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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모텔 휴지깍에 광고된 중국출장마사지 부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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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4 조회 55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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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장으로 부산옴
일 끝나고 밤9시쯤 혼자 모텔방에서 개기고있으니까 슬슬 심심해짐... 그러다 평소에 ㅈㄴ 궁금하던 모텔 휴지깍에 번호적힌 중국출장마사지 불러보기로함.. ㅅㅅ는 있을까? 있다면 웬 씹 아주매미 오크년이 오는게 아닐까 두려움이 컸지만 폭풍 구글링결과 모텔 초건전마사지 후기들이 그닥 나쁘지 않아서 용기내서 부름.. 전화하고 20분후 띵동 소리와 함께 오빠~ 소리가 들림. 문열어보니 20대 초반 이쁘고 날씬한(기대이상이어서 깜짝놀랐음) 아가씨가 반갑게 인사함.. 복장은 회색니트니에 스키니진을 이쁘게 입어서 날씬한 몸매가 더욱 돋보임. 순간좀 얼떨떨... 시간 얼마짜리로 할꺼냐고 묻길래 이미 와꾸에 낚여서 제일비싼 2시간 아로마마사지 13만짜리 콜함. 빤스만입고 누우라길래 괜히 기대되고 ㅈ이 근질근질함.. 꾹참고 엎드리자 마사지 ... 캬아.. 맨살과 맨살이 닿는느낌 ㄱㅊ 느낌 오지구요 한족이고 하얼빈에서 왔다고 함. 마사지 받는데 눈뜨고 가끔씩 아이컨택하고 또 내 시야에 엎드려서 내 가랑이사에서 살을 비비며 오가는 스키니진입은 허벅지가 보이니까 헐... 오히려 더 자극됨... (생각해보니 스키니진은 자극되라고 그러는게 아니고 가끔씩 손장난이 좀 못됀 손님 방어용으로 입는듯함) 그렇게 하고 아로마기름 부어서 여기저기 만져주는데 ㅈ 빼고는 다 문질러 줘서 기분 개좋음... 특히 서혜부 손바닥으로 비빌때 아이컨택하믄... 진짜 좀 많이 친절한 여친이 섭수해주는 느낌임... 그렇게 2시간 흐르고 기대했던 ㅅㅅ는 없었음. 딴댄 다 만져도 ㅈ은 절대 안건드림. 걍 니트에 스키니진입은 한족여친이 안마해주는것 같은 기분좋은 시간이었음.
ㅅㅅ 기대했다면 죄송죄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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