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딴남자랑 모텔가는거 미행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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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38 조회 519회 댓글 0건본문
바야흐로 3년전..남중남고 테크트리를 거쳐 공대입학.
여자라고는 눈을 뜨고 찾아볼수없는 난 모쏠아다였다.
대학교에 여자많을거란 선생의 말에 배신감을 느끼고102를 통해 빠른 군입대 테크트리...
전역하고 나서 등록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알바천국
뒤지다가 에버랜드라는곳이 눈에 들어왔음..
아 오늘은 이거다하고 찾아보니까 개꿀이고 일 재밋다고함.
뭣보다 여친만들기 쉽다고 함. 그거보고 눈이 뒤집힘. 사실 여자와 사겨본적이 한번도없어서 걸그룹말고 안영미 이런 사람봐도 풀ㅂㄱ될정도였거든
그래서 바로 지원하고 용인감. 가보니 무슨 알바한테 면접시킴ㅋㅋ 면접 교육다끝나고 배치받음. 겨울이었는데 내가 활발해서 그런지 엔터라는곳에 감.
가서 한 3개월 눈만 존나쓸었는데 어느날 신입들어왔는데 존나 내스타일인거임. 근데 여긴 텃세장난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존나 봐주고 챙겨줌그렇게 한 2개월? 좀 친해져서 술도먹고 영화도 보는 사이가 돼따.
근데 내가 춘천출신인데 걔도 춘천이라는거에 와 이건 운명이라 생각하고 고백함. 사귀고 바로 그만둠.
한달안에 ㅅㅅ뚫고 떡존나침 진짜 모쏠아다가 사귀면 떡 폭발한다. ㅅㅂ 일주일에 한 30번도 해봄.
그렇게 한 1년 사겼나? 이년이 갑자기 결혼 얘기함. 나보다 연상이라 그런지 결혼에 좀 예민했음. 근데 난 아직 학생이라 공부하고있었거든.
그래도 1년 사귄 여친이고 오래가겠다고 생각해서 결혼얘기 나오면 존나 맞장구해줌. 맨날 오래가자고. 의리지키자고 막 세뇌시킴
근데 어느날부터 이년이 전화 잘안하기시작함 매일 하던사이였는데 수상하게 여겼지. 근데 시팔 아는형이 전화해서 니여친 남자랑 있는거 봤다고 하더라. 갑자기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던데.. 그때 저녁 8시였나? 도서관에서 물건챙기고 용인시장으로 출발함. 그래서 알려준 고기집 유리를 통해서 봤는데 니미 씨부럴 남자랑 같이있는거임. 여기서부터 미행존나했다. 한 10분? 있다가 나와서 가는데 시발 모텔촌으로가더라. 피꺼솟해서 뒤따라가면서 여친한테 전화해봄. 근데 이년 휴대폰보고 안받더라? 피꺼솟한 상태에서 계속 지켜봄. 둘이 같이 모텔가데? 그래서전화받을때카지 전화함. 한 10번했나? 받으면서 하는말이 '미안 씻고있어서 못받았어' 이러는거야. 난 얼탱이가 빠져서 '그래? 모텔에서 씻으니까 오래걸리나?' 이러니까 걔가 막 당황하더라.
그래서 걔보고 10초안에 안튀어나오면 짤없다고 협박함. 그니까 남자랑 같이 나오는겨.. ㅅㅂ 그래서 나와서 하는말이 헤어지자고 남자는 존나 나째려봄.. 시팔 덩치 나보다커서 싸우지는 못하겠고 알겠다고 함.
가기전에 니가 좋아하던 의리 잘지켜라? 이러니까 말 못하고 부들부들거리더라.. 그러고는 집에 가서 그년친구들 포함해서 내친구들한테 다 이년 쓰레기라고 썰품. 그러고나서 한달도 안되서 일그만뒀다고하더라.
여자라고는 눈을 뜨고 찾아볼수없는 난 모쏠아다였다.
대학교에 여자많을거란 선생의 말에 배신감을 느끼고102를 통해 빠른 군입대 테크트리...
전역하고 나서 등록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알바천국
뒤지다가 에버랜드라는곳이 눈에 들어왔음..
아 오늘은 이거다하고 찾아보니까 개꿀이고 일 재밋다고함.
뭣보다 여친만들기 쉽다고 함. 그거보고 눈이 뒤집힘. 사실 여자와 사겨본적이 한번도없어서 걸그룹말고 안영미 이런 사람봐도 풀ㅂㄱ될정도였거든
그래서 바로 지원하고 용인감. 가보니 무슨 알바한테 면접시킴ㅋㅋ 면접 교육다끝나고 배치받음. 겨울이었는데 내가 활발해서 그런지 엔터라는곳에 감.
가서 한 3개월 눈만 존나쓸었는데 어느날 신입들어왔는데 존나 내스타일인거임. 근데 여긴 텃세장난아니거든 그래서 내가 존나 봐주고 챙겨줌그렇게 한 2개월? 좀 친해져서 술도먹고 영화도 보는 사이가 돼따.
근데 내가 춘천출신인데 걔도 춘천이라는거에 와 이건 운명이라 생각하고 고백함. 사귀고 바로 그만둠.
한달안에 ㅅㅅ뚫고 떡존나침 진짜 모쏠아다가 사귀면 떡 폭발한다. ㅅㅂ 일주일에 한 30번도 해봄.
그렇게 한 1년 사겼나? 이년이 갑자기 결혼 얘기함. 나보다 연상이라 그런지 결혼에 좀 예민했음. 근데 난 아직 학생이라 공부하고있었거든.
그래도 1년 사귄 여친이고 오래가겠다고 생각해서 결혼얘기 나오면 존나 맞장구해줌. 맨날 오래가자고. 의리지키자고 막 세뇌시킴
근데 어느날부터 이년이 전화 잘안하기시작함 매일 하던사이였는데 수상하게 여겼지. 근데 시팔 아는형이 전화해서 니여친 남자랑 있는거 봤다고 하더라. 갑자기 식은땀이 주르륵 흐르던데.. 그때 저녁 8시였나? 도서관에서 물건챙기고 용인시장으로 출발함. 그래서 알려준 고기집 유리를 통해서 봤는데 니미 씨부럴 남자랑 같이있는거임. 여기서부터 미행존나했다. 한 10분? 있다가 나와서 가는데 시발 모텔촌으로가더라. 피꺼솟해서 뒤따라가면서 여친한테 전화해봄. 근데 이년 휴대폰보고 안받더라? 피꺼솟한 상태에서 계속 지켜봄. 둘이 같이 모텔가데? 그래서전화받을때카지 전화함. 한 10번했나? 받으면서 하는말이 '미안 씻고있어서 못받았어' 이러는거야. 난 얼탱이가 빠져서 '그래? 모텔에서 씻으니까 오래걸리나?' 이러니까 걔가 막 당황하더라.
그래서 걔보고 10초안에 안튀어나오면 짤없다고 협박함. 그니까 남자랑 같이 나오는겨.. ㅅㅂ 그래서 나와서 하는말이 헤어지자고 남자는 존나 나째려봄.. 시팔 덩치 나보다커서 싸우지는 못하겠고 알겠다고 함.
가기전에 니가 좋아하던 의리 잘지켜라? 이러니까 말 못하고 부들부들거리더라.. 그러고는 집에 가서 그년친구들 포함해서 내친구들한테 다 이년 쓰레기라고 썰품. 그러고나서 한달도 안되서 일그만뒀다고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