔 내가너무 꼴린거야.... ㅠㅠ ㅋㅋㅋㅋ
근데 근처에 또다른 수선집이 있더라. 
흥분되는 마음으로 들어가보니 되게 곱상하게 생긴 50대 아줌마가 있었어. 
일본 아줌마av에 나올법한 그런 아줌마였음 ㅎ
화장을 했고 전체적으로 마른 체형인데 아줌마라 그런지 가슴은 꽤 크더라

그걸보고 더흥분됨..... 근데 이 아줌마가 첨엔 내몸 치수를 재려고 하는거야

이러면은 옷을 못갈아입잖아ㅋㅋㅋ 갈아입어야 정확히 잴수 있겠는데요? 하니까

안쪽에서 갈아입으라고 하더라ㅋ  근데 가보니까 아까 간 수선집이랑은 다르게

커튼이 있긴한데 완전히오픈된 구조였어 아까는 커튼을 쳐서 가리는 곳이라면

여기는 커튼은 장식처럼 있고 왔다갔다할수 있는 그런 구조야 ㅋㅋ 
게다가 붉은색 커튼인데 되게얇아서 사람움직임이 다 보였어ㅋㅋㅋ 
그떄부터 흥분 최고조에 달아오름ㅋㅋㅋㅋ

일단바지부터 벗고 만지면서 일부러 키웠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상의를 벗고 천천히 아주 천천히 전투복 상의부터 입었지ㅋㅋ

근데 갑자기 아줌마가 다입었냐면서 내쪽으로 오더라?? 이때는 나도 좀 당황함...

순간적으로 옷으로 얼굴을 가리고 못들은 척했어 아무래도 왔다가 본모양ㅋㅋㅋ

이때 거의 반정도 발기되 있었는데ㅋ 표정을 못봐서 아쉽네

근데 그러다 어디선가 알림음이 들리더라고??  알고보니 거기가 주방인데

양은냄비에 뭘 끓이고 있더라고 설마 끄러올까 살짝 긴장한 상태로 있는데 

약간 멈칫하더니 들어오는거야ㅋㅋㅋ 그때도 나는 하의는 벗겨진 상태고 옷으로 얼굴을 가림

근대 웃기는건 아줌마가 살짝 내쪽을 넌지시보더니 등을 돌린채로 불을 끄고나가는 거야ㅋ

결국 살짝 발기된상태로 옷을 입고 나갔는데 그때부터 아줌마 터치가 과감하더라  

이건 그냥 주관적인 느낌인데 엉덩이를 사타구니 쪽을 과감하게 만지고 엉덩이도 터치하고

(이때는 힘을 꽉줌ㅋㅋㅋㅋㅋ) 그렇게 치수 확인하고 내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갔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바로 내 옆에와서 미싱을 하는거야

내가 앞으로만 더가면 바로 보이는 상태였음ㅋㅋㅋㅋ  너무 대놓고 가면 노골적이니까 

살짝만보일듯말듯 앞으로 간 상태에서 옷을 갈아입음ㅋㅋ 그것도 천천히 ㅎㅎㅎㅎ

와ㅋㅋ 근데 이게 은근히 꼴리더라 내가 취향이 특이해서 그런가ㅋㅋㅋㅋ

암튼 다입고 나가려는데 나보고 전화번호 알려달래  다되면 전화주겠다고 ㅎㅎㅎ

수선집 몇군데 다녀봤는데 번호물어보는 곳은 첨이라 쫌 당황함..

번호 알려주긴 했는데 오늘 전화올거 같다ㅋㅋㅋㅋ 근데 왜이렇게 흥분되지??ㅋㅋㅋ

혹시 나중에 후기쓸일 있으면 다시쓸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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