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실장했던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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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9 조회 388회 댓글 0건본문
2부 http://www.ttking.me.com/331966
내 유흥베프이자 내부x랄친구 얘기도써보겠다. 내친구들도 내가 실장 일하는지도모르고
우리부모님은 내가 숙소있는가게에서 일한다고만 알고계셨다..
하긴 나도 내가실장일하는거 쪽팔려서 말못했지만... 내 유흥베프친구한텐 솔직히털어놨다.
나 실장일한다..라고 친구는미친놈처럼 야어디야 시발 이라면서 야 나오늘돈들고간다..ㅋㅋㅋㅋㅋㅋ
미친놈이였다. 이때시간은 오후12시 점심타임이다.
누나들2명 나1명 이렇게 가게를보고있엇는데. 누나들이랑 오늘도 야하고 재밌는농담을하며 담배를피는데
내가 배가너무고파서 꼬르륵소리나니깐 애기야 밥먹장 머먹으까? 이러신거다.
마침 나도배도고프고 누나들이랑 음식정하는데 친구항테전화오고 시발 문앞에도착했다고ㅋㅋㅋ
누나들한텐 말했더니 상관없다고 애기친군데 뭐가그러시냐면서 누나가 문을열어주더라ㅋㅋㅋㅋ
친구는 존나쫄았나보다.. 존나웃긴건 손님으로온내친구인데...
누나들은 진짜 하나도안부끄러우셨나보다.
친구한테 밥머먹을거야하니깐 자기도짱깨땡긴가고 같이시켰다.
짱개배달이왔고 매니저누나들방에서 손님인 내친구1 나1 누나2 이렇게 오순도순 짱개를먹었다.
누나가 먼저말을꺼냈다. 친구는왜왔냐고 친구는 서비스받으러왔다고하니깐ㅋㅋㅋㅋ
누나들은 실실쪼개면서 손님이랑 밥먹은거처음이라고ㅋㅋㅋㅋ
친구는밥먹고 정하겟드고하고 나한테 에이스누나솔직히별로야하면서
귀엽게생긴저누나한다고 나한테돈을내고 나는 내친구한테 야빨개벗고 방에서기다리라고 바로해줄테니깐 옷벗고잇어
말을건내고 나는 장난호기심이발동해 내가 매니저인척하면서 문을노크하고 문열자 친구는빨개벗고알몸상태였다..
정말 안타까웠다. 친구는 뭐하는거냐고 꺼지라고 흥분한상태고 누나보내주겠다고햇다.
15분이지나고 친구는 나항테 엄지를치켜세우면서 고맙다고ㅠㅠ 돈이아깝지않았다고 너부럽다고ㅋㅋㅋ
친규는 지놀러간다고 동네로갔고 누나말들어보니깐 친구새끼 고추냄새장난아니라고
그리고 왜케요구하는게많냐고 짜증난다고그러시는거다.. 역시 이럴때 기분풀어주는게 나아닌가
매니저누나들이 홀복으로 누워계시는데 역시 발기가되었고 다리안마해드리면서 애교를피웠다.
이때 이사건은 잊을수없었고.. 내친구랑 이때얘기하면 서로실실쪼개고ㅋㅋㅋ 재밌는하루였엇다.
오늘 추억생각이나서 업소사이트를보니깐 같이일했던누나들은 다른업소로가셨더라 마지막화에 다알려줄게.
내폰번호엔 누나들번호가있지만.. 잘지내실까.. 연락한번보내볼까 연락보내보고싶은데 옛날얘기하면 싫어하겟지.. 하면서 ..
보고싶다누님들.. 담배없을때 담배사주시고 배고프면 밥도시켜주시고. 밖에서따로 술도사주시고..
화류계일하는 여자를 나쁜인식으로만 안보면되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