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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친구 엄마랑 떡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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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4 조회 3,63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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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중에 엄마가 방송통신쪽에서 일하는얘가있는데 내가 걔랑친함
그래서 걔네집에 존나놀러가고 많이자고 걔도울집많이와서자고했음
하여튼 그런데 걔네엄마가 방송통신쪽에서일하는데 존나이쁨 
뭣보다 젖탱이가크심 ;; 
내가 걔네집에놀러갈때도 가끔은 화장실에서 걔네엄마 팬티로딸치려고 갈때도있었음


사건은 여름 존나 더울때였는데
비가 존나내리는거임 걔네집에있었는데
그래서 우산좀빌리자하고 우산빌리고집갔음

담날에 우산갔다주러 걔네집에갔는데 초인종을 존나눌러도 아무대답도안나길래 
없는줄알고 걍갈라했는데 그때 갑자기문이딱열림

보니까 걔네엄마가 약간 헉헉대면서 열어줬음
머리원래 풀고계시는데 머리위로올린머리 그거하니까존나이쁘더라
걍 우산만 현관에놓고 가려는데 걔네엄마가 나보고 잠깐들어와서 자기좀도와달래 ;;

참고로 나는 서울소재대학 체육학부다니고있음
그래서들갔더니 집에 런닝머신같은게있는데 그거하고있었던거야 
근데 자기가 뱃살을좀빼고싶다면서 갑자기 윗옷을 조금 걷어올리면서 보여주는데 존나섹시했음 
그러면서 살많지하면서 자기 윗몸일으키기 가르쳐달래



그래서내가 알겠다하고 
아줌마발목손으로잡고 아줌마 궁댕이가 내발등위에올린담에 눕게했음
근데 뭔가 아줌마가 계속 운동하고있었는지 젖탱이 땀냄새가 나는거야 ;;

존나 근데막꼴리는데 아줌마가 윗몸일으키기하는데
막 아래로내려갔다가 위로올라올때 존나힘들어서
뜨거운 입김을 불어대는데 그게막 내얼굴을강타하는데 나도 더이상참을수없어서 풀발기됨

그때 내가운동 트레이닝복이였는데 고추가발기된게 팬티에딱끼여가지고 존나불편하게됨 
그래서 막 요리조리 움지깅다가 갑자기고추가 탁!하고 튕기면서 서있는게 적나라하게보이는데 
아줌마도 그걸봤나봐

내가계속 막움직여대니까 나도 아줌마보니까 갑자기얼굴빨개지길래 ㅅㅂ 들켰구나하고
존나뭐라말못하고있다가 아줌마도 암말못하고

그전까진 뭐라고 사소한얘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존나 정적... 아줌만 근데 계쏙 윗몸일으키기함

한 2분정도 계쏙정적이여서 내가너무 무안해가지고 아줌마한테
"와,, 진짜 잘하시네요" 라했어

근데아줌마가 
" 다른것도 잘하는데..." 이랬음

그때 진짜 말도안되는 개풀발기가되가지고 있는데 아줌마가 이제그만하쟤
그러면서 일어나가지고 자기아령좀 꺼내달라고부탁하더라 장농위에있다면서

ㅅㅂ 근데 일어날수가없는거야 난 너무티나니까...그래서 계속 아줌마 말 무시하고 앉아있는데
아줌마가 존나귀엽다면서 내옆에앉아가지고 키스해줌

그러면서 내똘똘이를 만져주다가 자기방가서 다른운동도 가르쳐달라고그러더라..
내가그 래서 그냥 아줌마 손잡고 따라들어가가지고
바로 섹스운동가르쳐드림 

방들어가자마자 존나야수처럼 아줌막밀쳐가지고 침대에눕힌다음에 그대로 마구해버렸다
도중에친구 들어오면 어떻게하지하는데 아줌마가 친구 학원가서 저녁늦게온다고해서
막 폭풍질사까지했음 

다하니까 대견하다면서 손부채질해주는데 그거보고또한번더하고..... 나보고 자주놀러오래 ㅎㅎ
그뒤로도 한두번정도더가서 할라했는데 친구새기때매못하고

서로 야릇한눈빛만 교환하다가 우리집빌때 우리집에서도해보고

재밌었음.. 너희도하루빨리 친구엄마를 정복해라 꿀잼이얗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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