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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에 조건을 한썰을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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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3 조회 2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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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중국에서 살고 있음. 일땜에. 그것도 혼자. 외롭게 살고 있지.


중국여자들.. 음. 이쁜애들은 정말 이뻐. 한국애들보다도 더 이뻐. 그렇지만. 이쁜애들 찾기가 참 많이 힘들어.


특히 내가 있는 지역은 광주 인데 북경이나 상해는 이쁜애들 많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화장을 많이 해서 그런지 몰라도


암튼 광주쪽에는 남쪽이라서 그런지 이쁜애들이 많이 없음. 그런데 뒷모습은 정말 이뻐. 몸매는 정말 이뻐. 얼굴은


여드름투성이거나 동남아계열중에 못생긴애들 있잖아 그렇게 생겼다고 생각을 하면 됨. 이쁘게 생긴애들은 대부분이 


북경쪽 윗동네에서 내려온애들이 그나마 이쁨. 


그래서 어제 우연히 조건을 했던 애가 그쪽 애 더라고... 물어보니까.


서론이 길었군. 


슬슬 썰을 풀어볼께. 


어젯밤에 평소에 알고 지내던 중국여자아이를 만나 밥을 먹으면서 술도 한잔 했어... 알딸딸한 상태에


그 여자아이를 어떻게 한번 해보고 싶었으나. 그애는 워낙에 철벽을 치는 바람에. 성과를 내진 못했지. 


하는수 없이 집으로 오는길에 길바닥에 한국처럼 명함이 떨어져 있는게 아니겠어? 


술도 한잔 했겠다. 한번 전화를 해볼까. 하는 마음에 한장 주워서 집으로 왔지.


전화를 할까 말까 하다가 내가 그렇다고 중국말을 막 잘해서 부를수도 없잖아. 말도 못하는데. 


그래서 생각을 한 방법이 전화번호로 문자를 보내 봤지. 


얼마냐. 이쁘냐. 이런식을 간단한 말로. 


바로 답장이 오데? 이쁘다고 중국돈으로 600위안(지금 환율로 대략 10만원정도)이라고 하더라고. 


한국조건이랑 비교했을때는 조금 저렴한 편인것 같은데 여긴 중국이잖아. 씨바 졸라 비싸네.라는 생각을 했었지


그래서 내가  사진 보내봐라. 보고 결정을 하마 그랬어. 그랬더니 중국의 카카오톡 위쳇으로 친구등록하면 보내주겠다는더군.


그래서 얼른 친구 등록을 함과 동시에 사진을 받았지.


오호.. 사진빨이긴 하나. 생긴건 나쁘지 않더라고. 가슴도 크고 얼굴도 하얗고 괜찮더라. 그래서


정말 너 맞냐 그랬더니. 맞다는거야. 


그래서 그래 속는셈치고 한번 불러 보자고 마음을 먹고 우리집 주소를 알려줬지... 한 삼십분쯤 지나니까.


집앞으로 왔다는 문자가 왔어. 순간 떨림과 긴장감을 안고 마중을 나갔는데. 


헉...뭐지 .. 사진보다 훨씬 더 볼륨감이 있고. 160조금 넘는키에 가슴이 D컵은 되어 보였음. 


완죤 오늘 대박이구나 쾌재를 부르고 데리고 집으로 올라갔지. 


내가 한국사람이라니까. 그동안 한국사람은 처음이라면서 대게 반가워하면서 한국에 대한 호감을 표시 하더라고


간단한 인삿말정도 알려주면서 조금 친해졌지. 


난 어짜피 샤워를 미리 해뒀기 때문에 가서 샤워하고 오라고 하고 침대에 누워서 캔맥주 하나 까서 홀짝대면서


기다리고 있는데. 드뎌 샤워를 마치고 수건으로 전면을 가리고 나오는게 디게 귀엽더라. 


그래서 냉큼 손목을 잡아 끌어 안으면서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지. 와하. 가슴 졸라 이뻐. 


핑두.. 졸라 빨아댔지.. 정말 가슴은 약간 처졌지만 그건 크기때문에 어쩔수 없잖아? 


허리는 졸라 잘록하고 엉덩이는 말할것도 없이. 정말 여지것 살면서 이런 떡감을 만나본건 


처음이 아닐까 싶었어. 


그렇게 그애를 세워놓고 침대에 앉아서 졸라 가슴을 탐닉하고 있을때 그애가 어서 누우라는 거야.. 


그래서 누웠지. 그랬더니 이애가 위로 올라와서 귓볼부터 시작해서 몸이란 몸은 다 빨아주는데.


와. 죽겠더라고.이미 풀발기상태에 어서빨리 넣고 싶은 맘이 굴뚝같았어.. 그래도 참았지. 


참아야 했어. 이런애와 하는데 이렇게 쉽게 끝낼수가 없어서...


이제는 슬슬 내려가 나의 풀발기된 그걸 입으로 정성스럽게 해주는데. 쌀것 같았어... 


그래서 내가 잠깐 이라고 말을 하고. 콘돔을 찾았지. 


콘돔을 입으로 넣더니. 입으로 싸~악 .. 허거걱... 신세계야... 


그대로 위에서 사입을 하여 시작을 하였지.. 위에서 박아주는데. 환장하겠더라.. 가슴을 출렁거리지.


소리는 야릇하지. 한국여자가 아닌 다른나라 여자의 신음소리가 이렇게 흥분이 되다니..


소리음색이 너무 도특했어..아야아야아야.. 뭐 이런 소리라고 할까. 


위에서 한참을 하는데 내가 쌀것 같아서 자세를 바로 바꿨지. 정상위자세로. 바꿔서 


힘차게 허리운동을 시작했지. 


그랬더니 이제는 꽉쪼이는게 아니겠어. 빨리 싸라는 거지. 


정말 너무꽉쪼여 미치겠더라. 쪼였다 풀었다를 리듬맞춰가며.. 하더라..


나이도 어린게 어디서 이런기술을 배웠을까 궁금도 했었지.


도저히 하다가 참을없어서 사정을했지. 


그시간이 불과 10분남짓되었을것 같아. 가슴을 빨았을때부터 사정까지 걸린시간이 한 10분이나 되었을까?


너무 빨리끝나서 허무하긴 했는데. 너무 좋았어.


끝나고 잠깐 누워서 안아주고 이야기를 했는데. 25살이이고 고향은 북경쪽어디라고 했는데 자세히는 모르겠고.


광주에 와서 일은 1년조금 안되었다고 하더라고. 그전에는 북경에서 일하다가 이쪽으로 왔다고 하더라고.


그래서 자주 연락할테니까. 또 보자고 말을 했지...언제든지 불러달래. 다음에 또 불러주면 더 잘해주겠다고 다짐까지 받았고..


그렇게 집앞까지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컴터를 보는데 자꾸 그애 생각이 나서 한번더 딸을 잡고 잠을 잤다. 



참고로.. 그애 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어떻게 올리는지 모르겠음. 다음에 다시 불러서 할때 사진 몰래찍어서 올려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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