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로부터 받은 쾌락의 선물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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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0 조회 413회 댓글 0건본문
밝힘증 심한 돌싱녀 (http://www.ttking.me.com/324872) 썼던 사람인데
이번엔 나에게 성에 대한 만족도와 이해도를 넓혀준 여성에 대한 얘기를 써본다
때는 2007년경..
반복되는 삶의 쳇바퀴에 몸부림치던 어느날, 친구넘아가 날 위로해준답시고 좋은 노래방이 있다며 날 불렀다.
초저녁인만큼 간단히 소주와 돼지껍데기로 배를 채운후, 친구가 잘아는 노래방으로 향했다.
입구서부터 마중나온 여실장에 이끌려, 네온싸인 화려한 복도를 지나,
노래방인지 호텔룸인지 모를 방으로 들어가 푹신한 쇼파에 앉자, 준비되었다듯이 웨이터가 일사분란하게 셋팅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열번 들어와! 오케이? 오늘 내친구 생일이다!"란 친구의 호탕한 소리에
여실장은 웃으며 두번째에 들어오는 3번 4번을 고르라며 조용히 친구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렸다.
당시 노래방문화에 익숙치 않았던 나로선, 모든게 낯설었고, 그나마 가끔 친구따라 갔던 노래방에서 조차도
도우미와 제대로 어울리지못하고 돈만 낭비하고 온 기분만 들었던게 한두번이 아니었었다.
그러다보니, 이번에도 누가 내옆에 앉던 그냥 노래나하고 술이나 마시고 가야겠다란 생각뿐이었다.
실장의 호령에 맞춰 들어온 첫번째 8명은 형식적인양 자기소개 후 빠르게 퇴장하였고,
두번째 8명이 들어왔는데, 실장의 말대로 첫번째 8명과는 급이 달랐다.
집보러다닐때, 공인중개사가 일부러 첫번째 집은 후진거 보여주고, 두번째는 좋은집을 보여줘서 계약이 성사되게 만들듯이,
이 여실장도 일종의 계약? 을 성사시키기 위해 나름 전략이 있나보다.
고르라는 친구말에 우물쭈물 거리는 나를 본 실장은, 바로 4번아가씨를 내옆에 3번 아가씨는 내 친구옆에 앉히고
"얘들아 오늘 이 오빠들 생일이니까 알았지?" 라며 미소띄운 얼굴로 문을 닫고 나가버렸다.
3번 아가씨는 역시 실장이 추천할 만큼 이쁜얼굴과 어려보이고 섹기가 잘잘 흘렀고,
평소 접대문화로 이세계에 밝은 내 친구는 바로 오른손으로는 아가씨의 허리를 휘어잡고 술을 건배하기시작했다
내옆의 4번 아가씨.. (이제부터는 그녀라고 호칭함)
뭐지.. 얼굴은.. 글쎄.. 이쁘진않았다. 섹기가 흐르지도 않았다. 근데..
어디에 내놓라해도 빠지지않을정도의 몸을 지니고 있었다.
타이트한 초미니 원피스를 입은 그녀는, 풍만한 슴가와 잘록한 허리, 약간 튀어나온 아랫배,
탐스러운 허벅지에 이른 매끈한 종아리..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몸이다.
얼굴이 다소 떨어져서인가? 그래서 이곳에서 일하는건가? 란 쓸데없는 생각은 잠시뿐
그녀는 내옆에 달싹붙어 앉아 "00에요 잘부탁해요 오빠!" 란 짧은 인사와 함께.
양주를 입에 들이키더니 그대로 내 입에 입맞추어 양주를 넘겨주었다.
헉! 쓰디쓴 양주맛이.. 이리 달콤하게 느껴질 줄이야.
(나중에 알고보니 그녀는 이방에 들어오기전 이미 한테이블을 거쳐서 술이 달아오른 상태였는데,
내가 예전 남친과 닮아서 오바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나 분위기가 한창 달아오르니, 내 친구녀석은 여기가 노래방인지 모텔방인지 구분못할정도로
쇼파에 누워 아가씨와 농도짙은 키스와 애무를 나누고 있었고,
내옆의 그녀는 1시간에 걸친 대화와 내 매너? 에 만족했는지, "오빠 서비스좀 해줄테니 눈감아봐"라고
야릇한 말을 내 귓가에 속삭이며 원피스를 살짝 걷어올리더니 내위에 올라탔다.
심쿵!!!! 눈을감은 내 입에 딱딱하면서도 부드러운 뭔가가 다가왔고, 입을 벌리자 그것이 입안으로 들어왔다.
무엇인지 짐작한 나는 혀를 굴리고, 입술로 자근거리고, 두손을 이용하여 ㄲㅈ와 함께 풍만한 그녀의 슴가를 어루만졌다.
상상해보라. 그녀의 가슴을 움겨잡은 내손가락 사이로 슴가의 살집들이 나올정도로,
그녀의 슴가는 커다랗고, 내손가락을 밀어낼정도로 탄력이 넘쳐흘렀다.
그녀의 신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리자 용기를 내어 슴가를 만지던 내 오른손은
내위에 올라타 있던 그녀의 미니원피스를 들어올려 허벅지 바깥쪽과 안쪽을 어우만졌다.
그리고 그녀의 슴가는 내입에 맡기고, 왼손도 밑으로 내려와 그녀의 힙을 힘껏 감싸안고,
입은듯 안입은듯 한 자그마한 팬티라인을 따라 힙과 골반을 쉬지않고 부드럽게 쓰다듬었다.
소주와 양주에 취해있던 난 ㅇㅁ만으로 황홀경에 빠진듯했고,
그녀역시도 술에 취한건지, 아님 옛애인 생각에 젖어있는건지,
노래방 도우미인지를 망각한채 쇼파위에 앉아있는 내 위에 걸터앉아 내 그곳에 ㅇㄷㅇ비비고 들썩이며 나를 자극하였다.
앞 친구가 신경쓰여 살짝 눈을 떠 친구넘아를 보니, 녀석과 아가씨는 쇼파위에 누운채 그대로였고,
이때 내눈을 바라본 그녀는 "오빠 이제 올라가자" 란 말을 나즈막히 속삭였다.
친구녀석이 옅들었는지 뭔지, 실장을 불러들여 계산을 마친 친구는, 2차 비용까지 실장과 쇼부를 본후
내게 잘해봐란 인사와 함께 아가씨와 어깨동무를 하며 먼저 룸에서 나갔다.
그녀는 내게 웨이터오빠를 따라가서 먼저 들어가있으라고 말한후 가볍게 입을 맞춘후 방을 나갔고,
난 웨이터의 안내에 따라 차에 옮겨타고 어두운 골목에 내려 후문인듯한 모텔입구에 들어가
엘레베이터를 타고 모텔방안으로 들어갔다. 007작전도 아니고 이건뭐.. 근데
엇??!! 어찌된걸까?
그녀가 벌써 그 방안에 들어와있었다.
아까입은 원피스는 옷걸이에 걸린채 커다란 수건을 몸에 두른채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