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실장했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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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9 조회 427회 댓글 0건본문
1부 http://www.ttking.me.com/331964
매니저누나가 어? 이랬을때 나는부끄러웠다.
왜냐하면 얼굴 몸매 다이쁜여자가 당당하게나오니깐 솔직히 안떨린남자가 어디있을까?
나는 외모로따지면 못생겼다는소리 한번도들은적이없다. 중상외모는 장담한다.
얼굴이 나이에비해 어려보여서그런지 매니저 누나들은 다 나를 애기라고불렀다.
다른업소들은 오빠 실장오빠 이러는데 손님앞에서도 자존심구려지게 매니저누나들은 애기야 애기야이랬다..
아무튼 2일째일할땐 불금이였다.
사장형은 너정도면 혼자할수있다고 파이팅하라고 오늘손님많으니깐 알아서잘하라고 하시고 술먹으러가셨다..
ㅅㅂ이였다 정말불금이라 술먹은진상들이 넘쳐났고 돈버는 누나들은 즐거워했다.
우리 업소는 오피인데 방이3개에 매니저누나들방 컴퓨터있는 방1 이렇게 5개있는데 손님들이 넘쳐나 거실까지 대기자가있엇다.
속으로 와...이손님들을 매니저2명으로 어떻게 다받을까... (손님6명정도임)
2명은서비스중인데 4명 손님들을 어떻게 안심시키며 기다리는동안 지루하지않게할까.... 했엇다
손님새퀴가기다리기 지쳤는지 언제까지 기다리냐고 화를 버럭내는거다.
나는 얼굴이 어려보인다고했는데 똥꼬하나잘빨아서 동생같이 아부를떨었다
손님한테 담배한개건네며 사장님 다른업소가보셨냐고 이러면서 말을돌리며
누나들진짜이쁜데 마인드자체가 다르다하면서 이빨을깟다.
이게 누나들얘기하고 사장님 다름업소어디갓냐고하면서 물어보니깐 손님도 지루하지않고 나도어떻해든 시간을벌었다..
정말 미치는게 6명을다받고도 연속으로 손님들은 미친듯이 왔다.
나중에 너희들이 업소갈때 기다릴때 계속 실장애들이 말거는건 너차례가 3번째라고보면될것이다.
불금은 정말 대단했고 장부는꽉찻고.. 돈자체는 만원짜리가 수두룩했다. 와.. 돈은 정말쉽게버는구나라고
새벽2시좀한가해졌다. 누나2명이랑 쉽게친해진덕에 같이 담배피면서 얘기했다.
구러다가 누나들이 애기야 누나 후기써죠! 이러면서 너가우리사진도 찍어달라고 그러는거다.
그래서 누나 후기어떻게써요 하니 누나들이 방으로따라오라는거다.
갑자기 누나들이 윗통을까더라? 진짜 여자가슴을내밀며 젖꼭지만 가리는거다.
나는 나도모르게 발기가되었고 나는 도저히 아닌거같았다.
내가 어린나이에 실장이지만 누나들이랑은 엮이기싫었기때문에
발기가 터질거같아서 나는방을뛰쳐나갔다. 그방에 계속있엇으면 정말 떡칠거같았다..
너무힘들었다 누나들은 이재미로 내가의자에앉아서 컴퓨터로 축구동영상을 보는데
누나한명은 내목을간지럽히고 누나한명은 내고추위에 앉았다.. 진짜 뒤질거같앗다.
하지만 누나들이랑은 하지않게됬고 누나한명은 가슴을빨아보라고 가슴을보여줬다.
시발 진짜 난이때 정말빨고싶었지만.. 초심을잃지않기로했다.
누나들은 맨날 30대이상 손님을받기때문에..
나같은 영계는 귀여워서 날능욕하고싶었나생각이들었다.
아재들도 20대원하는것처럼 누나들도 나같은영계 갖고놀고싶었나보다.
새벽4시 누나들한테 돈을주면서 수고하셨습니다누나하니깐 누나가 팁으로 만원을주면서 담배값해애기얌 이러시고 가시더라..
나는 오피스텔 매니저 누나들방에서 잠자고 내일아침에 집가는데..
속으로는 아시발 누나들이 택시안타고 나랑같이 오피스텔에서잤으면 소원이없을거같다고...
새벽5시 가게모든비품이라든지 정리하고 뒷정리를한다음 나는누웠다.
5분만에 잠이들었고 줫같은 주말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