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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노래방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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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9 조회 4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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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http://www.ttking.me.com/332075


그루부터 1년정도 있다가 


울산 갈일있어서 울산가는데 눈이 왤케 많이 오는거냐 친한 형이랑 같이 가는데 우리가 가는날  


울산에 눈이재일 많이 왔다고 한다 


아무렴 울산 갈때부터 나는 이 아이를 생각 했엇지 전화를 안받을줄알았는데 받드라 


울산에서 하루 일끝내고 부산으로 넘어갓다 누구랑있냐하니 친구랑 있단다 아무렴 그때 친구면 마인드가 열린 친구이니


이형 소개 해줘도 알차겟군 생각 했는데 그친구가 아니란다 그러며 잘못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였지 


어쩌면 나까지 ..... 해운대에서 10분정도 근처에 집있드라고 애네들 픽업해서 해운대 앞에 이자카야 ?  


1층에 있는건데 분위기는 괜찮아 소주랑 어묵탕인가 시키고 형은 술을 못먹는다 그런대 3잔정도 먹어대대..ㅋㅋㅋ


그렇게 만나서 술먹기까지 2시간도 안돼서 모텔로 ㄱㄱ 다행이다 그친구가 따라와줘서 방두개 잡고 각자 하나씩 잡고 


들어갓는데 2분이따가 그형 애가 벨누르는겨 아 ㅈ댓다 하고 그방은로 가보라 하더라 난 뭐야뭐야 하면서 그방갓는데


그냥 나갓단다 ㅡㅡ 다행이 5분이따가 다시 돌아옴 그래서 나는 내방으로 가서 씻고 했지 ~~  시원하게 


그런데 알고 보니까 애네가 그때가 20살였던거지 나처음 봤을때는 19살이였고...  식겁했다 이제 성인이니 다행이다 


그리고 형 파트너 였던 애가 하는말이 자기는 그냥 한번 주고 집에 갈라고 했다고 한다 무슨 마인드인지 ....  


그런데 형이 애무를 많이 해줘서 게속 있었다 한다 형은 다음날 일있어서 아침일찍 ktx타고 올라가고 나는 술도 안깨고 


자다가 오후에 서울로 출발했지 


서울로 올라가는데 서울 가는쪽 도로에서 외국인이 히치하이킹 하는거야 심심한데 잘됬다 싶어서 개태워서 서울출발


24살인데 세계일주 중인 친구이다 존나 멋있드라고 휴계소 가서 뭐 사줄라 하는데 자기는 고기 못멋는다고 


시푸드 만 먹는다고 해서 라면사주고 우리집 앞에 24시 탐탐에 내려주고 집에 갔다 


몇개월뒤 애네가 서울 올라 온다는거야  내꺼 형꺼 동생꺼 셋이서 밤에 올라왔길래 형만나서 태우고 


동네로 넘어와서 모텔방 잡고 .내꺼는 우리집으로 대리고 와서 재우고 당연히 ㅅㅅ 하고 역시나 탱탱해 


아침에 다시 모텔 대려다주고 나는 일보고 형이 애네들 구경시켜주고 밤이 대면 다시 술한잔 먹고 


내꺼만 우리집으로 대리고 왔지 ㅋ 마지막날은 이아이의 첫 남자가 되었어 ㅎㅈ 으로 했는데  


나는 약간 ㅎㅈ 관심이 많아서 누구와 할때 침발라서 손가락 넣어보는데 그렇게 심한 거부감이 없더라 


그런데 ㅎㅈ 하다보니까 콘돔은 필수더라 잘못되면 똥범벅 ㅈㅈ에 냄새 존나 올라 오는걸 경험할거다 ..  


관장도 시키고 하고 싶은데 갑자기 하다가 관장하고와 물로 털어내고와 그러지를 못하겟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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