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에 자고있던 친척누나랑 일낸 썰 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4 조회 536회 댓글 0건본문
제게 한살 더 많은 친척누나가 있는데 얼굴은 그냥 평균 정도지만 가슴이 정말 큽니다.거의 C컵정도? 그리 통통하지도 않은 몸매인데 가슴이 정말 겉으로 드러날만큼 크더라구요... 캐릭터가 그려진 티를 입으면 캐릭터가 늘어나보일 정도로요ㅋㅋㅋ
일이 터진건 제작년 설날이였습니다.설날이니 큰집에 가기로 했는데. 저는 정말 귀찮아서 회색츄리닝바지에 패딩만 대충 걸치고 집을 나섰습니다.(이게 나중에 큰 영향을 끼쳐요;;)
큰집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들리는 목소리"잠깐만~~!!"'아 친척누나인가 보네' 하고 기다리는데문이 열리자마자 풍겨오는 샴푸향기.. 그리고 제 눈에 들어온건흰 블라우스를 입고 젖은머리를 말리는 친척누나였습니다.누나가 "왔어?"라고 말을거는데 제 시선은 블라우스에 비친 누나속옷에 고정..ㅋㅋㅋㅋ검은색 속옷이 비치는데 평범하게 생각하던 친척누나가 그리 이뻐보일 수 없더라구요.황급히 "응"이라고 말한 뒤 큰집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설날답게 어른들은 차례상을 차리느라 분주하고친척동생들은 역시나 뛰댕기고 있더라구요;;친척들중 그나마 제 또래는 친척누나가 유일했기에 바로 친척누나방으로 입성.또래가 저밖에 없다보니,애기들을 싫어하는 누나 성격상 그나마 친한 상대는 저 뿐이더군요.ㅋㅋ
친척누나 방에서는 상상하던 향긋~한 향기는 안났지만 그래도 좋은 향이 났습니다. 매번 큰집올때마다 같은 상황인데도 아까 현관문을 열때의 여운이 계속 남아서인지 친척누나가 이뻐보이고,단 둘이 있다는 생각에 약간 흥분;;그런데 순간 "아 왜이러지; 친척누나한테 꼴리나, 미쳤지 진짜" 라는 생각이 들어 똘똘이는 다시 죽고..누나랑 노트북으로 같이 유머사이트(웃대)를 보던중 "차례지내게 나와라~"라는 큰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거실로 나갔습니다.차례도 지내고 떡국도 먹었고,어른들의 세뱃돈 증정도 모두 끝이나고 이제는 진짜 할거없이 쭉 내일까지 버텨야 하는상황...
그래도 노트북이 있어서 친척누나랑 침대에서 웃대보면서 뒹굴대며 있었습니다.웃대 글을 보는척 했지만, 사실 제 시선은 살짝살짝 비치는 블라우스 속 누나의 살과블라우스 겉으로 비치는 누나의 브래지어끈에 고정ㅋㅋ
근데 그때, 소위 말하는 '달리는'글을 보게되었습니다.누나는 약간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저를 의식해서 그런지 그냥 무표정으로 화면을 내리더라구요.저도 약간 당황했지만 너무 침묵하니 분위기가 이상해서 "아 미친놈들, 또 이러네ㅋㅋ" 라고 말했는데"평소에도 이런거 자주올려?"라는 누나의 대답...그와중에도 궁금하다는듯한 표정이 아주 귀여워 보이더라구요ㅋㅋ그냥 상황만 넘기려던 말에 누나가 질문까지해서 약간 당황했지만 그냥"평소에도 이런거 많이올라와. 근데 금방 짤려" 라고 대답.근데 누나의 대답은.."아..너도 이런거 많이보는구나..ㅋㅋ"
ㅇ..? 응???이게아닌데?
많이 당황했지만 누나가 말끝에 웃은걸로 봐선 그리 이상하게 보는것 같진 않아"아니야~ㅋㅋㅋㅋㅋ"라고 웃어넘겼습니다.별 생각 안하고 상황을 무마했는데 그때부터 신경쓰이는 누나와의 스킨쉽..
침대에 나란히 누워 턱을 괴고 노트북을 보고있는데, 신경쓰지 않고있었는데가까이 붙어있다보니 누나의 살결이 하나하나 느껴지는게 아주그냥 그때부터 아주 살짝 발기가 되더라구요.같이 노트북을 보는척 하지만 내 머리속은 벌써부터 '씨발쎾쓰!'누나도 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서 몸을 약간씩 꿈틀대며 몸을 누나에게 비볐습니다.소심해서 다른짓은 못하고 계속 몸이나 비비며 흥분하던 차에 들리는 목소리.."나와서 과일좀 먹어라~"하... 아쉬움을 뒤로하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먼저 걷는 누나를 따라 방을 나가려는데"아, 핸드폰 놓고왔다"래며 누나가 뒤를 돌아보더니 저를보고 "풋.."하고 웃는데 저는 그냥 이유도 모른채 화장실이 급해 먼저 나갔습니다.
누나랑 살을 맞대고 있던게 좋아서 오줌마려운 것 조차 참으며 버텼는데헐... 화장실을 가서 바지를 내리는데 뭔가 이상해..회색츄리닝바지의 ㅈㅈ부분 끝이 젖은 것처럼 색깔이 진해져있는겁니다...알고보니 누워있는동안 쿠퍼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팬티까지 뚫고 츄리닝바지를 적신것.."아..씨발.." 누나가 웃은 이유도 이거였구나... 생각하며 휴지로 어떻게든 무마하는데, 생각해보니누나랑 누워서 살을 맞대고 머리속에는 폭풍쎽쓰로 꽉차있는데 이럴만도 하다는 생각에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ㅋ휴지로 대충 마무리하려는데 아무리 닦아도 젖은자국까지는 안지워지길래 어쩌지...생각하다가아!!손을 씻은후에 대충 바지에 닦고, 약간 오버해서 물까지 튕겨주며 마무리!'씨발 난 천재야' 라고 생각하며 과일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나가자마자 누나가 "왤케 오래걸려, 똥쌋냐?ㅋㅋㅋ" 라고 물어보는데누나의 시선이 제 바지에 고정되있더라구요..뭔가 바지를 보면서 더 웃는 느낌???그도 그럴것이 나름 잘 처리했다고 생각했는데ㅈㅈ 끝부분만 색깔이 더 진하고 젖은 크기도 크더라구요..제가 어설프게 처리한걸 보고 더 웃은듯..
일이 터진건 제작년 설날이였습니다.설날이니 큰집에 가기로 했는데. 저는 정말 귀찮아서 회색츄리닝바지에 패딩만 대충 걸치고 집을 나섰습니다.(이게 나중에 큰 영향을 끼쳐요;;)
큰집에 도착해서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리는데 들리는 목소리"잠깐만~~!!"'아 친척누나인가 보네' 하고 기다리는데문이 열리자마자 풍겨오는 샴푸향기.. 그리고 제 눈에 들어온건흰 블라우스를 입고 젖은머리를 말리는 친척누나였습니다.누나가 "왔어?"라고 말을거는데 제 시선은 블라우스에 비친 누나속옷에 고정..ㅋㅋㅋㅋ검은색 속옷이 비치는데 평범하게 생각하던 친척누나가 그리 이뻐보일 수 없더라구요.황급히 "응"이라고 말한 뒤 큰집안으로 들어섰습니다.
설날답게 어른들은 차례상을 차리느라 분주하고친척동생들은 역시나 뛰댕기고 있더라구요;;친척들중 그나마 제 또래는 친척누나가 유일했기에 바로 친척누나방으로 입성.또래가 저밖에 없다보니,애기들을 싫어하는 누나 성격상 그나마 친한 상대는 저 뿐이더군요.ㅋㅋ
친척누나 방에서는 상상하던 향긋~한 향기는 안났지만 그래도 좋은 향이 났습니다. 매번 큰집올때마다 같은 상황인데도 아까 현관문을 열때의 여운이 계속 남아서인지 친척누나가 이뻐보이고,단 둘이 있다는 생각에 약간 흥분;;그런데 순간 "아 왜이러지; 친척누나한테 꼴리나, 미쳤지 진짜" 라는 생각이 들어 똘똘이는 다시 죽고..누나랑 노트북으로 같이 유머사이트(웃대)를 보던중 "차례지내게 나와라~"라는 큰아빠의 목소리를 듣고 거실로 나갔습니다.차례도 지내고 떡국도 먹었고,어른들의 세뱃돈 증정도 모두 끝이나고 이제는 진짜 할거없이 쭉 내일까지 버텨야 하는상황...
그래도 노트북이 있어서 친척누나랑 침대에서 웃대보면서 뒹굴대며 있었습니다.웃대 글을 보는척 했지만, 사실 제 시선은 살짝살짝 비치는 블라우스 속 누나의 살과블라우스 겉으로 비치는 누나의 브래지어끈에 고정ㅋㅋ
근데 그때, 소위 말하는 '달리는'글을 보게되었습니다.누나는 약간 당황한 기색을 보였지만 저를 의식해서 그런지 그냥 무표정으로 화면을 내리더라구요.저도 약간 당황했지만 너무 침묵하니 분위기가 이상해서 "아 미친놈들, 또 이러네ㅋㅋ" 라고 말했는데"평소에도 이런거 자주올려?"라는 누나의 대답...그와중에도 궁금하다는듯한 표정이 아주 귀여워 보이더라구요ㅋㅋ그냥 상황만 넘기려던 말에 누나가 질문까지해서 약간 당황했지만 그냥"평소에도 이런거 많이올라와. 근데 금방 짤려" 라고 대답.근데 누나의 대답은.."아..너도 이런거 많이보는구나..ㅋㅋ"
ㅇ..? 응???이게아닌데?
많이 당황했지만 누나가 말끝에 웃은걸로 봐선 그리 이상하게 보는것 같진 않아"아니야~ㅋㅋㅋㅋㅋ"라고 웃어넘겼습니다.별 생각 안하고 상황을 무마했는데 그때부터 신경쓰이는 누나와의 스킨쉽..
침대에 나란히 누워 턱을 괴고 노트북을 보고있는데, 신경쓰지 않고있었는데가까이 붙어있다보니 누나의 살결이 하나하나 느껴지는게 아주그냥 그때부터 아주 살짝 발기가 되더라구요.같이 노트북을 보는척 하지만 내 머리속은 벌써부터 '씨발쎾쓰!'누나도 별 신경 쓰지 않는 것 같아서 몸을 약간씩 꿈틀대며 몸을 누나에게 비볐습니다.소심해서 다른짓은 못하고 계속 몸이나 비비며 흥분하던 차에 들리는 목소리.."나와서 과일좀 먹어라~"하... 아쉬움을 뒤로하고 침대에서 일어나서 먼저 걷는 누나를 따라 방을 나가려는데"아, 핸드폰 놓고왔다"래며 누나가 뒤를 돌아보더니 저를보고 "풋.."하고 웃는데 저는 그냥 이유도 모른채 화장실이 급해 먼저 나갔습니다.
누나랑 살을 맞대고 있던게 좋아서 오줌마려운 것 조차 참으며 버텼는데헐... 화장실을 가서 바지를 내리는데 뭔가 이상해..회색츄리닝바지의 ㅈㅈ부분 끝이 젖은 것처럼 색깔이 진해져있는겁니다...알고보니 누워있는동안 쿠퍼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팬티까지 뚫고 츄리닝바지를 적신것.."아..씨발.." 누나가 웃은 이유도 이거였구나... 생각하며 휴지로 어떻게든 무마하는데, 생각해보니누나랑 누워서 살을 맞대고 머리속에는 폭풍쎽쓰로 꽉차있는데 이럴만도 하다는 생각에 헛웃음이 나오더라구요ㅋ휴지로 대충 마무리하려는데 아무리 닦아도 젖은자국까지는 안지워지길래 어쩌지...생각하다가아!!손을 씻은후에 대충 바지에 닦고, 약간 오버해서 물까지 튕겨주며 마무리!'씨발 난 천재야' 라고 생각하며 과일을 먹으러 나갔습니다.
나가자마자 누나가 "왤케 오래걸려, 똥쌋냐?ㅋㅋㅋ" 라고 물어보는데누나의 시선이 제 바지에 고정되있더라구요..뭔가 바지를 보면서 더 웃는 느낌???그도 그럴것이 나름 잘 처리했다고 생각했는데ㅈㅈ 끝부분만 색깔이 더 진하고 젖은 크기도 크더라구요..제가 어설프게 처리한걸 보고 더 웃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