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녀 박은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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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1 조회 395회 댓글 0건본문
체인점이아니라 그냥 아파트상가에 붙어있는 작은 편의점이었죠.
담배랑 과자 몇개를 고르고 계산하려는데, 23~25정도로 보이는 약간 마르고 청치마에 나시 입은 여자가있더군요.
계산대기중인데, 갑자기 덥다면서 밖에 있는 아이스크림 냉동고로 가더니 아이스크림을 꺼내는데,
제가 보이게 허리를 굽히고 팬티를 그냥 다 보여주더군요;;
진짜 여자가 저렇게 대놓고 보여주는거 처음봐서 순간 좀 당황했습니다;;
검은 망사팬티였는데 ㅂㅈ부분이 진짜 도톰하더군요. 박아보고싶을 정도로..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슬리퍼신고 부시시하게 나왔는데, 갑자기 ㅂㅈ살 접히는 T팬티보니까,
똘똘이가 빨딱!하고 반응이 나는거죠.
아이스크림가져와서 먹으면서 계산하던데,저보고 대뜸 술 잘마시게 생겼다면서,"술은 안사가시나봐요?"이러길래
순간 기지로,"그쪽하고 저녁에 마시려고 안사가는거에요^^"이러니까 갑자기 자지러듯이 웃더니,
자기 알바 6시에 끝나는데 요 앞에 투다리에서 한잔 어떠냐고 하는겁니다.
여자가 너무 적극적이어서 처음에 "이년 뭐지?" 이 생각했었는데, 군 제대하고 복학준비중인 저로서는 한창 성욕이 왕성할때라
그런거 신경안쓰고 바로 콜했죠.
약속이 시간이 거의 다되어갈 무렵, 샤워하면서 똘똘이 빡빡씻고 그녀를 만나러 갔죠.
알고보니 그녀도 꼴초더군요. 저랑 술집가는도중에, 벤치에서 한대피고 가자고하는겁니다.
같이피면서, 자기 자취하는데 술집말고 거기서 마시는게 어떠냐고 하는겁니다;;
진짜 로또 당첨된것마냥 쾌재를불렀죠.
대충 몸매를 스캔해보니,짧은 청치마사이로 닭가슴살마냥 적당하게 부풀어로오른 허벅지와,가슴이 크진않지만,
대충 윤곽으로 보니 B컵정도는 되보이더군요.
그렇게 앉아서 담배피면서 커피한잔마시고 그녀집으로 갔습니다.
2층이었는데, 원룸치고는 좀 허름한곳이었지만, 방에 가니 여자냄새나서 급 꼴리더군요;;
여자가 침대에 걸터앉아서 상가책자로 치킨집에 전화하는데, 무슨치킨 먹을거냐고 하길래
그냥 아무거나 시키라고했습니다.
혹시 꽃뱀이 아닐까싶어서 첨에 경계도하고 스킨십도 전혀안하고 그냥 앉아서 제얘기좀하고, 그녀얘기도 좀 했습니다.
그녀는 대학중퇴했고, 편의점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미용기술 배울거라고 하더군요.
얘기 한창나누던도중, 치킨이왔고, 그녀가 냉장고에서 소주와 맥주를 꺼내더군요.
그뒤 어색함을 달래기위해 제가 TV를켜고 같이 치킨과 쏘맥을 먹으면서 얘기가 시작되었죠..
담배랑 과자 몇개를 고르고 계산하려는데, 23~25정도로 보이는 약간 마르고 청치마에 나시 입은 여자가있더군요.
계산대기중인데, 갑자기 덥다면서 밖에 있는 아이스크림 냉동고로 가더니 아이스크림을 꺼내는데,
제가 보이게 허리를 굽히고 팬티를 그냥 다 보여주더군요;;
진짜 여자가 저렇게 대놓고 보여주는거 처음봐서 순간 좀 당황했습니다;;
검은 망사팬티였는데 ㅂㅈ부분이 진짜 도톰하더군요. 박아보고싶을 정도로..
일어난지 얼마 안되서 슬리퍼신고 부시시하게 나왔는데, 갑자기 ㅂㅈ살 접히는 T팬티보니까,
똘똘이가 빨딱!하고 반응이 나는거죠.
아이스크림가져와서 먹으면서 계산하던데,저보고 대뜸 술 잘마시게 생겼다면서,"술은 안사가시나봐요?"이러길래
순간 기지로,"그쪽하고 저녁에 마시려고 안사가는거에요^^"이러니까 갑자기 자지러듯이 웃더니,
자기 알바 6시에 끝나는데 요 앞에 투다리에서 한잔 어떠냐고 하는겁니다.
여자가 너무 적극적이어서 처음에 "이년 뭐지?" 이 생각했었는데, 군 제대하고 복학준비중인 저로서는 한창 성욕이 왕성할때라
그런거 신경안쓰고 바로 콜했죠.
약속이 시간이 거의 다되어갈 무렵, 샤워하면서 똘똘이 빡빡씻고 그녀를 만나러 갔죠.
알고보니 그녀도 꼴초더군요. 저랑 술집가는도중에, 벤치에서 한대피고 가자고하는겁니다.
같이피면서, 자기 자취하는데 술집말고 거기서 마시는게 어떠냐고 하는겁니다;;
진짜 로또 당첨된것마냥 쾌재를불렀죠.
대충 몸매를 스캔해보니,짧은 청치마사이로 닭가슴살마냥 적당하게 부풀어로오른 허벅지와,가슴이 크진않지만,
대충 윤곽으로 보니 B컵정도는 되보이더군요.
그렇게 앉아서 담배피면서 커피한잔마시고 그녀집으로 갔습니다.
2층이었는데, 원룸치고는 좀 허름한곳이었지만, 방에 가니 여자냄새나서 급 꼴리더군요;;
여자가 침대에 걸터앉아서 상가책자로 치킨집에 전화하는데, 무슨치킨 먹을거냐고 하길래
그냥 아무거나 시키라고했습니다.
혹시 꽃뱀이 아닐까싶어서 첨에 경계도하고 스킨십도 전혀안하고 그냥 앉아서 제얘기좀하고, 그녀얘기도 좀 했습니다.
그녀는 대학중퇴했고, 편의점 알바해서 모은돈으로 미용기술 배울거라고 하더군요.
얘기 한창나누던도중, 치킨이왔고, 그녀가 냉장고에서 소주와 맥주를 꺼내더군요.
그뒤 어색함을 달래기위해 제가 TV를켜고 같이 치킨과 쏘맥을 먹으면서 얘기가 시작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