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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 꼬셔서 고정으로 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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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1 조회 6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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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현동 회동장 & 성지장 미친듯이 다닐때였음심지어 친구랑 성지장에 있던 애들 다 털어먹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끝나고 나오면야 너오늘 누구랑 했냐 별이? 젖튀긴애?걔 키작지? 넌 누구랑 했어? 우주? 그 이빨 껌은년??? 나이많고???
요런식으로 암튼 친구가 이름대면내가 저번에 한년이고 그랬던 시절이었음난 그때 성지장 찬이누나랑 자주했음아는 사람은 알듯 ㅋㅋㅋㅋㅋ
근데 하루는 얘랑 말고 다른 친한 동생이랑 회동을 갔음회동은 내가 첨 여자를 사먹었는데싸가지 없는년 만나서 별로 안좋아하는곳근데 그날은 그냥 지겨워서 회동으로 갔음
파트너 여자애 마르고 젖 AA들어옴 근데 얼굴은 이쁘장했음키는 162/45 얼굴이 이뻐서 그래도 나름 괜찮았음그날 내가 선그라스를 쓰고 갔는데얘가 되게 관심있어함
갖고싶냐고 했음 그렇다고 대답함내가 왜주냐 여친도 아닌데 여친이면 모를까치 됐어 그럼 말어라그럼 번호라도 줘봐 그냥 친구라도 되면그때 줄께흔쾌히 번호줌 ㅋㅋㅋㅋㅋ
그뒤로 몇번 연락하고 데이트함알고봤더니 일을 잠깐 쉬려고 하는데마지막 손님이 나였다고 함내가 두살 어렸는데 그래서 그런지만날때마다 현금을 한줌을 줌그럼 나는 그걸로 그날 데이트 코스를 다 계산함그럼 꼭 돈이 만원씩 남았음그걸로 당시에 타고다녔던 오토바이 기름늠 ㅋㅋㅋ
그렇게 같이 오토바이를 타고 다녔는데뒤에서 내 티에 손 넣어서 젖꼭지 만지고바지 위로 ㅈㅈ만지고 장난이 아님근데 술마시는걸 너무 좋아해서 항상 취해있음또 정작 모텔을 가면 섹스를 안하려고 함아마 얼마전까지 여관바리 일을 한터라 그러려니 했음 그래도 쳤음 ㅋㅋㅋㅋ
한번은 걔네집이 청량리 쪽이었는데오토바이로 데리러 가는 길에비싸고 향기 좋은 수제비누 이쁘게 포장해서 사와서만나서 선물로 주니 너무 감동했다며눈에서 하트가 뿅뿅 ㅋㅋㅋㅋㅂㅈ파느라 로맨스가 부족한듯 보였음
그렇게 한 7번은 만난거 같음그러다 어느날 자기친구가 용산떡집에서 일하는데걔가 남자를 데려온다고 2:2로 만나자 함성지장 근처 치킨집에서 만나서 맥주랑 소주먹음상대 남자는 용산가전용품 대리점 다니고월급 320이라며 존나 허세플레이 쎄림용산떡녀는 존나 맘에 안든다며 나가버림 ㅋㅋㅋ
내파트너 셋이 술마시다 갑자기 담배좀 사다달라고 함담배사왔는데 320새끼가 갑자기 나한테 여자관리 잘하라함담배사러 간 사이 자러가자 졸랐다 지랄함태생이 씹걸레라 여관바리짓 하는구나 하고 나는 오토바이 타고 나가버림집에 와보니전화가 6-7통 와있음 다시 전화해보니 다른 얘긴 없고술 만땅 꼬라서 다시 오란말만 되풀이
어려서 잘 몰랐는데그정도 떡이면 딸치는것 보다 난데그놈의 자존심이 뭔지 지금 생각해보면사귈것도 아닌데 나눠먹는게 뭐 대수라고좀 대범하게 인생을 살걸 그랬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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