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중3때 첫경험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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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1 조회 523회 댓글 0건본문
중학교 3학년 여름 그여자애랑 사귀기 시작했어 사귄지 100일동안은 뽀뽀도 못해봤어그런데 내가 답답했던지 그 여자애가 먼저 뽀뽀하더라 난 그뒤로는 뽀뽀도 자주자주 했지 그렇게 뽀뽀만 한지 좀 됬어
어느날 뽀뽀를 하는데 걔가 걔 입술로 내입술을 깨무는거야 짜릿했지 그뒤로 나도 똑같이 했고 그렇게 깨물고 있는데 그애 혀가 내 이빨을 건든거야 '와~ 이건 각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도 혀를 집어넣엇어 그렇게 내첫키스는 그아이랑 하게됬어 그후로 만나면 맨날 키스를 했지 근데 키스한번 하고나니깐 진도가 팍팍 나가지더라 100일정도를 뽀뽀도 못했엇는데 말이야
평소처럼 데이트하고 그얘랑 같이 집을 걸어가는데 그애가 졸립다고 공원에서 잠깐 쉬고 가자는거야 난 그러자고 했고 근데 얼마안되서 새근새근 자는 숨소리가 들리더라 근데 진짜 자는거랑 자는척하는거랑 다른거 알지 내가 보기엔 이애는 자는척이라는 확신이 든거야 왜 자는척을 하는걸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뭔갈 바라고 그러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심장 벌렁거리면서 가슴을 살짝 만져봤어 그래도 자는척을 하더라 그래서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만져봤어 그래도 자는척을 하는거야 만지니까 빨아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빨아봤는데 진짜 미칠꺼 같더라 물론 그애는 자는척하고있고 그러다가 누가오는거같아서 그만하고 그애를 깨우는데 얼굴 시뻘게져서 일어나더라 그리고 그날은 그냥 넘어갔어
그 뒤로 그애랑 영화관을 가면 매번 졸리다면서 자는척을하는거야 그애랑은 거의 심야영화를 봤으니깐 사람이 별로 없었어 그래서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만 만지니깐 좀 아쉬운거야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는게 진짜인가봐 손을 점점 내렸지 그애 가랑이쪽 바지위에 손을 올려놓고 한참있다가 손을 조금씩 움직여봤어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나는 허락의 표시로 알고 과감히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넣었어 진짜 따뜻하고 미끌미끌거렸어 손가락을 넣어보니까 쑥들어가더라 거기서 좀 실망했는데 실망도 잠시 ㅆㅈ을 하기 시작했지 난 클리xx스가 그콩알 같은 건줄 몰랐었다 그렇게 30분정도를 하고 영화가 끝나서 걔 집데려다 주고 난 집와서 자기위로를 했다
그애랑 하는걸 상상하면서
그렇게 몇일이지나고 200일정도가 됬어 그애가 집이 빈다고 무섭다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난 설래는 마음으로 그애 집으로 갔어같이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계속 상상되니깐 내 꼬치가 반응을 하는거야 그래서 꼬치를 제대로 눞히려고 팬티안에 손넣고 정리를 하는데 그애가 본거야 그애가 막 웃다가 잠깐보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라고?" 이리 물었어 그러니까 걔가"모르는척하지마 너도 하고싶자나"이러는거야 그애가 내껄 꺼내서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데 정말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애보고 반듯하게 누우라고 그러고 다리를 벌리고 입을 갖다댔는데 냄새가 그렇게 나쁘진않더라 근데 자주하고 싶지는 않았어 느낌이 그렇게 ㅇㅁ 해주다가 넣었는데 진짜 너무 따뜻하고 기가 쫙빨리는 기분 들더니 몇번 흔드니까 나올꺼 같길래 빼려는데 빼면서 쌌다....놀라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괜찮은 날이래서 괜찮다는거야 몇분이따가 다시한번 하고 다음날 아침에 한번하고 그이후로 주말에 한번씩은 한거같다
그렇게 사귀다 헤어졌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서 카톡을 해보면 딱 봐도 나랑 카톡하기 싫은 티 나서 연락안하고 그렇게 지낸다
어느날 뽀뽀를 하는데 걔가 걔 입술로 내입술을 깨무는거야 짜릿했지 그뒤로 나도 똑같이 했고 그렇게 깨물고 있는데 그애 혀가 내 이빨을 건든거야 '와~ 이건 각이다' 이렇게 생각하고 나도 혀를 집어넣엇어 그렇게 내첫키스는 그아이랑 하게됬어 그후로 만나면 맨날 키스를 했지 근데 키스한번 하고나니깐 진도가 팍팍 나가지더라 100일정도를 뽀뽀도 못했엇는데 말이야
평소처럼 데이트하고 그얘랑 같이 집을 걸어가는데 그애가 졸립다고 공원에서 잠깐 쉬고 가자는거야 난 그러자고 했고 근데 얼마안되서 새근새근 자는 숨소리가 들리더라 근데 진짜 자는거랑 자는척하는거랑 다른거 알지 내가 보기엔 이애는 자는척이라는 확신이 든거야 왜 자는척을 하는걸까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뭔갈 바라고 그러는거 같은거야 그래서 심장 벌렁거리면서 가슴을 살짝 만져봤어 그래도 자는척을 하더라 그래서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만져봤어 그래도 자는척을 하는거야 만지니까 빨아보고 싶은거야 그래서 빨아봤는데 진짜 미칠꺼 같더라 물론 그애는 자는척하고있고 그러다가 누가오는거같아서 그만하고 그애를 깨우는데 얼굴 시뻘게져서 일어나더라 그리고 그날은 그냥 넘어갔어
그 뒤로 그애랑 영화관을 가면 매번 졸리다면서 자는척을하는거야 그애랑은 거의 심야영화를 봤으니깐 사람이 별로 없었어 그래서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만 만지니깐 좀 아쉬운거야 사람의 욕심은 끝이없다는게 진짜인가봐 손을 점점 내렸지 그애 가랑이쪽 바지위에 손을 올려놓고 한참있다가 손을 조금씩 움직여봤어 가만히 있더라 그래서 나는 허락의 표시로 알고 과감히 바지안으로 손을 집어넣었어 진짜 따뜻하고 미끌미끌거렸어 손가락을 넣어보니까 쑥들어가더라 거기서 좀 실망했는데 실망도 잠시 ㅆㅈ을 하기 시작했지 난 클리xx스가 그콩알 같은 건줄 몰랐었다 그렇게 30분정도를 하고 영화가 끝나서 걔 집데려다 주고 난 집와서 자기위로를 했다
그애랑 하는걸 상상하면서
그렇게 몇일이지나고 200일정도가 됬어 그애가 집이 빈다고 무섭다고 오라는거야 그래서 난 설래는 마음으로 그애 집으로 갔어같이 침대에 누워서 영화를 보는데 계속 상상되니깐 내 꼬치가 반응을 하는거야 그래서 꼬치를 제대로 눞히려고 팬티안에 손넣고 정리를 하는데 그애가 본거야 그애가 막 웃다가 잠깐보자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라고?" 이리 물었어 그러니까 걔가"모르는척하지마 너도 하고싶자나"이러는거야 그애가 내껄 꺼내서 손으로 만지작 거리는데 정말 미치겠는거야 그래서 내가 그애보고 반듯하게 누우라고 그러고 다리를 벌리고 입을 갖다댔는데 냄새가 그렇게 나쁘진않더라 근데 자주하고 싶지는 않았어 느낌이 그렇게 ㅇㅁ 해주다가 넣었는데 진짜 너무 따뜻하고 기가 쫙빨리는 기분 들더니 몇번 흔드니까 나올꺼 같길래 빼려는데 빼면서 쌌다....놀라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괜찮은 날이래서 괜찮다는거야 몇분이따가 다시한번 하고 다음날 아침에 한번하고 그이후로 주말에 한번씩은 한거같다
그렇게 사귀다 헤어졌는데 2년이 지난 지금도 가끔씩 생각나서 카톡을 해보면 딱 봐도 나랑 카톡하기 싫은 티 나서 연락안하고 그렇게 지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