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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 아줌마한테 따먹힌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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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47 조회 68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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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관바리 후기사이트에서 싼가격에 애무 존나 해주고 똥까시도 하고

입싸, 질싸, 후장 다 된대서 혹해서 간게 잘못이었다..
가서 아줌마 이름 찾고 기다리니까 들어오는데 씨팔...
몸매가 얼핏보면 좋은데 나이먹어서 존나 가슴이고 엉덩이고 힘없이 늘어지고 처짐...
오자마자 존나 아줌마같은 말투로 "하이고~ 아주 애기가 왔어?~"
이러더니 시팔 옷 3초만에 다벗더니 화장실문 벌컥 열고 자기 ㅂㅈ랑 똥구멍을 존나 박박 원숭이처럼 씼는거..
"누워봐~" 이러고 좆나 능숙하게 리드하더라.
근데 조또 주름자글자글한 얼굴로 눕자마자 키스하려고 들이대길래 
입술 좀 닿자마자 고개 돌리니까 우우움늄누뮤뉸뮤늄 이런소리내면서 귀랑 목을 존나 핥어 시발. 
그리고 내 유두 존나 빨더니 좀 소리내니까 "여기가 민감하구먼" 이러더니 존나 빠는데 솔직히 싸는줄
말도 안했는데 갑자기 69로 ㅈㅈ 빨더니 엉덩이 들이밀더라
나더러 왜 안빠냐고 ㅅㅍ 그래서 씹고 그냥 엉덩이 살 손바닥으로 막 만졌더니
"어어억...... 쭙쭙..... 어어 오빠 빨아줘 어어억" 
이런 이상한 소리 내는데 할망구같은게 오빠라고 하니까 존나 위화감 생김;;;
그리고 상위로 올라가더니 갑자기 그대로 꽂아버리더라
존나놀라서 콘돔 안껴도 돼요? 물어보니까 자기는 병원을 자주 다녀서 깨끗하다는거야.
믿음은 존나 안가고 불안하고 그냥 빨리 싸고싶어서 눈감고 있는데
ㅂㅈ가 존나 쪼여서 할매ㅂㅈ가 맞나 싶어서 깜짝 놀라니까
존나 그럴줄 알았다는듯이 웃으면서 쳐다보더니 
"내가 이걸로 돈벌고 사는데~" 이러고 존나 자랑스럽다는듯이 ㅂㅈ를 조였다 풀었다 하더라
그래서 눈감고 이대로 좀만 있으면 싸겠구나 싶어서 눈감았는데
지가 내려오더니 체위바꿈
정상위로 하는데 존나 내 손잡고 막 목 끌어당기더니 가슴에 갖다대고 "어어어억~" 이런소리내고 시발
근데 존나 웃긴게 섹스하는 도중에 계속 현자타임과 꼴림의 반복임. ㅅㅍ
막 내몸 핥은데서 침냄새 올라오는거 같아서 역하다가도 
또 연륜은 무시 못하는지 막 손으로 내 엉덩이 잡아당기면서 막 ㅂㅈ를 조였다 풀었다 하는데 압이 장난 아니더라
그래서 한 몇분 피스톤질 하다가 싸버렸는데
할망구가 "안에다 싸버렸어? 입에싸도 되고 똥꼬에 싸도 되는데 그냥 싸버렸네 아까워서 어째?"
이지랄 시발 현탐와서 그냥 가고 싶은데 "시간도 많은데 한번 더 해줘?" 하면서 막 ㅈㅈ 물고 세울려고 하길래
아니요 이러면서 화장실가서 존나 샤워하고 인사하고 나옴
자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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