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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잔데 성인돼서 노출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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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2 조회 5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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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21 여자임
학교다니는데 학교가 집이랑 멀어서 학교근처에서 자취해
처음 노출에 관심가지게 된 계기는 고1때야
우리는 공학이었고 합반이었어
체력장 하던 날이었는데 우리반이 뒷반이라 점심먹고 5교시에 했어
근데 체력장에서 오래달리기 하면 땀 장난아니잖아 여름이기도하고
아 그래서 속옷에 땀이 너무 많이 찬거야
그래서 어차피 6교시만 하면 집가니까 브라는 못벗어도 팬티는 벗었지
근데 여기서 사건이 발생함
내 오른쪽앞에 앉은놈이 엎드려서 자꾸 내쪽을 보는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몰라 걔는 그냥 엎드려 잔걸수도 있는데 내 느낌은 엎드려서 팔사이로 자꾸 쳐다보는 느낌이었어
그니꺼 속옷 안입은게 자꾸 걸리더라
근데 뭔가 남자애가 보고있다고 생각하니까 심장이 쿵쿵대더라
다리도 얼음 한것처럼 안움직여지고
그러고 종치고 집와서 ㅈㅇ했어

근데 그때 일이 올해 3월에 갑자기 다시 생각이 난거야
그래서 그때는 좀더 본격적으로 해보기로했지
일단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다보니 버스타고 몇정거장만 가도 낯설어
그래서 일단 학교근처에서 노출하다 걸리면 ㅈ되니까 버스타고 근처 아파트단지로 갔지
복장은...
치깅스에서 레깅스부분만 잘라냈어
치깅스의 치마부분만 남은거지
거기에 ㅍㅌ안입고 위에는 다 입었어. 브라 흰티 회색집업.
근데 치깅스가 진짜 딱붙잖아 길이도 짧고
그래서 일단 버스타고 갈때까지 치마 최대한 길게잡고 타고 갔지
목표는 편의점이었어 시간대는 11시
편의점에 들어가니까 다행히 10대같아보이는 남자애 하나가 카운터보더라
그래서 일단 들어갔어
그리고 치마를 최대한 끌어올렸지
요기서 진짜 흥분되더라. 엉덩이선?까지 올렸는데 털이 보이는것 같기도 하고 진짜 두근거렸어 귀에도 들릴정도로
그러고 과자판매대애서 쭈그려 앉았어
알지? 쭈그러 앉으면 위에서보면 다보이잖아
그러고 알바생을 불렀어. 판매대 밑에 카드들어갔다고
실제로 카드를 끝자락만 보이게 집어넣었어
그러더니 알바생이 오더라
오다가 멈칫하더라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어디요..?라고 말하는데 목소리가 떨리더라
난 모르는척하고 여기요 여기들어갔어요했지
알바생도 쪼그려 앉더니 꺼내주더라
그러고 감사하다그러고 그냥 달려나왔어ㅋㅋㅋㅋ
이게 내 성인되고 첫 노출이야ㅋㅋ
그후로 3번 더있었어
반응봐서 좋으면 더 써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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