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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0 조회 51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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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25179

"빨리 씻고와~"란 그녀의 말에 어떻게 먼저 왔지? 란 의문은 잊어버리고,

 

씻고 나오자 그녀는 이미 침대에 누워 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오빠 나 시간 별로없어" 라며 이불을 제끼고 들어오라는 손짓을 하는 그녀옆에

 

허리에 두른 타월을 벗고, 알몸이 된채 그녀옆으로 들어갔다.

 

그녀 역시 예상대로 알몸이었고, 불을 끄지않은채 침대에 이미 누은탓에 그녀의 몸은 적나라하게 내눈에 들어왔다

 

오... 젝일... 이것이 정녕 내가 안을 몸인가..

 

서툴지만 그녀의 몸이 올라타 그녀에게 키스를 한후 귀볼, 목덜미, 쇠골에 이어 풍만한 슴가에 입을 가져갔다.

 

아까 노래방안에서의 슴가와는 또다른 느낌이다. 누워있는데도 불구하고 그녀의 슴가는 전혀 주눅들지 않았고

 

난 본격적으로 그녀의 슴가를 공략하기 시작했다. 두손으로 부드럽게, 또 세게 움켜잡고

 

ㄲㅈ를 입에넣어 굴리고 혀전체로 흝어가며 내 양손의 움직임에 맞춰, 풍만한 슴가를 만끽하려했다.

 

어쩔수없이 거대해진 내 소중이를(그리 거대하진않다 ㅠ..)

 

그녀는 두손으로 어루어만져주었고, 내입은 그녀의 슴가밑으로, 배로, 골반으로 향했다.

 

비록 그덕에 내 소중이와 그녀의 손은 떨어질수밖에 없었지만, 그녀의 꽃입을 보기위해선 어쩔수없었다;;

 

내입에 밑에 다다르자 그녀는 부끄러운듯 이불을 덮어버렸고, 암전상태에 이른 내 눈은 그녀의 꽃잎을 자세히 관찰하진못했지만, 내 입은 충분히 맛볼수 있었다.

 

혀전체로 부드럽게 꽃입을 흝은후, 혀끝을 세워 꽃입안쪽과 ㅋㄹ를 맛보았다.

 

맛은 기억안난다.

 

하지만 그녀의 신음소리는 기억나며, 그것이 단순히 형식적이거나 의무적으로 내는 소리는 아닐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은근히 내 소중이도 그녀가 입으로 해주길 기대했지만, 그녀의 손에는 이미 벗겨진 ㅋㄷ이 들어있었고,

 

그녀는 내 소중이에 ㅋㄷ을 씌우더니 나를 눕히고 내위에 올라타, 그녀의 몸안으로 밀어넣었다.

 

아.. 부드러웠다. 조이거나 쫙 붙은 맛은 없었지만, 부드럽고 따듯하고 여튼 기분좋은 느낌이었다.

 

그리고는 앞뒤로, 위아래로 움직이며 내손을 그녀가슴쪽으로 가져가서 슴가를 만지게 하였다.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난, 그녀의 ㅇㄷㅇ 움직임과 내손에 닿은 그녀의 풍만한 슴가에 절정으로

 

치닿고 있었고, 어어.. 더 오래하고싶은데.. 란 내 의지와 다르게 내 소중이는 분출을 시작하였다 ㅠ..

 

"시간없었는데 다행이다~"라며 웃으며 말하는 그녀는 일어나더니 욕실로 들어갔고,

 

뭔가 허무한 난 그냥 누워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연락처를 원하는 그녀의 말에, 아까의 정렬적인 ㅅㅅ는 잊어버린채

 

이것도 그냥 영입이겠지라며 실망스런 생각으로 그녀에게 명함을 건네주고,

 

떠나는 그녀의 뒷모습을 바라보았다.

 

몇일후,

 

그때 그 친구넘아가 또 그 노래방에 가잔다 -_-

 

그때 친구녀석 옆의 아가씨가 맘에 들었나보다.

 

마찬가지로 가볍게 저녁과 반주를 마치고, 그 노래방에 도착, 그 실장에 이끌려 방으로 들어갔고,

 

이번엔 아가씨들이 우르르 들어오는게 아니라, 지명한 거라면서 바로 그 아가씨들이 들어올꺼랬다.

 

이어 그녀가 들어왔다. 이번엔 원피스가 아닌 배꼽티에 미니스커트차림이다.

 

치마는 타이트한게 아닌 뭐라그더더라 아무튼 펄럭이는 치마다 -_-

 

근데.. 친구넘아의 아가씨는 10분이.. 20분이.. 30분이 되어가도록 웨이터만 들락날락 거리기만할뿐 아가씨는 들어오지않았다.

 

화가난 친구녀석은 연신 실장을 불러댔고, 실장은 아가씨이제 출근중이니 좀 기다려달라며 부탁했고, 


친구녀석은 다른 아가씨라도 불러달라고 했고, 그러자 대타 아가씨가 곧 들어왔다.

 

빙고! 그때 그 아가씨보다 너 나았다. 내눈에는 그랬다

 

친구녀석도 만족했는지 아가씨를 옆에 앉혔고, 나역시 바싹붙어앉은 그녀를 안고 노래를 고르기시작했다.

 

그때는 술에 너무취해서 노래도 별로 못했었는데, 이번엔 노래도 춤도 추며 흥껏 달아올랐다.

 

부르스에 맞는 노래를 고르자, 그녀는 나를 이끌고 춤을 청했고, 난 그녀를 부등켜안은채

 

출지도 모르는 부르스지만 그녀의 몸에 밀착하며 노래는 뒤로하고 그녀의 등과 허리 ㅇㄷㅇ를 쓰다듬기시작했다

 

노래가 끝나자 친구녀석과 아가씨가 노래를 시작했고, 난 노래방안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갔다.

 

엇! 그녀가 따라들어왔다. 난 ㅇㅈ 싸야하니까 나가라고 말하니, 자기가 잡아주겠다고 한다..

 

헐.. 어이없어!가 아니고 그냥 그녀손에 맡기었다.

 

그녀는 내 등뒤에붙어 바지지퍼를 내리더니 팬티를 제낀후 한껏 부풀어있는 내 소중이를 꺼내어 소변기에 겨누었다. 


이런.. 나오질않는다;;;

 

긴장한 탓인가.. 한참후에 볼일을 다 보고, 어디서 본건 있는지 내 소중이를 털털 털기까지 한다.

 

그리고는 수돗물을 틀어 내 소중이를 닦는듯 하더니, 내 아래 무릎끓어 입으로 가져갔다.

 

취한건가? 아님 영업서비스인가?  좁디 좁은 화장실안에서 일어난 ㅇㄹ행위는 나를 더욱흥분시켰고,

 

혀와 입, 두손을 쉬지않채 움직이는 그녀의 봉사덕에 하마터면 쌀뻔할 위기였다.

 

웃으며, "여기까지"라고 말하는 그녀는, 함께 화장실밖으로 나왔고,

 

우릴 기다린 친구녀석은 "야야~ 거기서 뭐하느라 이제나와!" 라며 놀려대었다.

 

2시간 남짓한 시간을 훌쩍 지나갔고, 친구녀석만 실장과 2차 쇼부를 하고 친구는 먼저 떠나갔고,

 

난 그녀의 요구에 의해 1시간 더 룸에 남아서 놀기로 했다.

 

다소 큰룸이었던 탓에 둘이 있는 공간은 더없이 크게 느껴졌다.

 

그녀는 재털이를 갈러온 웨이터에게 내지갑에서 꺼낸 2만원을 건네며 당분간 들어오지말라며 신호했고,

 

노래를 고르고 있던 나에게 접근하더니, 나를 쇼파에 눕히며 "아까하던거 마져하자"라며

 

허리띠를 푸르기시작했다. (앉았었는지 누웠었는지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내소중이를 야동에 한장면처럼 혀와 입으로 탐하던 그녀는 펄럭이며 헐렁해보이던 짧은 미니스커트안으로

 

손을 넣더니 팬티를 끌어내렸고, 치마를 입은채 내위로 걸터앉아 소중이와 합체하려하였다.

 

벗은 나체보다 살짝 가린게 더 야하다고 했던가.. 룸조명에 맞춰 반짝이던 그녀의 배꼽티마져 야하게느껴졌다.

 

내소중이를 집어삼킨 그녀의 ㅇㄷㅇ는 격하게 움직임이기 시작했고,

 

나역시 뒤질세라 그녀의 배꼽티를 위로 밀어올려 풍만한 슴가를 만지기 시작했다.

 

배꼽티에 살짝 눌려서였는지 그녀의 슴가는 더더욱 크고 탄력있어 보였고,

 

그녀의 상하 움직임에 맞춰 슴가역시도 출렁거리며 내손에서 벗어나려고 하였다.

 

아.. 노래방 룸안에서 ㅅㅅ를 하게될줄이야.

 

나의 왼손은 그녀의 오른쪽 슴가에..

 

나의 입은 그녀의 왼쪽 슴가에..

 

나의 오른손을 그녀의 ㅇㄷㅇ에서.. 어느하나 부족함없이 그녀를 탐하고 탐하고 탐하였다.

 

이제보니 그녀는 모텔에서도 그리 큰 신음을 내지않았었는데, 이번역시도 나즈막한 신음만 났었는데

 

그게 색다르게 야한 소리로 와닿았고, 난 이내 두손 모두를 사용하여

 

그녀의 움직임에 맞춰 그녀의 ㅇㄷㅇ를 힘차게 움켜잡고 흔들어댔다.

 

그리고 절정감에 다다른 난, 그녀를 급하게 눕히고 소중이를 꺼내자, 그녀는 내 소중이를 잡고

 

그녀의 배위에서 오른속으로는 피스톤질을 왼손으로는 ㅂㅇ을 쓰다듬으며 내가 뿌려대기를 기다렸다.

 

난 언능 티슈를 뽑아 그녀의 몸위에 깔려했지만, 윽.. 늦어버렸다. 


그녀의 배위에는 이미 우유빛깔 흔적들이 흩어져있었고, 그녀의 손움직임도 서서히 멈추어 가고 있었다.

 

옷을 추스려입고, 시간에 맞춰 노래방에서 나오자, 그녀는 내게 전화를 하더니 자기 곧 나올꺼라면서

 

밖에서 기다려달라고 하여, 인근 커피숖에서 괜스런 분위기를 잡으며 그녀를 기다렸다.

 

오래지않아 그녀는 웃으며 다가왔고, 다소 쌀쌀한 날씨탓인지 외투와 청바지를 입은 차림이었다.

 

새벽 1시가 채 되지않던 시간이었는데, 어케저케 빠져나왔다면서 웃으며 언능 저녁사달라고 재촉하였다.

 

가까운 감자탕집에서 저녁을 때우고, 그녀는 자기가 원래는 친구랑 둘이 살았는데, 이번에 친구가 나가버렸다면서 집에 가자고 한다.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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