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일할때 바람핀새끼 엿먹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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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2 조회 360회 댓글 0건본문
니들이 욕해도 변명은안할게 성매매는 우리나라에서 불법이니깐. 처음 일시작한건 홀애비인 가정에서 애비가 알코올, 도박중독으로 정신과병동에 입원했을때임. 정신과병동은 보험이안되기때문에 일주일만 입원해도 약값이며 병원비가 어마어마하기때문에 갓스무살인 내가 감당할수가 없었음.
이 일하다보면 아주 가관인 새끼들이 많아.
같이 샤워하자,후장으로 하자(후장으로 해봤냐고 묻는새끼들 아주많다),콘돔없이 안에다해도되냐,입싸얼싸 가능하냐,사진찍어도되냐,후장빨아달라,스타킹신고하자 등등 애새끼들이 많이 요구하는것들임. 짜증나는건 저런 개소리를해도 웃으며 거절하거나 원하는대로 해줘야함. 그리고 어차피 내가 돈을 목적으로 하는일인걸 알면서 계속 좋냐고묻고 너도 하고싶어서하는거야? 이질문 존나많이함. 그럴땐 하수구냄새나는 아구창에 주먹날려주고싶다. 아무튼 평소와같이 일하는데 20대중반 정도의 남자가왔음. (보통 20대후반~40대까지 나이든사람이 많아) 근데 이새끼가 약지에 반지를끼고있더라 그럴땐 이새끼의 여친에게 왠지모를 미안함도 느끼고 나 따위가 그럴처지는 아니지만 불쌍하기도하고 그래. 근데 이새키가 씻기전에 담배피면서 계속 여친욕을 하는거야. 여친이 학생이라 데이트비용을 다 자기가내고있는데 비싼것만 먹으려해서 밥쳐먹을때마다 물뿌리고싶다느니 쌍커풀 성형티나는데 안했다고 우긴다느니~ 제일웃긴건 여친이 적어도 사귄지 1년은 지나야 잠자리를 할거라고했대. 아다년 따먹어보려고 자기가 애쓴다면서 젖빨까진 해봤는데 꼭지가 까맣다고 사실 걸레년아냐? 이지랄ㅋㅋㅋㅋ 이거말고도 별 쓰레기같은말 많이했는데 잘 기억이안남. 그래도 내가 여기까진 참으려했음. 근데 관계도중에 그새끼 전화벨이울리는거야. 그래서 나는 끄겠지 하고있는데 응 자기야. 하면서 전화를받더라?ㅋㅋㅋ병신 밑에있는 내머리 막쓰다듬으면서 여친한테 응 나 집이지~하면서 일부러 안끊을려고 전화를 질질끄는게 보이는거야 그게 흥분된다는듯이 ㅋㅋ좆도 소멸직전인새끼가. 전화너머 여친목소리들리는데 구라안까고 그순간 내자신이 너무 좆밥쓰레기같았어.
그래서 난 이일그만둘생각하고 그새끼가 씻으러갔을때 그새끼 핸드폰을 뒤졌다. 최근통화기록들어가서 그새끼 여친번호를 내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두고 내폰으로 그새끼가 벗어둔옷 사진찍고 탁자위에 그새끼 지갑이랑 담배곽있는것도 사진찍고 쓰레기통에 휴지랑 콘돔버린것도 사진찍었음ㅋㅋ 그러고 그새끼가 돌아간뒤에 실장한테 전화해서 이제 일그만둬야할것같다고 얘기함. 보통 이일은 일주일 이주일하고 그만두는애들이 많아서 순순히 알았다고하더라. 그래서 그날저녁에 실장만나서 남은돈 다받자마자 집에가서 그새끼 여친한테 카톡친추를했음.그새끼가 나한테 한 여친욕들을 기억긁어내서 다쓴뒤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이새끼는 내가아니었어도 여러번 오피와서 했을 걸레좆이니 더 욕보기전에 헤어지세요 쓰고나서 그새끼 페이만큼 백화점상품권 모바일로끊어서 보내줌ㅋㅋㅋㅋ
카톡은 바로읽더니 한 두시간뒤에 새벽이었는데 답장오더라 개인적인 얘기라 생략하고 간단히말하면 미안할거없고 오히려알려줘서 고맙다. 자기가아는 그새끼 여남친구들한테 단톡으로 사진뿌렸다고 ㅋㅋㅋ오지랖좀 부려서 말하자면 앞으로는 오피일하지마라 이런 얘기였음. 이후에도 몇번 카톡하다가 대화끝냄. 아침에당장 커플링녹여서 팔러갈거라고하더라 ㅋㅋㅋ 일그만뒀으니 그새끼는 나찾지도못함. 지친구들한테까지 개쪽먹고 부랄발광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좀아쉽긴하다. 지금은 식당알바하면서 오피일할때 생긴 다리경련 치료받으러다니는중인데 극한직업 그만두니 삶의 질이 나아진 기분이다.
이 일하다보면 아주 가관인 새끼들이 많아.
같이 샤워하자,후장으로 하자(후장으로 해봤냐고 묻는새끼들 아주많다),콘돔없이 안에다해도되냐,입싸얼싸 가능하냐,사진찍어도되냐,후장빨아달라,스타킹신고하자 등등 애새끼들이 많이 요구하는것들임. 짜증나는건 저런 개소리를해도 웃으며 거절하거나 원하는대로 해줘야함. 그리고 어차피 내가 돈을 목적으로 하는일인걸 알면서 계속 좋냐고묻고 너도 하고싶어서하는거야? 이질문 존나많이함. 그럴땐 하수구냄새나는 아구창에 주먹날려주고싶다. 아무튼 평소와같이 일하는데 20대중반 정도의 남자가왔음. (보통 20대후반~40대까지 나이든사람이 많아) 근데 이새끼가 약지에 반지를끼고있더라 그럴땐 이새끼의 여친에게 왠지모를 미안함도 느끼고 나 따위가 그럴처지는 아니지만 불쌍하기도하고 그래. 근데 이새키가 씻기전에 담배피면서 계속 여친욕을 하는거야. 여친이 학생이라 데이트비용을 다 자기가내고있는데 비싼것만 먹으려해서 밥쳐먹을때마다 물뿌리고싶다느니 쌍커풀 성형티나는데 안했다고 우긴다느니~ 제일웃긴건 여친이 적어도 사귄지 1년은 지나야 잠자리를 할거라고했대. 아다년 따먹어보려고 자기가 애쓴다면서 젖빨까진 해봤는데 꼭지가 까맣다고 사실 걸레년아냐? 이지랄ㅋㅋㅋㅋ 이거말고도 별 쓰레기같은말 많이했는데 잘 기억이안남. 그래도 내가 여기까진 참으려했음. 근데 관계도중에 그새끼 전화벨이울리는거야. 그래서 나는 끄겠지 하고있는데 응 자기야. 하면서 전화를받더라?ㅋㅋㅋ병신 밑에있는 내머리 막쓰다듬으면서 여친한테 응 나 집이지~하면서 일부러 안끊을려고 전화를 질질끄는게 보이는거야 그게 흥분된다는듯이 ㅋㅋ좆도 소멸직전인새끼가. 전화너머 여친목소리들리는데 구라안까고 그순간 내자신이 너무 좆밥쓰레기같았어.
그래서 난 이일그만둘생각하고 그새끼가 씻으러갔을때 그새끼 핸드폰을 뒤졌다. 최근통화기록들어가서 그새끼 여친번호를 내핸드폰 메모장에 적어두고 내폰으로 그새끼가 벗어둔옷 사진찍고 탁자위에 그새끼 지갑이랑 담배곽있는것도 사진찍고 쓰레기통에 휴지랑 콘돔버린것도 사진찍었음ㅋㅋ 그러고 그새끼가 돌아간뒤에 실장한테 전화해서 이제 일그만둬야할것같다고 얘기함. 보통 이일은 일주일 이주일하고 그만두는애들이 많아서 순순히 알았다고하더라. 그래서 그날저녁에 실장만나서 남은돈 다받자마자 집에가서 그새끼 여친한테 카톡친추를했음.그새끼가 나한테 한 여친욕들을 기억긁어내서 다쓴뒤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이새끼는 내가아니었어도 여러번 오피와서 했을 걸레좆이니 더 욕보기전에 헤어지세요 쓰고나서 그새끼 페이만큼 백화점상품권 모바일로끊어서 보내줌ㅋㅋㅋㅋ
카톡은 바로읽더니 한 두시간뒤에 새벽이었는데 답장오더라 개인적인 얘기라 생략하고 간단히말하면 미안할거없고 오히려알려줘서 고맙다. 자기가아는 그새끼 여남친구들한테 단톡으로 사진뿌렸다고 ㅋㅋㅋ오지랖좀 부려서 말하자면 앞으로는 오피일하지마라 이런 얘기였음. 이후에도 몇번 카톡하다가 대화끝냄. 아침에당장 커플링녹여서 팔러갈거라고하더라 ㅋㅋㅋ 일그만뒀으니 그새끼는 나찾지도못함. 지친구들한테까지 개쪽먹고 부랄발광하는거 보고싶었는데 좀아쉽긴하다. 지금은 식당알바하면서 오피일할때 생긴 다리경련 치료받으러다니는중인데 극한직업 그만두니 삶의 질이 나아진 기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