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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서 먹버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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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8:00 조회 3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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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연락하던 동생인데하루는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 왔길래 어디냐니까 모텔이라는 겁니다 혼자있다고술이란 먹을것좀 사오라길래 바로 택시타고 달려갔죠 솔직히 술좋아하는 동생이라 그냥 술이 고팠나보다한번도 한적 없어서 기대는 안했지만 가보니 혼자있더라구요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하다가 침대에 잠시 쉰다면서 눕더니 몇분뒤에 코골며 자는겁니다;;툭툭 건들여 봐도 가만있길래 키스를 시도해봤는데 별루더라구요;;;그래서 브라안으로 가슴을 만져봤는데 왠걸 맨날 술처먹고해서 그런지 살짝통통한데 가슴은 비컵?몽우리도 없고 탱탱해서 느낌완전 좋았습니다^^ 아직도 생생하네요 ㅎㅎ
잠시 일어나 화장실을 갔는데 쓰레기통에 콤돔쓴게 있더라구요;;;속으로 헐 이러면서;;방에 다시오니 방안에 쓰레기통에도 콘돔이 있네요--;도대체 내가오기 전에 무슨일이있었던건지;;;한편으로 잘됐다 싶어서 편안한 마음으로 그때부터 즐기기 시작했죠팬티 벗기고 가슴빨고 ㅎㅎ 삽입을했는데
남자 경험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닌거 같았어요 술취한 상태인데도 헐겁지 않고 맞더라구요^^오랜만에 한거라 바로 피스톤질하면 30초도 안되서 쌀거같았음 ㅠㅠ
살짝 조절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며 저오기전에 다른 남자랑 했다는 생각하니까 더흥분되더라구요그리고 안에 싸면 안될거 같아 배위에 사정하고출근 시간이 다되서 벗겨 놓고 가면 안될거같아 다시 입히고 나가는데모텔 아줌마가 계속 있을거면 계산해야된다길래 안에 있는 애가 알아서 할거라고 나왔는데나중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저 없더라고. . . 자고 있길래 일하러 왔다니까 알았다고 담에 보자네요

흠.. 제가 잘때 한걸 알까요? 모를까요? 눈치론 모르는거 같던데;;;그뒤 아마 모텔비 없어서 또 다른 남자 불렀을거 같네요;;제가 폰을 바꾸면서 그애 바뀐 연락처를 저장 안해놔서 번호가 날아갔네요 ㅠ_ㅠ제번호가 그대로라 연락을 기다리는데 오질않네요 ;;;안취했을때 해보고싶은데 ㅠㅠ참고로 제가 격어본 바로는 마른애보단 뚱뚱한 애들이 정말 잘하더라구요 마인드도 좋고 입으로할때도 두툼하니 ^^
목구멍까지 빨아주는거 좋아하는데 거의 뚱한 애들이 그런거 잘해줌 참고하시길^^
PS : 군대 휴가 나왔을때도 참좋았는데 군인이라 불쌍해서 그런지 여자친구들이 다대주더라구요;; 하루 3명까지해봤었는데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역시 그랬으면 좋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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