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넷 엄마 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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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6 조회 2,653회 댓글 0건본문
짐을 챙겨 서울로 상경해 본격적으로 타지에서 저 혼자만의 생활이 시작되었습니다....그렇게 적응하고 친구들도 사귀느라 한 2주정도는 어떻게 흘렀는지도 모를 정도였습니다...그렇게 2주 후쯤 학교에 있는데...삐삐가 계속 울리더군요....번호는 집이였구요...그당시 삐삐에서 핸드폰으로 넘어가던 시절이었는데....지금 생각해 보면....삐삐 울리면그 궁금함과 공중전화를 찾아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어떻게 견디었는지...지금 생각해보면 참으로 신기한 기분도 드는군요....그렇게 수업이 끝나고 집 앞 공중 전화에서 메세지를 확인하니 어머니더군요.....내용은 저희집에 왔는데....열쇠가 없어서 기다리고 있다고....메세지를 확인하곤어머니를 만나 바로 집으로 들어갔습니다....역시나 어머니를 보니 젤 먼저 하게되는것은섹스더군요.....집을 챙겨 서울로 올라오기 전날 관계를 맺었으니...안한지 3주만에 다시 관계를맺게 되었는데...오랜만에 하니 다른 때에 비해 흥분감은 더 하더군요.....그렇게 정신없이관계를 맺고 누워 있는데......몇주동안 잘 느끼지 못했던 소리가 들리더군요....바로 옆방에서 대화를 나누는 소리였습니다....정확이 무슨 말을 하는지는 들리지 않지만...확실히 사람 음성이라는 인식은 들더군요.....순간 이거뭐지....?? 뭐야 옆에서 엄마랑섹스하는 소리 다들은 것아니야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그때 확 느껴지더군요....방을 잘못 구했다고....어머니도 옆방에 소릴 들으셨는지......방을 왜 이런데 구했니?라고 말씀하시더군요....이상하리만큼 창피하기도 하고....어머니와 섹스하는 소리를들었을것 같다라는 생각이 드니 엄청 위축되고 정말 그 집에 살기 싫어 지더군요....더군다나...웃는소리도 들리다보니....우리다 섹스하는 소리듣고 웃나 하는 생각마저 들고...그 이후부터 복도 나갈때마다 괜시리 옆집 사람 안마주치게 확인하고 나가게 되더군요...어머니는 그 날부터...한 5일간 저희에 머무셨는데.....머무시던 중 아버지에게 삐비로 연락이 오고누가에게도 메세지가 오고 그러니 정말 곤욕이 아닐수 없었습니다...방에 전화가 없었기에 메세지 확인하러나가야하고.....아버지에게 변명하느라 말이죠.....그러고나서 어머니가 다시 집으로 내려 가시게되어 밖으로 배웅나가는데.....그 집에 살기 싫어지는또 다른 이유가 생기더군요.....바로 잘 알지는 못하지만...같은과 친구였던 녀석이 제 방과 같은 층에살고 있는 겁니다....입학 한지 얼마되지도 않았고....학기 초라 그때 다들 친구 사귀려 혈안이되어있어서 그런지 그 친구가 인사를 하더군요.....나 얼굴 기억하지 하고....그래서 저도 반갑게 인사하고..그 친구가 옆에 어머니라는 걸 인지 했는지 인사를 하더군요.....그 이후에 그 친구와 나름 친해졌지만.....어머니와 관계때문에 여간 신경 쓰였던게 아니였습니다...뭐 사소한 얘기이긴 하지만....한 학기가 끝날때즘 나름 친해져서 그런지...그 친구와 술을 마시는데..그 친구가 웃으며 농담하듯이 말하더군요....야...너희 어머니는 뭘 그렇게 자주 오시냐??너 마마보이냐하고.....당연 그 친구는 다른 의도로 한 이야기는 아니였겠지만....괜히제 자신이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렇게 한 학기가 끝나고 바로 한 행동이 방을 옮기는 것이였습니다...어머니와의 관계가 있어서 그런지....방음도 신경쓰이고....그 친구도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니더군요....그래서 위약금 낼 생각을 하고 방을 구하려 다녔는데......그때는 방을 옮길때는 어머니가 올라 오셔서...직접 방을 보시고 방을 옮겼던 기억이 납니다...저랑 같이 말이죠....장도 보러다니고 쇼핑도 자주했지만...방을 같이 구하러 다니니 왠지 다른때와는 느낌이 좀 다르더군요....부부가 집구하러 다니는 느낌 같은거 말이죠...그렇게 방을 구하고 방학이 되었습니다....아직 1학년이고 딱히 서울 생활이 만족 스럽지도 않아서 고향으로 와서어머니와 같이 지냈습니다....물론 그 당시도 어머니와 같이 있는게 가장 좋을 때 였죠.....방학때 저도 딱히 할게 없었기도 했구요.....방학을 지내면선 어머니와 여행을 많이 다녔 습니다...여름이고 해변가나 강쪽은 사람들이 많아서리 사람들도 북적리게 싫어서 주로 도시 여행을 다녔습니다...대구 춘천 강릉 부산 이런식으로 말이죠....말하자면 도시유람 같은 거라고 할수 있습니다....물론 저와 어머니 또한 둘의 관계을 들키면 안된다는 생각에 정말 밖 어디에서던 조심스럽게행동을 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인 이유도 컷 던것 같습니다...그래서 사람이 그나마 많지 않은곳...우리가 아는 사람이 없는 곳을 주로 다녔죠...어디서 무슨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강박관념에 말이죠...어머니 차를 타고 이곳 저곳 다니니 기분도 좋고 연인같은 느낌도 나고 같이 다니면서 많이 즐겼습니다....그런데.여행을 다니면서 남는게 추억이랑 사진이라는 생각에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그 당시 디카도 사실상 대중화되기 전이였고.....일반 사진기를 사면...사진 현상하는 번거로움도 있고..위에서 얘기 했던 어디서 어떤일이 생길지 모른다는 생각에....말이죠...여행을 다니면서 사진도 많이 찍고 그랬습니다.....그러던 어느날이 었는데....강릉이 였던것 같습니다....성수기고 휴가철이라 해변쪽은 방이 없을거란 생각에...강릉과 속초 넘어가는 길가에 있는 지금으로 치면 러브호텔 같은 개념의 허름한모텔이 였습니다....역시나...숙소에 들어와 어머니와 성행위를 하게 되었지요...이젠 익숙해 질대로 익숙해져...서로 원하는 어느정도 선까지 말없이 물어보지 않고도 섹스를할때 였는데.....어머니와 섹스를 하다가 불현득 어머니와 섹스하는 사진을 찍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들더군요...그래서 삽입을 멈추고 사진기를 들고와 어머니의 모습을 찍기 시작했습니다...그랬더니 어머니가 뭐하는 거냐고 하시더군요....싫다고....말이죠....그말에 저는 괜찮다고 이건 바로 찍어서 나오느거라 우리만 보고 불태우면 된다고 말이죠...그 말에 어머니도 조심 안심이 되셨는지....아무말 안하시더군요....그러면서 어머니와 섹스를하면서 이 모습 저모습을 서로 장난 스럽게 찍어 갔습니다.....그렇게 섹스끝난후 주변을보니 우리가 찍은 여러 사진이 떨어져 있더군요,,,어머니는 일어나 그 사진 보시고선부끄러우셨는지.....민망하다고 말씀 하시더군요.....자신의 부끄러운 모습을 확인해서더 그런것 같습니다....저도 확인하니 마찬가지 였구요.....그렇게 사신을 보던 중 어머니께서 갑자기 사진 좀 더 찍어 달라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제가 뭐할려 그러냐고 물으니....어머니의 전신 나체 사진을 한번 찍어보고 싶다고..그래서 제가 이거 여기서 바로 태워야 하는데....찍어서 뭐할거냐고 말하니...괜찮다고 잘 보관하면 된다고 말씀하시면서 계속 찍어 달라고 하시더군요...그래서 재차 확인을 받은 후,,,,어머니의 나체 사진을 제가 찍어들였습니다....어머니도 보시곤 흡족 하신지....웃으시면서 그러시더군요.....갓 아기 시절말고...태어나 처음으로 나체 사진을 찍으것 같다고.....그러면 저도 찍어 주겠다는 걸...제가 극구 거절했던 기억이 납니다....그렇게 한 열흘 정도 어머니와의 여행을마치고 우리는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