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딩 똥까시해준 썰 4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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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2 조회 909회 댓글 0건본문
3부 : http://www.ttking.me.com/329266
미친년이 문자가 왔는데 지 생리중이란다
저거 보고 아 시발 갈까말까 존나 고민했다
아무리 내가 변태라도 시발 생리까지 쳐 핥고 싶진 않았거든
근데 어떻게 생각해보면 내가 또 언제 고딩ㅂㅈ를 빨아보나하는 생각에 그냥 가기로 했다.
천호역3번 출구로 올라와서 우리은행 앞에서 대기하라길래 존나 쭈뼛대는 찐따연기 작렬하면서 우리은행까지 갔다
시발 존나 남고딩들 우르르 대기타고 있을까봐 개쫄았다
우리은행 앞에서 존나 찌질대고 있는데 멀리서 사진으로 본 년이랑 닮은 년이 걸어오더라.
와꾸는 걍 평범하다
존나 양아치도 아니고 그냥 무난하게 학교생활하는 스타일이더라
시발 그런애가 저렇게 욕했다고 생각하니까 더 꼴리더라고
암튼 내가 노란색 패딩 입고있다고 말해놔서 난 그년이 나 보자마자 개쌍욕하고 개무시할줄 알았는데
의외로 좀 수줍어하더라
날 빤히 쳐다보더니 조그맣게 '따라와'이러더니 우리은행 건물 안에 있는 여자화장실에 지가 먼저 들어가더라고
글고 나한테 사람없을때 들어오라 그러더라.
근데 시발 내가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어케아냐
걍 앞에서 존나 쭈뼛대고 있는데 이년이 나와가지고 야 들어와 이러더라고
시발 난 그래도 장애인용 화장실 같은 좀 넓은데서 할줄 알았더니 그 쪼끄만 칸 마지막으로 델고 들어갔다.
거기 둘이 있으니 존나 좁고 존나 뻘줌해가지고 눈도 못마주치고 가만히 서있는데
그년이 '무릎꿇어'이래서 무릎꿇었다.
무릎꿇고 있는데 이년이 신고있던 까만 스타킹 한쪽만 벗더라. 맞다 학교끝나고 바로와서 교복입고 있었다.
암튼 스타킹 벗는데 그거보고 있는게 찐따행동에 어울리지 않는 거 같아서 일부러 고개돌리고 있었다.
벗고나서 휴지 둘둘말아서 자기 생리한거 한번 닦고 버리더라
아 시발 그거보니까 성욕이 싹 사라졌는데 내 일생일대의 기회인거같아서 차마 못 나갔다
닦고나서 한쪽발 변기위에 올리고 나한테 손가락질 까딱까딱 하더니 자기 치마 들추고 '빨아'이러더라.
밑에 들어가서 빠는데 피맛이 시발...뱀파이어 새끼들은 어떻게 먹고 살았나 몰라..아무튼 좆같았다.
존나 빠는데 자세가 불편하니까 목은 존나 아프고 옆칸에서는 존나 오줌싸고 왔다갔다거리지 소리도 못내지 집중 존나 안됐다.
한창 열심히 빨고있는데 이년이 내 머리 밀어내더니 뒤돌아서 조그맣게 '빨아'이러더라
존나 열심히 핥았다. 생리하는거 핥보다 뒤에 빠는게 훨씬 낫더라
한창하는데 이년이 만족이 안되는지 자꾸 엉덩이를 내쪽으로 들이밀더라
그래서 존나 깊숙히 혀 넣었는데 미친년이 옆에 사람이 똥싸고 있는데 신음 내서 좆되는줄 알았다
앞뒤로 몇번 자세 바꿔가면서 유린당하고나서 이년이 만족했는지 한숨 한번내쉬더니 휴지로 자기거 함 닦고 냄새 맡아보더라.
왜쳐맡는지 몰라
스타킹신고 옷매무새 가다듬더니 지혼자 쌩 가버리더라
그러고 띡 보낸 문자가 '수고해라 육변기'
씨발년 남겨진 난 어떻게 나가라고...
좁은 틈으로사람있나 없나 눈치 보다가 사람 없을 때 몰래 나왔다.
남자화장실가서 대충 씻는데 입주위에 존나 피범벅이더라
지하철 타고 집 가는데도 자꾸 인중에서 봊냄새가 존나났다
아 존나 힘들더라 니네는 생리할때 보빨하지마라
암튼 이렇게 나는 여고딩 똥까시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