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모임에서 만난 남자선배한테 박힌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7:58 조회 730회 댓글 0건본문
1년 전 얘기야.대학교 2학년 때 얘기인데 내가 이때까진 경험이 없었어.
물론 남자친구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약간 두려움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한번도 해본적은 없었어.
하지만 야동보면서 자위는 몇 번 했었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어느 날에 모임에 나갔는데 처음보는 선배가 있는거야 솔직히 훈훈하게 생기고 키도 크길래 눈이 갔지. 이 선배를 A오빠라고 할게. 근데 나만그런게 아니더라고 다른 후배들도 막 선배님~하면서 난리를 치는거야
그런데 나랑 진짜 친한 언니가 "얘(쓰니) 남자친구 없는데 얘는 어때?ㅋㅋㅋㅋㅋ"라고 하는거임이성친구 얘기를 하고 있었나봐 언니가 저 얘기하자마자 다른 남자 선배들이 막 나 그 쪽으로 밀면서 둘이 어울린다 사겨라 막 하시는거야 솔직히 기분은 좋았지 ㅋㅋㅋㅋ잘생긴 선배랑 엮어주니깐.
어쩌다가 둘이 얘기를 하게 됬는데 그냥 무슨과냐 부터 시작해서 여러 얘기를 하더라고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갈 때까지 선배들이 죄다 A오빠보고 나 데려다 주라고 하는거야. 내가 됬다고 혼자갈 수 있다고 했는데 오빠가 어디냐고 묻길래 @@동이요 하니깐 자기도 그방향이라고 같이가자고 했어
근데 내가 자취방이란말야 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의 로망 자취방!
자취방 들어가는 골목 전에 내가 이제 다 왔다고 하니깐 들어가는거 보겠다고 굳이 따라오더라구근데 나도 취해가지고 현관까지오는걸 생각도 못하고 나뒀다.
근데 그런거 아려나 뭔가 이 선배가 나랑 뭘하고 싶은것 같다는 그런 눈빛
나랑 둘이 있을때부터 그러는거야 술에 취한 후에는 허벅지도 슬슬 만지고 근데 나도 흥분해서 가만히 뒀지 ㅋㅋㅋㅋ
하여튼 그래서 현관 앞에서 감사하다고 안녕히 가시라 그러고 인사를 했어
그런데 ㅇㅇ아 라고 부르길래 쳐다봤더니 갑자기 끌어안고 키스하는거임키스하는데 술기운에 몸도 빨리 달아오르고 좋은거야 키스하는동안 약간 아 이선배랑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계속 키스했는데 엄청 빨고 물고 허리랑 배 슬슬 만지더니 가슴을 만지더라 그런데 기분이 너무 좋길래 허락해줬더니 옷을 끌어올리는거야
마침 그날 원피스여서 완전 한번에 벗기고 난 속옷만 입은채로 매달려 있었지. 내가 키가 작아서 완전 매달리고 키스했어 ㅋㅋㅋ
선배가 침대에 날 눕히더니 애무가 엄청 부드러워지는거야 그리고 가슴을 빨기 시작하더니 내 입에서 듣도보도못한 신음소리가 나와서 엄청 놀랬어 그래서 나도모르게 입 막으니깐 막지말라고 듣기 좋다고 하길래 거기서 또 헤롱헤롱했지 ㅋㅋ
그러다가 내 ㅂㅈ를 빨아주는데 ㅈㄴ 신세계인거야 진짜 기분 개좋더라.. 자위랑은 차원이 달라 막 ㅂㅈ물 엄청 나오고 진짜 폭발하는줄
그러다가 갑자기 애무 멈추길래 봤더니 콘돔을 급하게 끼우는거야 근데 진짜 애무받고 엄청 흥분하니깐 너무 ㅅㅅ가 하고싶은거임그래서 가만히 있었지
다 하더니 오빠가 묻는거야 아다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오빠가 안아프게 잘 해주겠다고 걱정말라고해서 고개를 끄덕였지 조금씩 삽입하면서 다시 엄청 애무해주고 키스해주는데 진짜 통증이 별로 없더라
내가 물도 엄청 많아서 피스톤 운동하는데 질퍽?한 소리나고 내 신음소리때문에 내가 흥분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았음
ㅅㅅ가 끝나고 오빠가 안아주는데 약간 땀냄새랑 향수냄새가 ㅈㄴ섹시해서.. 그리고 그상태로 잠들었지
그리고 3달인가 몇달 사귀다 깨짐 그사이에 ㅅㅅ는 진짜 많이 했고
ㅎㅇㄷ다녔던 ㅇㅈㅁ오빠 나름 고마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남자친구가 없었던건 아니지만 약간 두려움이 있었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한번도 해본적은 없었어.
하지만 야동보면서 자위는 몇 번 했었고 한번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어느 날에 모임에 나갔는데 처음보는 선배가 있는거야 솔직히 훈훈하게 생기고 키도 크길래 눈이 갔지. 이 선배를 A오빠라고 할게. 근데 나만그런게 아니더라고 다른 후배들도 막 선배님~하면서 난리를 치는거야
그런데 나랑 진짜 친한 언니가 "얘(쓰니) 남자친구 없는데 얘는 어때?ㅋㅋㅋㅋㅋ"라고 하는거임이성친구 얘기를 하고 있었나봐 언니가 저 얘기하자마자 다른 남자 선배들이 막 나 그 쪽으로 밀면서 둘이 어울린다 사겨라 막 하시는거야 솔직히 기분은 좋았지 ㅋㅋㅋㅋ잘생긴 선배랑 엮어주니깐.
어쩌다가 둘이 얘기를 하게 됬는데 그냥 무슨과냐 부터 시작해서 여러 얘기를 하더라고
술자리가 끝나고 집으로 갈 때까지 선배들이 죄다 A오빠보고 나 데려다 주라고 하는거야. 내가 됬다고 혼자갈 수 있다고 했는데 오빠가 어디냐고 묻길래 @@동이요 하니깐 자기도 그방향이라고 같이가자고 했어
근데 내가 자취방이란말야 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의 로망 자취방!
자취방 들어가는 골목 전에 내가 이제 다 왔다고 하니깐 들어가는거 보겠다고 굳이 따라오더라구근데 나도 취해가지고 현관까지오는걸 생각도 못하고 나뒀다.
근데 그런거 아려나 뭔가 이 선배가 나랑 뭘하고 싶은것 같다는 그런 눈빛
나랑 둘이 있을때부터 그러는거야 술에 취한 후에는 허벅지도 슬슬 만지고 근데 나도 흥분해서 가만히 뒀지 ㅋㅋㅋㅋ
하여튼 그래서 현관 앞에서 감사하다고 안녕히 가시라 그러고 인사를 했어
그런데 ㅇㅇ아 라고 부르길래 쳐다봤더니 갑자기 끌어안고 키스하는거임키스하는데 술기운에 몸도 빨리 달아오르고 좋은거야 키스하는동안 약간 아 이선배랑 해보고 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계속 키스했는데 엄청 빨고 물고 허리랑 배 슬슬 만지더니 가슴을 만지더라 그런데 기분이 너무 좋길래 허락해줬더니 옷을 끌어올리는거야
마침 그날 원피스여서 완전 한번에 벗기고 난 속옷만 입은채로 매달려 있었지. 내가 키가 작아서 완전 매달리고 키스했어 ㅋㅋㅋ
선배가 침대에 날 눕히더니 애무가 엄청 부드러워지는거야 그리고 가슴을 빨기 시작하더니 내 입에서 듣도보도못한 신음소리가 나와서 엄청 놀랬어 그래서 나도모르게 입 막으니깐 막지말라고 듣기 좋다고 하길래 거기서 또 헤롱헤롱했지 ㅋㅋ
그러다가 내 ㅂㅈ를 빨아주는데 ㅈㄴ 신세계인거야 진짜 기분 개좋더라.. 자위랑은 차원이 달라 막 ㅂㅈ물 엄청 나오고 진짜 폭발하는줄
그러다가 갑자기 애무 멈추길래 봤더니 콘돔을 급하게 끼우는거야 근데 진짜 애무받고 엄청 흥분하니깐 너무 ㅅㅅ가 하고싶은거임그래서 가만히 있었지
다 하더니 오빠가 묻는거야 아다냐고 그래서 그렇다고 했더니 오빠가 안아프게 잘 해주겠다고 걱정말라고해서 고개를 끄덕였지 조금씩 삽입하면서 다시 엄청 애무해주고 키스해주는데 진짜 통증이 별로 없더라
내가 물도 엄청 많아서 피스톤 운동하는데 질퍽?한 소리나고 내 신음소리때문에 내가 흥분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좋았음
ㅅㅅ가 끝나고 오빠가 안아주는데 약간 땀냄새랑 향수냄새가 ㅈㄴ섹시해서.. 그리고 그상태로 잠들었지
그리고 3달인가 몇달 사귀다 깨짐 그사이에 ㅅㅅ는 진짜 많이 했고
ㅎㅇㄷ다녔던 ㅇㅈㅁ오빠 나름 고마웠어요 ㅋㅋㅋㅋㅋㅋㅋ